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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세트 (전4권) (워크북 포함)
풀빛미디어 | 3-4학년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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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 할아버지 이이화'가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주제별 한국사 이야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주제별로 한국사를 풀이한 책이다.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내용, 교과서에 꼭 나오는 내용을 엄선해 담았다. 한국사의 큰 흐름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과 상식으로 놓쳐선 안 될 핵심 주제를 빼놓지 않았다.

또, 얘기를 풀어가면서 단어를 한자로 적어 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연표를 실어 사건이 일어난 시대를 알게 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내용은 지도로 풀이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만화와 사진을 넣기도 했다. 어린이가 <주제로 보는 한국사>을 읽고서, 역사 지식이 풍부한 학생이 되어,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역사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역사 할아버지 이이화’가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주제별 한국사 이야기


근래에 초등학교 등 학교에서는 우리 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기도 하고, 대학 입시에서도 필수과목으로 넣기도 했습니다. 또 공무원이나 회사 입사에 우리 역사를 시험과목으로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한국사가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시대의 흐름 탓에 한국사의 비중은 앞으로 점점 높아지겠지요.

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주제별로 한국사를 풀이한 책입니다.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내용, 교과서에 꼭 나오는 내용을 엄선해 담았습니다. 한국사의 큰 흐름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과 상식으로 놓쳐선 안 될 핵심 주제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또, 얘기를 풀어가면서 단어를 한자로 적어 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연표를 실어 사건이 일어난 시대를 알게 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내용은 지도로 풀이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만화와 사진을 넣기도 했습니다.

어린이가 <주제로 보는 한국사>을 읽고서, 역사 지식이 풍부한 학생이 되어,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역사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핵심부터 짚고 간다!
백발백중(百發百中) 한국사


이 책을 지은 이이화 선생님을 어린이들은 곧잘 ‘역사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손자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 얘기를 구수하게 들려준다는 뜻이 담겨 있지요. 평생을 역사 대중화에 힘써온 이이화 선생님이 참 좋아하는 별명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아주 복잡하기도 하지만 아주 재미있기도 합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나라를 세운 뒤 우리 겨레의 주권과 문화를 가꾸면서 꾸준히 나라를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5천 년 역사라라고 합니다. 그럼, 역사 할아버지가 5천 년 역사 이야기를 왜 핵심 주제로 분류했을까요?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역사의 재미를 깨치게 하고, 역사가 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각 나라마다 자국이 역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가르칩니다. 한국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공부면서 동시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통사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으면 중요한 내용을 복습하는 셈입니다. 통사를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통사에서 중요한 부분이 눈에 보여 더 잘 이해할 것입니다.

연표로 가르고, 지도로 나눈다!
파죽지세(破竹之勢) 한국사


이 책은 주제를 설명할 때, 연표와 지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각 주제는 초등 교과의 도덕ㆍ국어ㆍ사회ㆍ지리ㆍ과학과 중등 교과의 지리ㆍ일반사회ㆍ국사 학업성취도 영역별 분류 따라 정리했습니다. 통합형 사고를 요하는 교과 과정에 발맞췄습니다.

1책에는 우리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로 국가와 민족ㆍ제도 등을 담았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 민족의 다양한 건국신화를 비롯해 시대사의 흐름을 깨칠 수 있는 민족과 제도의 핵심 주제가 실렸습니다.

2책에는 삶 속에서 얻은 지혜로 신앙ㆍ과학ㆍ문화 등을 설명합니다. 고인돌, 첨성대, 진경산수화 등 재미있고 놀라운 우리 민족의 유형, 무형유산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3책에는 지혜로운 삶으로 생활ㆍ풍속 등을 담았습니다. 발효음식, 효 문화, 설날과 추석 등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 민족의 생활ㆍ풍속을 다채롭게 실었습니다.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에 나오는 연표는 연도를 외우는 용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큰 줄기를, 한 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이는 조각조각 나뉜 중국 역사를 사마천의 ≪사기≫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통합한 뜻과 같습니다. 지역감정 아니라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애국심을 가르쳐 민주 시민을 자질 고취하려는 바람이 담긴 것입니다.

이제 네가 한국사 외교관
일취월장(日就月將) 한국사


요즘 어린이는 외국 어린이와 소통할 기회가 많습니다. 처음 외국인 친구와 사귈 때 기본적으로 나오는 여러 질문의 답변이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전편에 두루 걸쳐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의 태극기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캐나다 어린이, 대한민국 이름의 유래가 궁금한 중국 친구에게 자신 있게 ‘우리나라’에 관해 술술 답할 수 있습니다. 건국신화부터 발해, 임시정부, 보릿고개, 천간(天干)까지 우리 민족이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근래에 들어 중국에서는 고구려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기자기한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도 남의 나라의 것이 되고 말지요. 기가 막힐 일이지요. 이 세 나라는 한 겨레붙이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들을 동이(東夷)라고 불렀지요. 한 겨레붙이가 되는 조건은 무엇보다 같은 말로 의사를 소통하는 것입니다.

세 나라 사람은 말이 같았습니다. 고구려의 도림이 백제에 와서 임금과 바둑을 두었는데 통역을 두지 않았습니다. 혜량 법사라는 스님이 육십령 고개를 넘어 신라 땅으로 내려오다가 신라의 장군 거칠부를 길가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한편, 신라의 사신이 중국 남쪽 나라로 갈 때 백제 사신이 통역을 대신해주었습니다. 이로 보아도 세 나라 사람은 같은 말을 써서 의사를 통했던 것입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사투리가 생겨난 것이지요.
―1권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어요?’ 중에서

중국에서는 백성(百姓)이란 용어가 있었어요. 이 말은 백 가지 성이란 뜻이었는데 차츰 모든 백성이란 뜻으로 쓰였습니다. 왕이 귀족에게만 성을 내려주어 평민과 구분했습니다. 성과 본관(또는 씨)은 혈통이나 가문을 나타냅니다.
―2권 ‘성과 본관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이화
이이화 선생님은 평생 동안 한국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입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면서 한국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뒤, 줄곧 한국사 연구와 글쓰기에 몰두했습니다. 선생님은 한국의 지역 갈등과 전통적 신분 질서를 타파하는 글을 쓰면서 민족사.생활사.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열정을 기울였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역사의 현재화,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는 역사의 대중화에 공헌하였습니다.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비평] 편집인으로서 근현대사 연구를 위한 사업에 동참했으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과거사청산운동에 동참하면서 식민지시민역사관 건립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2017년 현재 집필에 전념하며 대중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인물로 읽는 한국사》, 《찬란했던 700년 역사 고구려》, 《해동성국 발해》, 《평등과 자주를 외친 동학농민운동》, 《전봉준, 혁명의 기록》, 《허균의 생각》 등이 있습니다.

  목차

1책 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 국가ㆍ민족ㆍ제도

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단군은 곰이 낳았나요?
삼한이란 나라들이 있었다는데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어요?
알에서 태어난 임금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수로왕의 왕비는 인도에 공주였나요?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나요?
우리나라에는 종교 전쟁이 없었어요?
삼천궁녀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중국은 왜 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 하나요?
발해는 어느 나라 역사예요?
고려라는 나라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했나요?
과거는 언제부터 치렀어요?
언제부터 코리아(KOREA)라고 불렸나요?
조선이란 나라 이름은 어떻게 나왔어요?
우리나라 영토는 어떻게 정해졌나요?
임금 자리는 어떻게 이어졌나요?
황희 정승은 정말 비가 새는 집에서 살았나요?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벌벌 떨었나요?
정말 거북선은 최초의 철갑선인가요?
조선 시대에도 외국에 군대를 보냈나요?
‘주리를 틀 놈’이란 욕이 무슨 뜻이에요?
귀양살이도 형벌이었나요?
옛날에도 소방서가 있었어요?
중국 사신은 무슨 일을 했나요?
조선 통신사의 경비를 모두 일본이 냈다고요?
류큐에서도 사신이 왔다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진짜 금이 많이 났나요?
울릉도와 독도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나요?
전봉준은 걷지 못해 들것에 실려 다녔어요?
최초로 의병이 싸운 곳은 어디인가요?
대한제국에 왜 ‘대(大)’ 자를 붙였나요?
우리나라는 왜 식민지가 됐나요?
하와이로 집단 이민을 했다는데요?
조선총독부는 정말 무서운 곳이었어요?
임시정부를 왜 상해에 두었나요?
일본군 종군위안부는 왜 끌려갔나요?
서대문 형무소가 무시무시했다면서요?
우리나라는 왜 분단이 됐어요?
6월 항쟁 때 서울광장에 100만 명이 모였다지요?

2책 삶 속에서 얻는 지혜, 신앙ㆍ과학ㆍ문화

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고인돌은 왜 만들었나요?
첨성대는 무슨 일을 하던 곳인가요?
고구려 고분벽화는 무엇을 그렸어요?
부처상은 순금으로 만들었나요?
최초의 종이책은 무엇이에요?
서낭당이나 당산에 빌면 병이 나았나요?
왕조실록은 임금 이야기만 담아요?
궁궐에 왜 대리석을 깔지 않았어요?
조선 왕릉은 왜 도굴을 당하지 않았나요?
화폐에는 왜 이씨 인물만 실려 있나요?
단청은 어떤 건물에 해요?
우리나라에도 운하가 있었다는데요?
동의보감은 모든 병을 낫게 하나요?
왜 충신, 효자, 열녀를 장려했어요?
성과 본관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이름은 어떻게 지었나요?
조선의 공주는 진짜 예뻤어요?
조선의 궁녀는 무슨 일을 했나요?
≪천자문≫과 ≪동몽선습≫은 어떤 책인가요?
조선 시대 노비는 공부를 할 수 없었어요?
방랑시인 김삿갓은 어떤 사람이에요?
시조는 언제부터 지었나요?
요술쟁이 홍길동은 실제 살았던 사람인가요?
춘향전은 최초의 연애소설이에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는 어떤 그림인가요?
판소리는 언제부터 퍼졌나요?
탈놀이는 누가 벌였어요?
아리랑은 언제부터 불렀나요?
옛날에도 가수와 배우가 있었어요?
태극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애국가의 유래를 알고 싶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는요?
여성은 쓰개를 언제 벗었나요?
옛날에는 펜이랑 공책 대신 어떤 걸 썼나요?
서당은 학교와 같은 곳이에요?
옛날에도 신문과 잡지가 있었나요?
방송과 텔레비전은 언제부터 시청했어요?
전보와 전화는 언제부터 이용했나요?
일본 사람들이 우리 문화재를 많이 훔쳐갔어요?

3책 지혜로운 삶, 생활ㆍ풍속

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쌀밥은 언제부터 먹었나요?
보릿고개에는 보리만 먹어요?
감자와 고구마는 언제부터 심었어요?
귤과 토마토와 바나나는 언제부터 먹었나요?
발효 음식을 즐긴 것은 언제예요?
고추와 김치는 언제부터 먹었어요?
불고기ㆍ삼겹살은 언제부터 먹었는지 궁금해요
궁중에서는 왜 은그릇을 썼나요?
내시는 무슨 일을 했나요?
결혼식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금줄은 왜 쳤지요?
띠는 무엇인가요?
성년식은 어떻게 했나요?
회갑과 칠순 잔치는 왜 했어요?
장례와 묘는 어떻게 치르고 잡았지요?
순장은 무엇인가요?
화장은 언제부터 했어요?
제사는 언제부터 지냈나요?
고사는 왜 지냈어요?
예전에는 무명옷만 있었나요?
단발과 파마는 언제부터 했지요?
구두와 고무신은 언제부터 신었어요?
윷놀이는 언제부터 했나요?
씨름과 그네뛰기는 언제 해요?
초가와 기와집은 어떻게 지었나요?
구들은 언제부터 깔았어요?
아파트는 언제부터 지었는지 궁금해요
설날과 추석은 왜 2대 명절인가요?
왜 대보름에는 잡곡밥, 동지에는 팥죽을 먹어요?
고래잡이는 언제 했나요?
낙타와 코끼리는 언제 들어왔나요?
두레는 무슨 일을 해요?
돈은 언제부터 사용했어요?
회사는 언제부터 다녔나요?
은행은 언제부터 이용했어요?
통행금지는 언제부터 실시했나요?
고속도로와 지하철은 언제부터 개통했나요?
금강산 관광은 왜 중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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