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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플러스 길이의 덧셈과 뺄셈
좋은책어린이 | 3-4학년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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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 8권.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성적도 꽉 잡아 주는 동화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길이를 나타내는 여러 단위 사이의 관계를 알고, 길이의 합과 차를 구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와 수학적 호기심을 연결 지어 사고력이 발달한다.

복남이와 솔희는 서로 좋아하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다. 복남이가 사는 하대 마을과 솔희가 사는 상대 마을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두 마을간의 전통적인 놀이가 코앞으로 다가와 어른들은 온통 신경이 거기에 쏠려 있다.

하대 마을은 거북바위 덕분에 농사가 잘되고, 상대 마을은 갯벌이 있어서 해산물이 풍부하다고 믿기 때문에 각자 상대편 마을에서 거북바위와 갯벌을 훔치고 지키는 놀이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사실 말이 놀이지 전쟁이나 다름없다. 복남이와 솔희, 그리고 마을 아이들이 펼치는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길이 문제만 나오면 숨이 턱턱 막힌다고요? 이제 그런 고민은 안녕! 길이 계산이 정말 쉬워집니다!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성적도 꽉 잡아 주는 동화책

cm와 m 외에도 mm와 km처럼 길이를 나타내는 다양한 단위들이 등장하면서 길이 문제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생겨납니다. 물론 시간을 계산할 때와 마찬가지로 같은 단위끼리 순서대로 더하고 빼면 되는 원리는 같습니다. cm는 cm끼리, mm는 mm끼리 더하고 빼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계산을 하는 과정에서 혼돈을 할 수 있습니다. m에서 cm로 받아내림을 할 때는 1m를 100cm로 받아내렸는데, cm에서 mm로 받아내림을 할 때는 1cm를 10mm로 받아내려야 하니까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통방통 플러스 길이의 덧셈과 뺄셈』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풀립니다. 만약 1m가 100cm인 것처럼 1cm가 100mm라면 자에 그려진 1cm를 100개의 눈금으로 나누어 그려야 하니까 보기가 아주 불편할 겁니다. 수학은 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학적인 학문이지만, 엄연히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규칙을 정할 때 생활의 편의도 고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왜 그럴까를 생각해 보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길이의 합과 차를 구하는 계산뿐 아니라 어림하기도 생활에서 아주 많이 활용하는 개념입니다. 정확하게 몇 cm 몇 mm를 알아야 할 때도 있지만, 대강 몇 cm 정도인지 가늠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굳이 정확하게 측정하지 않아도 되고,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문제라면 어림하기가 꽤 유용한 수단이 되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어려운 과목만은 아니라는 것, 왜 그런지 생각해 보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 공부, 원리를 찾아라!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예쁜 사람은 더 예뻐지고 싶고, 부자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처럼 수학을 조금 잘하게 되면 더 잘하고 싶어집니다. 수학은 개념과 풀이 방법을 알고 나면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고, 문제만 많이 풀어서 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공부라는 걸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3학년이 되면 공부할 양과 깊이가 달라지는 만큼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부담을 느끼곤 하지요. 특히 수학의 경우, 곧잘 하던 아이가 흥미를 잃거나 원래 수학을 어려워하던 아이가 수학을 더 멀리하게 될까 봐 두려운 것입이다. 하지만 초등 공부의 원리를 찾아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신통방통 플러스 수학》시리즈라면 문제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cm, m도 헷갈리는데 mm랑 km는 더 어렵다고요?
걱정 말아요. 원리를 알고 나면 길이의 덧셈과 뺄셈도 별거 없다니까요!


키가 작아서 고민인 하대 마을 복남이와 키가 커서 걱정인 상대 마을 솔희가 만나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신발 크기를 재고, 학교까지의 거리를 재면서
둘은 자연스레 단위 사이의 관계를 알고,
직접 측정하지 않아도 길이를 어림하고 계산할 줄 알게 되었다.

문제는 원수가 따로 없는 두 마을에서 복남이와 솔희의 친구 관계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
두 사람, 아니 두 마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복남이와 솔희는 서로 좋아하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다. 복남이가 사는 하대 마을과 솔희가 사는 상대 마을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두 마을간의 전통적인 놀이가 코앞으로 다가와 어른들은 온통 신경이 거기에 쏠려 있다. 하대 마을은 거북바위 덕분에 농사가 잘되고, 상대 마을은 갯벌이 있어서 해산물이 풍부하다고 믿기 때문에 각자 상대편 마을에서 거북바위와 갯벌을 훔치고 지키는 놀이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사실 말이 놀이지 전쟁이나 다름없다. 복남이와 솔희, 그리고 마을 아이들이 펼치는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추천 포인트》
· 길이를 나타내는 여러 단위 사이의 관계를 알고, 길이의 합과 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와 수학적 호기심을 연결 지어 사고력이 발달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3~4학년군 수학① 5. 시간과 길이 / 3~4학년군 수학④ 4. 어림하기




슬픈 소식은 먹구름처럼 몰려오나 보다. 내가 솔희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은 1km와 1m의 관계를 알면서부터이다.
“솔희야, 넌 어디 살아?”
옥수수로 하모니카를 불다가 내가 문득 물었다.
“난 저쪽, 저 개울 너머…….”
“저 개울? 오감천 너머 저쪽?”
난 점점 불길한 느낌에 사로잡혔다.
‘오감천 너머 저쪽이라면, 우리 마을하고는 원수인 상대 마을인데……. 설마 솔희네 집이 상대 마을은 아니겠지?’
그때 솔희가 책가방에서 언니한테 빌려 온 스마트폰을 꺼냈다. 우리 마을 지도를 한눈에 다 볼 수 있었다. 전에 외삼촌 스마트폰을 구경한 뒤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만져 보는 거였다.
“우리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 우리 집까지 2000미터(m) 정도라고 나오네.”
“2000미터(m)면 얼마나 되는 거야? 1미터(m)는 알겠는데, 2000미터(m)라고 하니까 숫자가 커져서 얼마나 되는지 감이 오질 않아. 2000미터(m)라면 1미터(m)의 2000배라는 소리지?”
내가 묻자 솔희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1000미터(m)를 1킬로미터(km)라고 한 대. 그러면 2000미터(m)는 2킬로미터(km)겠구나.”
“1미터(m)의 1000배를 왜 1킬로미터(km)로 나타냈을까?”
“먼 거리를 표현할 때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잖아. 2000보다는 2가 더 간단하니까.”
솔희의 대답에 난 “아!” 하고 감탄을 터트렸다.
“이 지도를 보니까 우리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도 알 수 있어. 1킬로미터(km)보다는 더 긴걸? 1킬로미터(km)보다 500미터(m) 더 길다.”
나는 지도를 살펴보며 말했다.
“1킬로미터(km)보다 500미터(m) 더 길리 때문에 1500미터(m)야.”
“아하, 그렇구나. 그러면 솔희야, 너희 학교는 얼마나 멀어?”
“우리 학교는 여기에서 2300미터(m) 떨어져 있어. 그래서 2킬로미터(m) 300미터(m)야. 바로 여기.”
솔희가 가리킨 학교는 바로 우리 학교와 원수를 진 학교였다.
“그러면 넌 상대 초등학교?”
“그렇다면 넌 하대 초등학교?”
“으악,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원수를 물레방앗간에서 만날 줄이야!”
“쳇!”
“치!”
우리는 등을 돌리고 앉아 반대 방향을 멀뚱멀뚱 바라보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절대 헤어지지 말자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던 사이였는데, 어느새 철천의 원수 같은 사이가 되다니!
“그런데…… 너, 나 밉냐?”
“아니, 넌 나 미워?”
“아니. 우리가 왜 원수지? 서로 싸운 것도 아닌데.”
“그러게. 우린 잘못한 거 없어.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조상들이 갯벌 도둑이다, 바위 도둑이다 하면서 싸웠기 때문이잖아. 그런데 우리가 왜 싸우지?”
“내 말이 그 말이야. 솔희야, 빨리 업어 줘.”
“그래, 업혀. 얼른 산딸기 따러 가자.”
그렇게 우리는 10분 만에 다시 사이가 좋아졌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지식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고,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빨간 내복의 초능력자》《훈민정음 구출 작전》《수학도깨비》외 200여 종이 있으며,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 여러 분야에 선정되었다.

  목차

우리 좋아하게 해 주세요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1cm보다 작은 단위 32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1m보다 큰 단위 34

갯벌 도둑과 바위 도둑
솔희의 개념 정리 수첩_몇 cm 몇 mm의 합 50
솔희의 개념 정리 수첩_몇 cm 몇 mm의 차 51

기필코 훔쳐 작전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몇 km 몇 m의 합 68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몇 km 몇 m의 차 69

필연코 훔쳐 작전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이상과 이하 78
솔희의 개념 정리 수첩_초과와 미만 79
솔희의 개념 정리 수첩_올림, 버림, 반올림 80

우리 마음껏 좋아해도 돼요? 82

작가의 말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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