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머리카락 한 올, 나뭇잎 한 장까지 정성스럽게 묘사해 독특한 정서를 연출한 그림책인 『내 마음』의 영어그림책. 작은 동물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풀꽃들이 흔들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을 그리면서 아이의 다양한 마음속 풍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냈습니.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 않고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한 아이가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다시 기운을 차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누가 칭찬해 주지 않아도 각각의 모양대로 예쁘게 핀 풀꽃처럼, 누가 올려다보지 않아도 푸르게 펼쳐진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따뜻한 격려가 전해집니다. 신예 작가 천유주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천유주
봄꽃이 피면 하루종일 꽃을 바라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된 나무에서 보드라운 꽃이 피는 걸 바라보는 게 참 좋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 마음]이, 그린 책으로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가 있습니다.
새싹이 자라고 시들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게 참 좋습니다. 작은 감정의 떨림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린 책으로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