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출판사 리뷰
“소녀는 이미 왕자님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는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사랑을 배신한 왕자는 그 배신까지도 사랑으로 품은 공주의 결단에 뒤늦은 후회를 해야만 했습니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비극으로 끝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운명의 연인♣ 의외의 재능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받게 된 선재. 리사는 그런 선재를 돕고자 하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그를 더 힘든 상황으로 몰아넣게만 되는 자신을 탓합니다.
♣ 그 누구보다 고구려를 사랑하고 부왕의 믿음을 얻고자 했던 호동왕자. 그는 결국 고구려를 위해 사랑하는 연인에게 어떤 부탁을 해야만 했을까요?
∥이 책은…∥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비극적 운명의 연인호동왕자의 낙랑공주의 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서로를 사랑했지만 끝내는 이루어지지 못한 이 연인의 사이에는 고구려라는 강대국이 있었습니다. 고구려의 왕자 호동은 조국을 위하여 사랑하는 연인에게 차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을 듯한 부탁을 했고 낙랑국의 공주는 연인의 부탁을 끝내는 뿌리치지 못했답니다. 두 사람의 운명은 결국 시작부터 비극이었던 셈입니다.
가을 축제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학급 환경미화가 시작되고 리사는 찬영이와 커튼을, 선재는 아진이와 천장화를 맡게 됩니다. 리사는 사사건건 선재를 못살게 굴며 그를 왕따로 만드는 데에 한몫했던 아진이가 그와 한 조가 되었다는 사실에 불안해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진이와 선재가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자 괜한 질투심까지 생깁니다.
천장화를 그리면서 선재는 처음으로 선생님의 기대와 반 아이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날씨였습니다. 종일 내리는 비로 인해 천장의 그림이 마르지 않자, 늦은 시간까지 그림을 살피겠다는 선재를 리사도 돕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 일이 엄마에게 알려지고, 리사가 선재를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성 여사는 크게 화를 냅니다. 성 여사는 리사에게 외출 금지 명령을 내린 것을 물론이고 선재에게까지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와 집사로서 맡은 일에 충실하게 저택을 돌보는 데에 집중할 것을 요구한 엄마 덕분에 선재는 천장화 작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비 때문에 천장화는 엉망이 되었고, 그것을 고칠 수 있다고 자신하지 못한 선재는 다시금 미운오리새끼가 되어버릴 것 같았습니다. 선재가 다시 친구들에게 무시당하는 게 모두 제 탓인 것 같아 리사는 이것저것 방도를 생각하지요.
선재에 대한 걱정으로 고민하는 리사의 상황과 달리 여행은 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리사의 이번 여행지는 바로 건국 초 왕성하게 영토를 넓혀가던 시기의 고구려였습니다. 고풍스런 전각이 늘어선 그곳 한가운데에서 눈을 뜬 리사는 부왕의 신임을 얻지 못하는 데에 괴로워하는 불행한 왕자 호동을 만났답니다. 그는 스스로의 몸에 상처를 내려고 하면서까지 제 결백을 증명하고자 하였지만 상황은 그를 점점 힘든 길로 몰아가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호동왕자는 운명의 연인, 낙랑공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시연
오랫동안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만화 시나리오를 써 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도티&잠뜰:드론》 《안드로이드 로봇이 된 도티》 《미니돌:슈퍼 미니돌의 탄생》 《어벤져스 VS 울트론》 들이 있습니다.
목차
1. 학급환경미화
2. 어떤 질투
3. 불행한 왕자 호동과의 만남
4. 낙랑국의 사위
5. 스스로 울리는 자명고
6. 잔인한 선택
7. 당신이 원한다면
8. 오, 나의 여신님
부록. 이루어지지 못한 비극적 운명의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