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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이 누구냐고?
형설아이 | 3-4학년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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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형설아이 창작동화 시리즈. 중한이와 홍도의 귀여운 거짓말을 통해 어린이들의 우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항상 엄마가 챙겨주고 잘 우는 부잣집 도련님 중한이와 그런 중한이가 얄미운 홍도, 그리고 효선이를 통해 금방 싸웠다가도 쉽게 화해하고 결국엔 절친한 친구가 되는 우리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착한 우정을 엿볼 수 있다.

그림을 잘 그리는 홍도는 늘 미술 대회에 대표로 나가 상을 여러 번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 전학 온 중한이가 미술 대회에 대표로 나가게 되었다. 중한이도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다. 하지만 홍도는 중한이 엄마가 반 친구들에게 햄버거와 피자 간식을 돌렸기 때문에 대표로 뽑혔다고 생각하고 억울해하는데….

  출판사 리뷰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오천원이 누구냐고?
오천원은 없다!

기발하고 통쾌한 창작 동화

거짓말이 만들어낸 기발하고도 통쾌한 창작 동화 『오천원은 없다』.
이 책은 중한이와 홍도의 귀여운 거짓말을 통해 어린이들의 우정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항상 엄마가 챙겨주고 잘 우는 부잣집 도련님 중한이와 그런 중한이가 얄미운 홍도, 그리고 효선이를 통해 금방 싸웠다가도 쉽게 화해하고 결국엔 절친한 친구가 되는 우리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착한 우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라니까!
그림을 잘 그리는 홍도는 늘 미술 대회에 대표로 나가 상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 전학 온 중한이가 미술 대회에 대표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중한이도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홍도는 중한이 엄마가 반 친구들에게 햄버거와 피자 간식을 돌렸기 때문에 대표로 뽑혔다고 생각하고 억울해합니다.
그런 중한이가 너무나 얄미웠던 홍도는 중한이를 자꾸 괴롭힙니다. 설상가상으로 홍도는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중한이와 영어 학원까지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결국 영어 학원에서 돌아오는 도중 셔틀버스에서 중한이와 홍도는 서로 할퀴고 때리며 싸우고, 얼굴이 상처가 난 홍도는 할머니가 학원에 찾아올까 봐 무서워 할머니에게 '오천원'이라는 형이 자신을 때렸다고 거짓말 하게 되는데…….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단다
작은 씨앗 하나가 눈 깜짝할 사이에 커다란 나무가 되고
그 나무가 금세 밀림이 되는 게 뭔지 아니
바로 거짓말이야. 거짓말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아.
거짓말이 들통 나지 않으려면 또 거짓말을 해야 하고
자꾸자꾸 해야 하거든.
처음 입에서 나올 때는 대수롭지 않았던
작은 거짓말 씨앗이 나중에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밀림이 되고 마는 거야.
거짓말이 점점 불어날 때마다 마음은 또 얼마나 불안한데.
공연히 거짓말을 시작했다고 후회하게 되지.
하지만 이미 늦은 경우가 많아.
너희는 이런 때늦은 후회하지 말자.




  작가 소개

저자 :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낸 책으로 동화 『수상한 아파트』,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어느 날 목욕탕에서』, 『몸짱이 뭐라고』 등과 청소년소설 『금연학교』,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주세요』가 있다.

  목차

다 엉터리야 …8
영어 학원에서 만나다 …22
오천원이 그랬어 …34
우리 할머니가 힘이 세거든 …47
약속을 지키는 아이 …61
재밌는 거야 …75
솔직히 말하라니께! …89
생일 초대 …104
딱 한 번만 더! …121
이제 말썽쟁이 싸움쟁이는 없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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