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행복한 책꽂이 시리즈 9권. 제14회 일본아동문예가협회 우수상 수상작. 자전거 보조바퀴에 의지하듯 언니에게 기대던 유카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유카는 자전거를 탈 때에는 보조바퀴에, 일상에서는 언니에게 의지하는 어린 소녀이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서툰 자전거 실력으로 언니의 자전거를 찾기 위해 나선 유카는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먼 곳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용기를 내게 된다.
또 언니의 자전거로 오해하여 다른 사람을 의심하며 쫓아간 것에 대해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고, 유카를 찾으러 온 언니에게 자전거 열쇠를 숨긴 것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무엇인가를 혼자 하려면 용기가 필요한 유카의 성장을 ‘자전거’에 비유한 이 동화는, 새로 경험하면서 겪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이제 나도 혼자 할 수 있어!”
자전거 보조바퀴에 의지하듯 언니에게 기대던 유카의 성장 이야기
제14회 일본아동문예가협회 우수상 수상작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제 막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해 아직 보조바퀴를 달고 연습을 해야 하는 유카에 비해 언니는 자전거를 잘 탄다. 늘 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유카의 생활을 바꿔 놓은 것은 바로 언니의 새 자전거! 새로 자전거를 갖게 된 언니는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 날이 빈번해졌고, 언니와 함께 노는 대신 혼자 집을 보며 시간을 보내게 된 유카의 마음에는 섭섭함과 원망이 자란다. 어느 날, 신발장 근처에서 언니의 자전거 열쇠를 주운 유카는 열쇠만 없으면 언니와 놀 수 있다는 생각에 열쇠를 감춰버린다. 자전거 열쇠를 보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해버린 유카는, 언니와 함께 놀 수 있게 되었지만 기대만큼 즐겁지가 않다. 언니 모르게 자전거 열쇠를 가져다 놓으려 한 것도 실패하고, 게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언니가 자전거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는데…….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언니가 자전거를 잃어버리게 되자 미안해진 유카는 아직 서툰 네 발 자전거 실력으로 동네 곳곳을 다니며 언니의 자전거를 찾아 헤맨다.
이 책의 주인공 유카는 자전거를 탈 때에는 보조바퀴에, 일상에서는 언니에게 의지하는 어린 소녀이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서툰 자전거 실력으로 언니의 자전거를 찾기 위해 나선 유카는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먼 곳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용기를 내게 된다. 또 언니의 자전거로 오해하여 다른 사람을 의심하며 쫓아간 것에 대해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고, 유카를 찾으러 온 언니에게 자전거 열쇠를 숨긴 것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무엇인가를 혼자 하려면 용기가 필요한 유카의 성장을 ‘자전거’에 비유한 이 동화는, 새로 경험하면서 겪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서로의 마음을 배려하는 두 자매의 성장 이야기
자신의 자전거를 찾기 위해 찾아 나선 유카의 마음을 알고 동생을 찾으러 나온 언니 아야는 동생이 자전거 열쇠를 숨긴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자, 화내지 않고 동생의 마음을 배려하며 눈물을 닦아준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놀고 싶었던 동생을 위해 함께 자전거를 타자며 제안한다. 자전거를 탈 때에도 더 이상 앞서 나가지 않고 동생과 속도를 맞춰 자전거를 달린다. 그런 언니의 모습을 보며 유카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이제는 보조바퀴를 떼고 달리는 연습을 하겠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한다.
비슷한 또래에 티격태격하며 성장하기 마련이 형제 관계에서 다툼을 해결해 주는 것보다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길러 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한 번 더 일깨워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필요한 처방일 것이다. 자전거를 잃어버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서로 조금 더 이해하고 가까워진 유카와 아야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함께 지내는 형제, 자매와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쓰이 라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쓰다주쿠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언니의 새 자전거』로 제14회 일본아동문예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필명인 ‘라후’는 초등학교 시절 별명을 그대로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