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15권. 시리즈에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상의 영예를 안겨준 책으로, 이전 권과는 완전히 다른 소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인류의 지식으로는 알 길이 없는 미지의 영역, 바다. 바로 그 깊고 검은 바닷속의 생물체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안데르센 동화로 친숙한 인어를 아주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소개한다. 스타인 특유의 긴장감과 유머가 더해져 인어는 친숙하면서도 아주 낯선 존재로 대변신한다. 게다가 저 어두운 바닷속에는 인어뿐 아니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괴생명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여름 방학이면 바다 잠수를 즐기는 소년 빌리는 동생 쉬나와 함께 해양 생물학자 삼촌의 연구소, 망망대해에 떠 있는 배 카산드라 호에 놀러간다. 빌리와 쉬나가 바다를 즐기며 지내던 어느 날, 카산드라 호 가까이에 인어가 살고 있다는 놀라운 정보가 접수된다. 삼촌은 세계 최초로 인어를 연구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에 불타고, 해양 동물원의 관계자들은 인어를 잡아 큰돈을 벌 생각에 사로잡힌다. 한편, 모험심 강한 빌리는 혼자 인어가 산다는 산호초로 헤엄쳐 갔다가 인어를 마주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외딴 바다, 인어의 전설 그리고 검은 바닷속의 괴물 그림자…
구스범스, 검은 바다의 악몽과 마주하다!**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그 시리즈 중에서도 미국 어린이가 재미로 손에 꼽는 『구스범스 15. 검은 바다의 악몽』이 출간되었다. 구스범스에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상의 영예를 안겨 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번 15권은 이전 권과는 완전히 다른 소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인류의 지식으로는 알 길이 없는 미지의 영역, 바다. 바로 그 깊고 검은 바닷속의 생물체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여기에 이야기의 천재 R. L. 스타인은, 우리에게 안데르센 동화로 친숙한 ‘인어’를 아주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소개한다. 스타인 특유의 긴장감과 유머가 더해져 인어는 친숙하면서도 아주 낯선 존재로 대변신한다.
과연 전설로만 알려져 있던 인어의 실제 모습은 동화 속 공주와 같을까? 그리고 동화에서처럼 인간에게 친절하고 선한 존재일까? 그게 아니라면, 우리는 인어를 경계해야만 하는 걸까?
게다가 저 어두운 바닷속에는 인어뿐 아니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괴생명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구스범스 15. 검은 바다의 악몽』의 특별한 해양 서스펜스를 기대해도 좋다.
바닷속에서 누군가 내 발을 끌어당긴다면?
거친 파도처럼 휘몰아치는 공포를 느껴 보라!여름 방학이면 바다 잠수를 즐기는 소년 빌리는, 동생 쉬나와 함께 해양 생물학자 삼촌의 연구소에 놀러간다. 삼촌의 연구소는 바로 망망대해에 떠 있는 배 ‘카산드라 호’. 빌리와 쉬나가 바다를 즐기며 지내던 어느 날, 카산드라 호 가까이에 인어가 살고 있다는 놀라운 정보가 접수된다.
삼촌은 세계 최초로 인어를 연구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에 불타고, 해양 동물원의 관계자들은 인어를 잡아 큰돈을 벌 생각에 사로잡힌다. 한편, 모험심 강한 빌리는 혼자 인어가 산다는 산호초로 헤엄쳐 갔다가 인어를 마주하게 되는데…….
인어를 차지하고 싶은 사람들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할수록 빌리는 점점 인어에게 빠져든다. 자기를 구해 준 인어에게 친근함을 느끼면서도 인어 떼가 사람들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스멀스멀 커져만 간다.
마침내 인어를 사로잡아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들. 그 가운데 빌리는 결단을 내린다. 과연 빌리의 결단은 무엇일까? 그리고 빌리의 숨은 배신자는 누구일까? 또 바닷속 괴생명체는 정末 빌리의 착각이었을까?
독자들이여!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이야기는 끝난 게 아니다. 누구도 마지막을 짐작할 수 없는 빌리의 해양 대모험을 기대하시라.



작가 소개
저자 : R. L. 스타인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아홉 살 무렵부터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으며, 어른이 된 다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유머 책, 잡지를 출간하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는데,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1년과 200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등록되었습니다. 지금까지 R. L 스타인의 작품은 전 세계 32개 언어로 번역되어 4억 부 넘게 판매되었고, 미국에서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구스범스〉〈공포의 거리〉시리즈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 뉴욕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