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탈무드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며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유대인의 탈무드 교육 핵심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유대인이 탈무드를 읽고 질문하고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방식을 그대로 구현하여 탈무드가 주는 진정한 교육적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을 쓰고 그린 이형진 작가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탈무드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유대인의 교육법을 연구하는 하브루타교육협회장 전성수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탈무드의 지혜와 가치를 충분히 담아내고자 했다.
'배려' 편에는 서로를 생각해서 동시에 볏단을 옮겨다 주는 우애 깊은 형제 이야기, 눈먼 사람이 등불을 들고 가는 이야기, 수십 년 후에야 열매를 맺는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이야기 등 모두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마음씨 할아버지에게 탈무드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알밤이와 봉오리 캐릭터가 등장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생각과 판단을 하도록 이끈다. 우리에게 배려가 왜 필요한 것인지 질문하며 배려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해 보게 하는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배려하는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생각 놀이 책’이 나온다.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배려를 실천하는 자세를 지니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인성 교육, 혼자 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유대 인 가정이 수천 년간 실행한 자녀 교육,
인성과 지혜가 이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2015년 인성교육진흥법 시행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2014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 여론 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의 인성, 도덕성 수준이 낮다는 응답이 61.3%로 가장 높았습니다. 현재 ‘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육 내용’ 순위를 조사한 결과, 교육 개혁의 핵심 과제로 모두 ‘인성 교육’을 1순위로 응답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성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되었습니다.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 육성을 목적으로, 인성 교육을 자율적으로 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법으로 제정되어 의무적으로 실시됩니다. 인성의 문제로 인해 벌어지는 사회적 문제의 해결 방안을 교육에서 찾는 것이지요.
그동안 우리나라의 교육은 과도한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학업 성취 위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인성과 지식을 함께 갖춘 인재 양성에는 소홀했지요.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지식을 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것입니다. 가치관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하지 않는 기준인 것이지요. 가치관이 잘 정립되어 있으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지녀야 할 인성 또한 자연스레 지니게 됩니다.
★창의적인 인성 교육의 시작, 탈무드와 함께하세요. 유대 인들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탈무드를 적극적으로 읽게 합니다. 그런 다음 부모와 자녀가 함께 토론하는 일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이는 날마다 유대 인들의 집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탈무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며 바람직한 가치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철저한 교육은 유대 인들이 지혜와 인성을 조화롭게 갖추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지금, 유대 인의 교육이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탈무드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유대 인처럼 교육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탈무드를 읽히는 것은 중요하지만, 탈무드를 어떻게 읽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탈무드는 단순한 읽기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탈무드는 읽는 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탈무드 동화는 그저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다듬어 옮긴 일차원적인 읽기물에 그치고 있습니다.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는 탈무드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며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유대 인의 탈무드 교육 핵심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대 인이 탈무드를 읽고 질문하고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방식을 그대로 구현하여 탈무드가 주는 진정한 교육적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을 쓰고 그린 이형진 작가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탈무드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유대 인의 교육법을 연구하는 하브루타교육협회장 전성수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탈무드의 지혜와 가치를 충분히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이 책에는 서로를 생각해서 동시에 볏단을 옮겨다 주는 우애 깊은 형제 이야기, 눈먼 사람이 등불을 들고 가는 이야기, 수십 년 후에야 열매를 맺는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이야기 등 모두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는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마음씨 할아버지에게 탈무드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알밤이와 봉오리 캐릭터가 등장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생각과 판단을 하도록 이끕니다. 우리에게 배려가 왜 필요한 것인지 질문하며 배려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해 보게 하는 것이지요. 책의 말미에는 배려하는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생각 놀이 책’이 나옵니다.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배려를 실천하는 자세를 지니게 해 줍니다.
인성 교육은 우리에게 왜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해 주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배려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며 다양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탈무드 이야기를 들려주며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생각하고, 깨우치게 하며 함께 사는 세상에서 지녀야 할 인성과 가치를 지니게 해 줍니다.
유대 인들은 어린 시절 들었던 이야기들이 어른이 된 후까지도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아이들에게 탈무드를 들려주며 많은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이 책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단단한 뿌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어른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시리즈는?
새롭게 구성한 탈무드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 생각하고 깨우치는 인성동화입니다. 올바른 됨됨이와 가치관을 심어 주어 더불어 살면서 겪는 문제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이끕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형진
전라북도 정읍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그림 그리기, 글쓰기를 좋아하다가 어린이 책 만들기를 오래도록 해 오고 있습니다. 《돼지 궁전》, 《뻐꾸기 엄마》, 《끝지》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재주꾼 오 형제》, 《자존심》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온갖 상상을 하며 《알고보니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고, 《고양이 조문객》으로 좋아하는 고양이를 실컷 그릴 수 있어 고양이 길을 걷는 고양이들처럼 신이 났답니다.
목차
1. 영원한 생명
2. 나무 심는 할아버지
3. 우애 깊은 형제
4. 구멍 난 배
5. 초대받지 못한 손님
6. 등불을 든 사람
7. 생각 놀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