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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문학과지성사 | 3-4학년 | 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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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장하게 흘러가는 폭이 긴 강물처럼 강제 징용으로 일본 탄광에 갔다온 할아버지와 군대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의 삶을 한 소년이 접하게 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픔의 시대를 살았던 할아버지 세대의 고통을 세밀하게 되살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한 단편을 기억하게 한다.

이야기는 일제 때 일본 탄공에 끌려가 병을 얻은 무동 할배와 무동 할배의 형애 군대 위안부로 팔아 넘겨 소식이 끊긴 임점남 할매를 중심으로 흘러 간다. 꽃다운 젊음을 빼앗긴 두 노인의 상처는 그 무엇으로도 치유되지 않는다. 서정적인 산골 풍경 속에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론을 이끌어 낸다."중국? 점넘이가 중국에?"한조 아버지도 그 소식을 듣고 쓰러지듯 도로 자리에 드러누웠다. 그 뒤로 한조 아버지는 자리에서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따라 무너진다는 것을 한조는 그 때 아버지를 보며 알았다."순섹이를 우찌 볼꼬. 아이고, 숙섹이를..."그러다가 아버지는 끝내 세상을 떠났다."한조야, 니 헹은 벌써 틀린 사람이다. 그늠이, 그늠이 점넘이를... 일본 군대에 팔아 묵었어. 이 죄를 우짜꼬. 점넘이를 찾아야 한데이. 한조야, 니가 헹 대신 꼭..."죽음을 앞두고 아버지는 울면서 한조에게 이렇게 말했다. 1943년 한겨울, 한조가 스물한 살 때였다.-본문 p.106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우경
1957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습니다.1989년 부산문화방송 신인문학상에 입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1990년 계몽사 아동 문학상에 단편동화가 1991년에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1993년에 새벗 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1995년 동화《머피와 두칠이》로 대산재단에서 문학인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지은 책으로 《맨홀장군 한새》 《수일이와 수일이》 《풀빛일기》 《우리 아파트》 《반달곰이 길을 가다가》 《하루에 한 가지씩》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가 있습니다.2009년 7월 7일 돌아가셨습니다.

  목차

지은이의 말

1. 냇가에서
2. 니가 토끼풀 많은 데 아나
3. 사람 하나 몬 잊어서
4. 개미산을 싸 봐
5. 채영이 누나
6. 무동 마을 한조네
7. 손섹이를 우찌 볼꼬
8. 헹님은 사람도 아입니더
9. 땡볕 속에 서 있는 나무
10. 강이 뒷심이 없어져
11. 혜림이
12. 무서우믄 무섭다 캐라
13. 사과 서리
14. 엄마, 우리끼리 잘 할게
15. 나무도 점넘이를 알제
16. 인터넷 신문
17. 은가락지
18.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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