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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뿔 났다
동시로 배우는 교과서 속담
청개구리 | 3-4학년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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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각이 커지는 지혜동시 시리즈 1권. 속담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속담 동시집. 선조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와 교훈이 담긴 속담을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시로 풀었다. 교과서에서 언급된 속담을 실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어휘력.표현력.사고력.관찰력 등을 키워줄 수 있는 속담들을 선정하여 수록했다. 간결하면서도 깊은 깨우침을 줄 수 있는 속담 동시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현명한 인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속담이란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삶에 대해 짧고 쉽게 표현한 말입니다. 이 책은 선조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와 교훈이 담긴 속담을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시로 풀었습니다. 교과서에서 언급된 속담을 실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어휘력.표현력.사고력.관찰력 등을 키워줄 수 있는 속담들을 선정하여 수록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깊은 깨우침을 줄 수 있는 속담 동시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현명한 인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속담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속담 동시집

우리는 일상대화에서 속담을 자주 인용하곤 합니다. 짧은 한 문장 안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똑똑하긴 하지만 지나치게 거만하고 잘난 체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사람에게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 너무 딱딱하고 교훈적이겠지요? 그럼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오히려 기분이 나빠져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을 겁니다. 그럴 때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내 말을 듣고 그 사람은 머릿속으로 가을철 황금빛으로 빛나는 논을 떠올릴 거예요. 다 자란 황금색의 벼 이삭은 뻣뻣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지 않아요. 기도하는 사람처럼 경건하게 고개를 숙이고 있지요. 이제 이 사람은 ‘아, 내가 너무 자만했구나. 앞으로 벼 이삭처럼 겸손해져야지.’ 하고 깨닫게 될 겁니다.
이처럼 속담은 짧은 문장이지만 그 안에 큰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래서 속담을 잘 알면 사고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랄 수 있답니다. 그럼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는 건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속담이 재미있기는커녕 어렵게만 다가올 수 있어요. 무언가를 빗대어 표현한다는 것에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라는 속담에서 ‘벼룩’이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모른다면, 이 속담의 온전한 뜻을 알 수 없겠지요? 즉, ‘벼룩’이 약하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빗댄 존재라는 걸을 알아야 이 속담의 뜻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번에 출간된 『엉덩이에 뿔 났다』는 바로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동시집이에요. 재미있고 유익한 속담을 더 많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속담의 내용을 동시로 풀어쓴 것이지요. 속담을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은 풀어쓴 동시를 읽으며 속담에 대한 이해력을 키우고, 속담을 알고 있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표현된 속담 동시를 읽으며 속담의 참맛을 알게 될 거예요.
동시로 읽은 속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서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속담풀이를 [부록]에 정리해 두었지요. 뜻풀이 외에도 비슷한 속담과 반대되는 속담도 함께 수록하여 의미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감동과 교훈 그리고 삶의 지혜가 듬뿍 담긴 속담 동시집 『엉덩이에 뿔 났다』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한창 샘솟는 아이들에게 좋은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성자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났습니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아동문학평론 동시부문 신인상, 동아일보 신춘문예와 어린이문화 신인대상 문학부문에 당선되었으며 계몽아동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너도 알 거야』 『입 안이 근질근질』 『손가락 체온계』 『엉덩이에 뿔났다』 『내 친구 용환이 삼촌』 『형이라고 부를 자신 있니?』 『두레실 할아버지의 소원』 『쉿! 특급비밀이에요』 등이 있습니다. 현재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부 노력과 끈기를 키워 주는 속담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공든 탑이 무너지랴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티끌 모아 태산
첫술에 배부르랴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제2부 신중한 태도를 일깨우는 속담
누워서 침 뱉기 /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달걀로 바위 치기 / 수박 겉 핥기
어느 장단에 춤추랴 / 우물 안 개구리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등잔 밑이 어둡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제3부 마음을 다스리는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제4부 바른 습관을 길러 주는 속담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제5부 삶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속담
꿀 먹은 벙어리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병 주고 약 준다 /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옷이 날개라 / 옥에도 티가 있다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꿩 대신 닭

제6부 시련 극복의 용기를 주는 속담
내 코가 석 자 / 목구멍이 포도청 /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개천에서 용 난다

[부록]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속담풀이
[해설] 삶의 지혜와 교훈을 담은 속담 동시_노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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