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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이다
현덕 동화집
창비 | 3-4학년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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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첫 읽기책 시리즈 7권. 동화작가 현덕의 유년동화집. 때 묻지 않은 천진성을 마음껏 드러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모습을 담은 11편의 이야기를 모았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문장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린 동화들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년 독자에게 독서가 재미있는 놀이라는 사실을 알려 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11편의 동화는 이야기의 완결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잠깐만 집중해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길이가 짧다. 노마, 영이, 기동이, 똘똘이라는 성격이 분명한 네 명의 아이가 반복되며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친구들에게 큰소리를 치다가 망신을 당할 뻔하거나, 흉을 봤다고 오해해서 티격태격하는 줄거리는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을 만큼 단순하다.

70여 년 전에 창작되었음에도 아이들이 쓰는 생생한 우리말을 활용한 덕분에 요즘 어린이도 익숙하게 읽을 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사실적이면서 유머러스한 말과 행동은 자연스럽게 웃음을 자아낸다. 나아가 아이들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 입말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대화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유년동화의 훌륭한 본보기”(이오덕)라는 평가를 들을 만하다.

  출판사 리뷰

우리 유년동화의 백미
동화의 재미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현덕의 유년동화 11편


동화작가 현덕의 유년동화집 『내가 제일이다』가 출간되었다. 때 묻지 않은 천진성을 마음껏 드러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모습을 담은 11편의 이야기를 모았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문장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린 동화들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년 독자에게 독서가 재미있는 놀이라는 사실을 알려 줄 것이다.

『내가 제일이다』는 현덕의 유년동화를 모은 동화집이다. 유년동화는 길이가 짧고, 어린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내용이 어렵지 않고, 등장인물의 성격이 분명하며, 문장이 쉽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 현덕의 유년동화는 이 기준을 충족할 뿐 아니라, 어린이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린 작품들로 손꼽힌다. 『내가 제일이다』에 실린 11편의 동화는 이야기의 완결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잠깐만 집중해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길이가 짧다. 노마, 영이, 기동이, 똘똘이라는 성격이 분명한 네 명의 아이가 반복되며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친구들에게 큰소리를 치다가 망신을 당할 뻔하거나, 흉을 봤다고 오해해서 티격태격하는 줄거리는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을 만큼 단순하다. 70여 년 전에 창작되었음에도 아이들이 쓰는 생생한 우리말을 활용한 덕분에 요즘 어린이도 익숙하게 읽을 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사실적이면서 유머러스한 말과 행동은 자연스럽게 웃음을 자아낸다. 나아가 아이들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 입말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대화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유년동화의 훌륭한 본보기”(이오덕)라는 평가를 들을 만하다. 아이들은 현덕의 유년동화를 읽으며 우리 말과 글을 즐길 수 있고, 글의 줄거리를 따라가며 인물의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독서가 재미있는 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건강한 세계

『내가 제일이다』에서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세계가 신나게 펼쳐진다. 「내가 제일이다」에는 자기가 잘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뽐내고 싶은 아이들이 나오고, 「아버지 구두」에는 아버지의 구두를 신고 친구들 앞에 서서 마치 어른인 양 행동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뛰어다니는 모습을 비추는 「바람하고」와 눈이 펄펄 내리는 날에 골목에서 신나게 뛰노는 장면을 그린 「토끼와 자동차」 역시 맑고 깨끗한 아이들의 세계를 잘 보여 준다. 현덕의 유년동화에 나오는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난 자유로운 공간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신나게 뛰어논다. 어른에게 허락받은 공간이 아니라 자신들의 자립적인 세계에서 때 묻지 않은 천진성을 마음껏 드러내며 살아간다. 아이들은 즐거움을 온전히 만끽하면서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다. 노마와 영이, 기동이, 똘똘이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또래의 등장인물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을 읽는 독자도 밖으로 나가서 뛰어놀고 싶은 마음이 생겨날 것이다.

아이들은 놀기 대장이 제격입니다. 현덕의 동화를 읽는 동안에 동무들과 뛰어놀고 싶은 마음에 엉덩이가 들썩거리게 되지 않을까요? 노마처럼 슬기롭고 속 깊은 아이가 되어야겠다는 바람도 생길 것입니다. _「엮은이의 말」에서

소리 내어 읽기에 좋은 동화

『내가 제일이다』에 실린 유년동화는 소리 내어 읽으면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 11편 모두 유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여섯 살 어린이부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적재적소에 놓인 의성어와 의태어는 운율감을 높이며 책 읽는 재미를 준다. 말이나 행동을 반복해서 서술하는 문장 역시 운율감을 더해 주며 우리말의 맛을 느끼게 해 준다. 아이들이 현실에서 쓰는 입말을 그대로 살린 대화는 등장인물에게 생동감을 부여한다. 현덕의 유년동화가 소리 내어 읽는 것뿐만 아니라 부모나 교사가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 적절한 것은 구전 이야기의 장점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덕분이기도 있다. 현덕은 가만히 이야기를 전달하다가도 읽는 사람이 궁금해할 만한 부분에서는 은근슬쩍 개입해서 설명을 덧붙이는 등 ‘구어’를 기반으로 해서 쓰인 전래동화의 기법을 능란하게 활용한다. 『내가 제일이다』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혼자서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현덕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가까운 대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으로,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작으로 뽑히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년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 동화집 『포도와 구슬』 『토끼 삼 형제』, 소설집 『남생이』를 남겼습니다.

  목차

내가 제일이다
큰소리
아버지 구두
바람하고
토끼와 자동차
조그만 발명가
둘이서만 알고
싸움
바람은 알건만
귀뚜라미
조그만 어머니

엮은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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