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5 나미 콩쿠르 골든 아일랜드 상 수상자인 토르벤 쿨만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과학이 발전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생활은 점점 더 편리해지지만, 사회는 더욱 복잡해지고 각박해지고 자연은 점점 파괴되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두더지 마을의 모습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나타내며, 사회의 발전으로 얻은 편리함 뒤로 자연과 환경, 여유 등 얼마나 소중한 것을 외면하고 잃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사회의 발전 뒤로 우리가 잃어가는 소중한 것들
두더지 마을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처음엔 그저 두더지 한 마리에 불과했다. 그런데 점차 두더지가 모여들기 시작해 마을을 이루었고, 굴을 깊이 파고 들어가며 개발을 계속했다. 전기가 들어오고, 텔레비전과 전화를 사용하게 되고, 교통수단이 발전되고, 두더지들은 점점 개인화되어 갔다. 인구는 점차 늘어났고, 또 다른 지역을 개발하면서 마을을 키우고, 두더지 사회는 점점 발전해 가면서 현대화되었다. 땅 밑 세계는 밤에도 낮보다 환해졌지만 땅 위 초록의 숲은 점점 파헤쳐지고 파괴되어 이제는 거의 남지 않게 되었다. 거의….
<두더지 마을>은 마을이 세대를 거듭하며 점차 발전을 이루고 현대화되어 가는 과정 속에서 과학이 발전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생활은 점점 더 편리해지지만, 사회는 더욱 복잡해지고 각박해지고 자연은 점점 파괴되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두더지 마을의 모습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나타내며, 사회의 발전으로 얻은 편리함 뒤로 자연과 환경, 여유 등 얼마나 소중한 것을 외면하고 잃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2015 나미 콩쿠르 골든 아일랜드 상 수상자인 토르벤 쿨만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토르벤 쿨만
1982년에 태어나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와 시각디자인과 북디자인을 공부했다. 2012년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학업을 마쳤다. 얼마 뒤 이 작품은 출판되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2014년에는 두 번째 그림책 『두더지 마을』이 나왔다.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는 토르벤 쿨만의 세 번째 그림책이며, 저자의 공상 과학과 모험 이야기에 관한 열정뿐만 아니라 흥미진진한 비행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