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강이 울 때 이미지

강이 울 때
상상의힘 | 3-4학년 | 2015.09.01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302Kg | 216p
  • ISBN
  • 978899738141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상상의힘 아동문고 시리즈 9권. <그리운 매화 향기>, <깡패 진희> 등으로 잘 알려진 장주식의 단편동화집이다. 이 단편집은 그동안 작가가 보여주었듯 현실을 온당한 시각에서 폭 넓게 담아내는 한편 단편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들이 부딪히는 삶의 단면을 날카롭고 또 선명하게 그려보이고 있는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 단편집의 작품들은 저마다 분명한 쟁점을 지니고 있어 ‘토론 수업’을 진행하기에 맞춤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표제작인 「강이 울 때」는 4대강 공사로 파헤쳐진 강을 그래도 줄기차게 찾는 활동가 엄마와 그것을 미처 이해하지 못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닭님 시인」은 닭에게서 삶의 진정한 자세를 배워가는 한 시인의 이야기를 경험 속에서 들려준다.

이처럼 장주식의 새로운 작품집은 고학년 아이들이 겪는 현실의 문제들을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재구성해 보인다. 그리하여 어린 독자로 하여금 현실에 맞서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지니게 만든다. 그의 작품으로 우리 동화는 더 한층 단단하게 현실과 맞서게 된 셈이다.

  출판사 리뷰

상상의힘 ‘아동문고’ 시리즈 8권. 『강이 울 때』는 『그리운 매화 향기』, 『깡패 진희』등으로 잘 알려진 장주식의 단편동화집이다. 이 단편집은 그동안 작가가 보여주었듯 현실을 온당한 시각에서 폭 넓게 담아내는 한편 단편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들이 부딪히는 삶의 단면을 날카롭고 또 선명하게 그려보이고 있는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 단편집의 작품들은 저마다 분명한 쟁점을 지니고 있어 ‘토론 수업’을 진행하기에 맞춤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응, 좋아. 그래, 좋아」는 엄마의 바람을 쫓아 쉴 새 없이 공부에 매달려온 주인공 세주는 처음으로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 그 일시적인 자유로움과 해방감은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작품은 묻고 있다. 부모와의 대립과 갈등을 해결하는 진짜 방법은 없는 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민우가 만나는 세상」은 할머니와 함께 사는 가난한 두 형제의 이야기다. 이들 두 형제는 우애를 나누며 잘 지내고 있는데 무료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지원받게 된다. 형은 점차 게임에 빠지고, 결국 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들 형제에게 인터넷을 계속 지원해 줄 것인지 말 것인지 역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의 경우 갈등은 아빠의 기대와 자신의 장래희망이 서로 어긋날 때 어떻게 조화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인지를 묻고 있다. 마찬가지로 「별것도 아니네」는 학교 폭력을 다루고 있다. 폭력의 피해자가 될 경우, 이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편은 무엇일지를 진지하게 되묻고 있다. 작가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사실 그 해결이 ‘별것 아닌’ 것일 수도 있음을 넌지시 암시한다. 「딱지 곳간」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하는 토의의 과제를 던지고 있다.
이밖에도 「고구마 저울」은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을 연상케 할 만큼 빼어난 작품이다. 한 소년이 성장기에 부딪히는 어른들 세상의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진지하게 되묻고 있는 작품이다. 표제작인 「강이 울 때」는 4대강 공사로 파헤쳐진 강을 그래도 줄기차게 찾는 활동가 엄마와 그것을 미처 이해하지 못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닭님 시인」은 닭에게서 삶의 진정한 자세를 배워가는 한 시인의 이야기를 경험 속에서 들려준다.
이처럼 장주식의 새로운 작품집은 고학년 아이들이 겪는 현실의 문제들을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재구성해 보인다. 그리하여 어린 독자로 하여금 현실에 맞서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지니게 만든다. 그의 작품으로 우리 동화는 더 한층 단단하게 현실과 맞서게 된 셈이다.

[출판사 서평]

장주식은 어느새 중견 동화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 작품집 『강이 울 때』는 중견작가로서 작가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단편집이다. 수록된 작품들 편편마다 현실의 어린이들이 겪는 삶의 문제들이 예각적으로 포착되어 있으며,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게 구조화되어 있다. 그의 작품들에 기대 우리 어린이들은 더 한층 의연하게 현실과 맞서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작품집에는 동화가 그러하듯 어린이들의 삶에 밀착된 이야기를 풀어내는 「응, 좋아. 그래, 좋아.」,「민우가 만나는 세상」,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별것도 아니네」, 「딱지 곳간」 등은 각각 공부를 두고 벌이는 엄마와의 갈등, 바람직한 인터넷의 활용 방안, 장래 희망과 아빠와의 갈등, 학교 폭력의 대처 방안, 학교 내 자치활동의 가능성 등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이 울 때」는 4대강 공사로 망실된 강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하는 진지한 물음을, 마찬가지로 「닭님 시인」역시 훼손되어 가는 삶의 터전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하는 과제를, 「고구마 저울」은 보편적 인간의 삶에서 소중한 것을 건사하고자 하는 순정한 소년의 마음 등을 다루고 있다. 이들 작품들은 어른의 시선으로 포착되고 있기는 하나, 삶의 보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는 점에서 귀 기울여 들을 만 하다.
이 작품집 속 장주식의 동화들은 힘이 세다. 현실의 문제를 언제나 정면으로 맞서서 해결하고자 한다. 물론 현실 속 문제는 동화에서처럼 그리 쉽고 간단하지 않다. 그러나 참으로 동화 속 세계가 곡진하다면 어린이들은 작품 속 현실을 실제의 현실보다 먼저 접하고, 현실에 대처하는 방식을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동화의 힘일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장주식
서울교육대학교와 민족문화추진회(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을 졸업했습니다. 동화작가로 활동하면서 ≪그리운 매화향기≫ ≪토끼청설모 까치≫ ≪그해 여름의 복수≫ ≪순간들≫ 등 동화와 소설을 펴냈습니다. 고전연구와 강독도 진행하면서 ≪논어의 발견≫ ≪논어인문학 1, 2≫ 등의 책도 썼습니다. 현재는 <월간 어린이와 문학> 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또한 지난 해부터 강변에 집을 짓고 사는데, 여러 동물과 식물들 하고 친구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목차

1. 응, 좋아. 그래, 좋아. 5
2. 민우가 만나는 세상 31
3.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57
4. 별것도 아니네 81
5. 딱지 곳간 113
6. 강이 울 때 137
7. 닭님 시인 161
8. 고구마 저울 177

작가의 말 214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