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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화가 타이리, 세상을 바꾸다
찰리북 | 3-4학년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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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도시 예술가 타이리 가이튼이 주저앉을 것만 같았던 하이델베르그 거리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단순히 예술의 힘으로 변화된 하이델베르그 거리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 제3의 하이델베르그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그것에 동참하여 예술의 힘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 주기를 유도하고 있다.

'자동차의 도시'로 불릴 정도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 시는 미국 자동차 산업이 쇠퇴하면서 함께 쇠퇴하게 되었다. 살기가 어려워진 사람들은 디트로이트 시를 떠났고 이곳저곳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자연스럽게 빈집과 쓰레기가 많아졌고, 범죄율도 높아져 낮에도 길거리를 돌아다니기가 무서운 가장 위험한 도시가 되어버렸다.

어른이 되어 예술과 관계없는 여러 직업을 가져 보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꿈을 놓을 수 없었던 타이리는 황폐하게 변해 버린 고향의 거리를 예술의 힘으로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이때, 그들에 맞서 싸우고 마을을 다시 예술 작품으로 꾸민 것은 타이리 혼자가 아니었다. 타이리가 만든 예술 작품의 힘을 경험한 마을 사람들이 타이리를 도와 마을을 다시 꾸미기 시작한 것이다.

타이리와 마을 사람들의 협업으로 하이델베르그 거리는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었고,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히던 도시에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무너져가던 마을에 새 생명을 준 예술의 힘, ‘함께 일하는 것’의 놀라운 힘을 이 책은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문제투성이 마을을 살린 예술의 힘!

쓰레기로 만든 예술 작품으로 낡고 소외된 지역을 변화시킨
도시 예술가 타이리 가이튼의 삶과 공동체의 힘을 알려 주는 책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 시 하이델베르그 거리에서 일어난 변화


'자동차의 도시'로 불릴 정도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 시는 미국 자동차 산업이 쇠퇴하면서 함께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살기가 어려워진 사람들은 디트로이트 시를 떠났고 이곳저곳에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자연스럽게 빈집과 쓰레기가 많아졌고, 범죄율도 높아져 낮에도 길거리를 돌아다니기가 무서운 가장 위험한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황폐하게 변해 버린 도시에 변화를 불러온 사람이 있습니다. 도시 환경 예술가 타이리 가이튼이 빈집과 쓰레기들로 가득했던 디트로이트 시의 하이델베르그 거리를 활기가 넘치는 예술 공간으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거리의 화가 타이리, 세상을 바꾸다』는 타이리 가이튼이 주저앉을 것만 같았던 하이델베르그 거리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놀라운 예술의 힘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 주는 책

가난하고 형제가 많은 집에서 태어난 타이리에게 장난감은 사치였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바퀴, 아이스크림 막대기, 야구 모자 등 버려진 물건을 주워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 놀았습니다. 이러한 집안 배경은 타이리가 화가라는 꿈을 갖는 것에 영향을 끼칩니다. 페인트 칠장이인 할아버지는 ‘세상을 그려 보거라’라고 말하며 타이리의 꿈을 응원해 주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예술과 관계없는 여러 직업을 가져 보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꿈을 놓을 수 없었던 타이리는 황폐하게 변해 버린 고향의 거리를 예술의 힘으로 변화시키기 시작합니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찾아낸 여행 가방, 트롬본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고, 마약 밀매상의 아지트가 되어 버린 버려진 집에 알록달록 색을 칠해 나쁜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이렇게 타이리가 행한 프로젝트는 예술 활동을 넘어 황폐화된 마을에 다시 활기를 안겨 주는 행동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타이리가 만든 예술의 힘을 발견하고 그들의 마을을 재건하는 것에 동참합니다.
그러나 타이리가 만든 예술 작품이 쓰레기 같다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시에서 예술 작품을 철거하기에 이릅니다. 이때, 그들에 맞서 싸우고 마을을 다시 예술 작품으로 꾸민 것은 타이리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타이리가 만든 예술 작품의 힘을 경험한 마을 사람들이 타이리를 도와 마을을 다시 꾸미기 시작한 것입니다. 타이리와 마을 사람들의 협업으로 하이델베르그 거리는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었고,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히던 도시에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무너져가던 마을에 새 생명을 준 예술의 힘, ‘함께 일하는 것’의 놀라운 힘을 이 책은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2, 제3의 하이델베르그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를 유도하는 책

이 책의 정보 페이지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벽화 마을인 ‘이화 벽화 마을’과 ‘동피랑 벽화 마을’ 그리고 쓰레기로 만든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타이리 가이튼과 같이 예술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분이 많이 있고, 그들의 노력으로 황폐했던 공간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미술 작품들로 채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공간과 물건은 새 생명을 얻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거리의 화가 타이리, 세상을 바꾸다』는 단순히 예술의 힘으로 변화된 하이델베르그 거리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 제3의 하이델베르그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그것에 동참하여 예술의 힘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 주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J. H. 샤피로
J. H. 샤피로는 미시간 주립 대학교의 미술관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일을 하면서 타이리 가이튼의 작품을 접하게 되었어요. 미시간 주립 대학교 의학과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한 적도 있는데, 그 일을 하면서 폰 빌레브란트 병(유전성 출혈 질환)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두 권 썼어요. 하와이의 와이키키 아쿠아리움에서 1년 동안 자원봉사를 하면서 바다 동물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고요. 지금은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에 살면서 글도 쓰고, 포틀랜드 미술관에서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해 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www.jhshapiro.com을 방문하면 샤피로에 대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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