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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내 손을 잡아
가람어린이 | 3-4학년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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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 11권. 겉으로는 한없이 밝지만 마음속에 아픔을 품고 있는 사춘기 소녀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또래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또 때로는 진지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사춘기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한 번씩 경험하는 이성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 그 사이의 갈등을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풀어 나간다.

밝고 쾌활한 열두 살 소녀, 홍마리. 학교에서는 남자아이들에게 인기 짱이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이다. 하지만 겉으로는 한없이 밝은 마리에게도 아픔이 있다. 마리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 없이 엄마와 단둘이 살아간다. 항상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있으면서도 마리는 그 마음을 비밀로만 간직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옆 반에 깜짝 놀랄 만한 멋진 남자아이 재형이 전학을 오면서 학교는 온통 핑크빛 기대들로 들썩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재형을 만난 첫날, 마리는 운 나쁘게도 그 앞에서 두 번이나 넘어지면서 재형으로부터 ‘덜렁 소녀’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앙숙이 되어 버리고, 밀고 당기는 신경전은 계속되는데….

  출판사 리뷰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너에겐 말할 수 있을까?
나, 홍마리! 우리 학교 인기 짱이지.
하지만 난 남자애들은 관심 없어.
하나같이 철없고 유치하잖아.
하지만 새로 전학 온 그 애는 조금 다른 것 같아.
그 애와 특별한 사이가 된다면 어떨까?
남들에겐 말하지 못했던 아픔까지도
그 애에겐 털어놓을 수 있지 않을까?

밝고 쾌활한 열두 살 소녀, 홍마리. 학교에서는 남자아이들에게 인기 짱이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입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한없이 밝은 마리에게도 아픔이 있습니다. 마리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 없이 엄마와 단둘이 살아갑니다. 항상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있으면서도 마리는 그 마음을 비밀로만 간직할 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옆 반에 깜짝 놀랄 만한 멋진 남자아이 재형이 전학을 오면서 학교는 온통 핑크빛 기대들로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재형을 만난 첫날, 마리는 운 나쁘게도 그 앞에서 두 번이나 넘어지면서 재형으로부터 ‘덜렁 소녀’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앙숙이 되어 버리고, 밀고 당기는 신경전은 계속되지요. 그런데 무슨 일인지 마리는 재형에게 미움과 동시에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숨겨진 비밀을 털어놓으면서 재형에게도 자신과 비슷한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끌렸던 것도 바로 그 때문이라고 믿게 된 마리는 재형을 운명의 상대라고 믿으며 두근대는 사랑을 키워 가지요. 두 사람은 과연 서로의 아픔에 손을 내밀어 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는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톡톡 튀는 필체로 발랄하고 섬세하게 그려 내는 작가 이성의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의 11번째 이야기인 『괜찮아, 내 손을 잡아』는 겉으로는 한없이 밝지만 마음속에 아픔을 품고 있는 사춘기 소녀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또래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또 때로는 진지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마리와 친구들이 겪는 풋풋한 첫사랑과 진한 우정, 그 가치를 함께 배워 볼까요?

[출판사 리뷰]

『괜찮아, 내 손을 잡아』는 완전하지 않은 가정에서도 알록달록 꿈을 키워나가는 열두 살 아이들의 특별한 성장기입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소녀, 홍마리. 마리는 아빠의 얼굴도, 그리고 부모님이 왜 이혼했는지도 모릅니다. 마리에게 아빠라는 존재는 입 밖으로 꺼내어 그리워할 수도 없는, 그저 가슴 한쪽에 묻어 둘 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아픔을 숨기고 밝게 살아가는 마리의 앞에 비슷한 아픔을 가진 소년, 재형이 등장합니다. 재형은 새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아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멋진 외모를 가진 재형은 처음엔 모든 소녀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고, 마리 역시 재형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지만 재형의 뒤를 따라다니는 안 좋은 소문 때문에 갈팡질팡 마음이 복잡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곧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마리와 재형은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이가 됩니다.
사춘기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가족과 친구에 대한 오해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 가면서, 자신만의 인생 지도를 멋지게 그려 나가는 마리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따스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작가 이성은, 『괜찮아, 내 손을 잡아』에서 사춘기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한 번씩 경험하는 이성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 그 사이의 갈등을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어김없이 발랄하고도 어른스러운 마리, 아픔을 간직하고도 항상 굳건한 재형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 내는 동시에, 아이들의 삶에도 어른들만큼 복잡한 문제들이 있지만, 결국 아이들은 그 문제들을 통해 여름날 나무처럼 울창하게 자라난다는 진리들을 유쾌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성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쓰는 작가이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담긴 어린이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멋진 인어공주들의 사랑의 하모니』,『오빠가 없었으면 좋겠어』,『반짝반짝 열한 살의 여행일기』,『엉터리 일기』,『비밀을 말해줘서 고마워』,『열두 살이란 말로는 어려워』,『과연,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등이 있다.

  목차

그 애 때문에 하루가 엉망이야
그 아이, 조금 멋지긴 해
우리 엄마는 정말 이상해
특별한 선물
엄마와 나의 화려한 스캔들
믿고 싶지 않은 소문
달콤한 고백
그리운 이름, 아빠
우린 둘 다 복잡해
언제부터 날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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