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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요정 히스와 시계탑 속의 딜 이미지

정원요정 히스와 시계탑 속의 딜
소년한길 | 3-4학년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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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라진 친구를 찾아 떠나는 아슬아슬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그림책이다. 주인공 히스는 봄이 되어 꽁꽁 언 땅이 녹으면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고 열심히 정원을 돌보는 요정이다. 우렁 각시처럼 남몰래 궂은일을 도맡아 하던 히스는, 어느 날 예상치 못한 특별한 모험을 떠나고, 그 모험을 통해 성장하게 된다.

수준 높은 상상력의 세계를 그림책으로 선보여 온 박은미 작가가 이번에는 몸집은 작지만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커다란 정원요정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 폭풍우가 몰아친 다음 날, 행방불명된 친구를 찾아 떠나는 소소하지만 용감한 모험에는 꼬마요정과 숲 속 동물들의 용기와 우정, 협동과 배려가 가득하다. 또한 자신이 가진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슬기롭게 문제를 헤쳐 나가는 모습에서도 따뜻한 웃음이 피어오른다.

숲 속 친구들과의 우정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정원요정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정형화된 동화 속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막연한 공포를 이겨 내고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출판사 리뷰

폭풍우가 몰아친 다음 날, 고양이 딜이 사라졌다!

작은 키에 빼빼 마른 몸, 그리고 유난히 큰 귀를 가진 히스는
정원에 머물며 꽃과 나무를 돌보는 정원요정입니다.
그런데 폭풍우가 몰아친 다음 날 아침,
함께 살던 고양이 딜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시계소리에 섞인
울음소리를 단서로 히스와 햇빛숲 친구들은
자신들이 아끼던 딜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그런데 이걸 어쩌죠?
날카로운 지그재그강과 무서운 그림자산까지,
친구를 찾아 떠나는 길은 시작부터 험난합니다!

사라진 친구를 찾아 떠나는 아슬아슬 위험천만한 모험
히스는 하루 종일 정원에 머물며, 꽃과 나무 들을 정성껏 돌보는 정원요정입니다. 작은 키, 빼빼 마른 몸, 그리고 빛나는 초록 눈동자에 유난히 큰 귀를 가졌지요. 히스가 사는 햇빛숲에는 마녀 루와 다른 동물 친구들도 이웃해 함께 지냅니다. 산토끼 우드, 들쥐 히솝, 여우 그라스와도 친하지만, 그중 가장 단짝은 히스네 정원 옆 마른 덩굴 속에 사는 고양이, 딜입니다. 좋은 향기가 나는 털 때문에 히스가 ‘딜’이란 이름을 붙여 줬을 때부터 둘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초롱꽃, 접시꽃, 히스꽃, 여우장갑…… 셀 수 없이 많은 꽃들이 히스의 보살핌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정원을 돌보느라 바쁘던 어느 날, 히스의 귀에 폭풍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심상치 않은 바람소리에 히스는 얼른 정원을 정리하고 오두막집으로 들어가 이른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 날,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선 소리에 히스는 잠을 깨고 말았습니다. “뎅그렁뎅그렁 야아옹 야아옹, 째깍째깍 야아옹” 히스는 부리나케 정원으로 나가 딜을 찾았지만, 엉망이 된 덩굴 사이로 사랑스런 고양이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를 단서 삼아, 히스와 햇빛숲 친구들은 행방불명된 딜을 찾아 길을 떠나기로 합니다. 과연 히스는 뾰족뾰족 지그재그강, 성질 사나운 그림자산을 넘어 애타게 찾는 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한층 업그레이드된 판타지 세계 속으로!
우리 눈을 피해 정원이나 화단에 심은 나무와 풀, 꽃 들을 돌보는 요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린 시절 청소나 물 당번, 잡초 뽑기 등 하기 싫고 궂은일을 대신 해 주는 존재를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것입니다. 『정원요정 히스와 시계탑 속의 딜』의 주인공 히스는 봄이 되어 꽁꽁 언 땅이 녹으면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고 열심히 정원을 돌보는 요정입니다. 우렁 각시처럼 남몰래 궂은일을 도맡아 하던 히스는, 어느 날 예상치 못한 특별한 모험을 떠나고, 그 모험을 통해 성장하게 됩니다.
『마녀 루의 불면증 연구소』『공룡 패션쇼』『풍선마녀』 등 수준 높은 상상력의 세계를 그림책으로 선보여 온 박은미 작가가 이번에는 몸집은 작지만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커다란 정원요정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켰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친 다음 날, 행방불명된 친구를 찾아 떠나는 소소하지만 용감한 모험에는 꼬마요정과 숲 속 동물들의 용기와 우정, 협동과 배려가 가득합니다. 또한 자신이 가진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슬기롭게 문제를 헤쳐 나가는 모습에서도 따뜻한 웃음이 피어오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섬세하고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는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만나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햇빛숲과 그림자산, 그리고 시계탑 마을 등 가상의 공간들은 독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다양한 동식물들이 모여 사는 햇빛숲과 뾰족뾰족 날카로운 물살이 흐르는 지그재그강, 어두컴컴하고 으스스한 그림자산같이 기발하고 독특한 자연 묘사는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줍니다.
숲 속 친구들과의 우정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정원요정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정형화된 동화 속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막연한 공포를 이겨 내고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또한 현대적인 그림과 세련된 색채는 독자들의 미적 감각을 일깨워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히스가 사는 햇빛숲 여기저기엔
친구들도 함께 살고 있답니다.
히스네 정원 옆 마른 덩굴 속에는
고양이 딜이 함께 살고요.

히스의 정원은 이내 세찬 바람에 흔들리는
초롱꽃과 은방울꽃이 뿜어낸 달콤한 향기로 가득 찹니다.
그런데 바람이 점점 거세지면서 정원에 있던
모든 것들이 뒤엉켜 날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덩굴 집으로 피해 단잠을 자던 딜은 갑자기
몸이 붕 뜨는 느낌과 함께 정신을 잃었습니다.

집을 나선 히스는 젖은 씀바귀 잎을 너느라 바쁜
산토끼 우드와 만났습니다.
“우드, 지난밤 딜이 사라졌어.”
“뭐라고? 어쩌다가?”
우드는 깜짝 놀라 걱정했습니다.
“내가 같이 가 줄게.”

  작가 소개

저자 : 박은미
숙명여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수십 년간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통해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천, 나뭇가지, 철사 등 다양한 재료들이 선생님의 손을 거치면 사람이 되고 의자가 되고 환상적인 연극 의상이 되기도 합니다. 십여 년 전 어린이 흙 놀이 수업을 하게 되면서 순수한 동심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림책을 쓰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마녀 루의 불면증 연구소』『풍선마녀』『공룡 패션쇼』가 있고,『모래 물고기』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꽃과 곤충 들로 가득한 양평에서 텃밭을 가꾸며 다방면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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