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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좀 달라고요!
책과콩나무 | 3-4학년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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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콩닥콩닥 시리즈 8권. 형하고 동생 사이에 끼어, 식구들에게 관심을 못 받는 아이의 마음을 그린 유쾌한 이야기이다. 그런 아이에게 필요한 건, 똑똑한 형을 닮아 보라는 잔소리나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들의 사소한 관심과 애정이라는 사실을 한바탕 우스운 이야기로 전해 준다.

저녁식사 시간, 빌은 누군가 감자를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도 빌에게 관심이 없었다. 엄마는 태블릿으로 뭔가 하느라 바빴고, 아빠는 휴대전화만 보고 있었다. 똑똑한 형과 여동생도 각자 자기 일만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 순간,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났다. 빌의 몸이 투명해진 것이다.

식구들은 한참이 지나서야 그 끔찍한 사실을 알아챘다. 엄마는 의사 선생님의 조언대로 투명해진 빌의 얼굴 위에 호박 얼굴을 그렸다. 학교에서 잔뜩 놀림을 당한 빌은 무척 속상했지만, 식구들은 여전히 빌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다. 몹시 화가 난 빌은 호박 얼굴을 몽땅 지우고 숨어버리는데….

  출판사 리뷰

나에겐 무관심한 엄마 아빠, 내 맘도 몰라주는 형제들!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의 마음을 유쾌하게 그려냈어요


저녁식사 시간, 빌은 누군가 감자를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런데 아무도 빌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엄마는 태블릿으로 뭔가 하느라 바빴고요, 아빠는 휴대전화만 보고 있었어요. 똑똑한 형과 여동생도 각자 자기 일만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그 순간,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났어요. 빌의 몸이 투명해진 거예요. 식구들은 한참이 지나서야 그 끔찍한 사실을 알아챘지요. 엄마는 의사 선생님의 조언대로 투명해진 빌의 얼굴 위에 호박 얼굴을 그렸어요. 학교에서 잔뜩 놀림을 당한 빌은 무척 속상했지만, 식구들은 여전히 빌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지요. 몹시 화가 난 빌은 호박 얼굴을 몽땅 지우고 숨어버렸어요. 식구들은 그야말로 허둥지둥 빌을 찾다가, 결국 모두 펑펑 울어버렸어요. “빌에게 좀 더 관심을 가졌어야 했어!” 그 순간 빌의 몸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그 후로 식구들은 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었어요.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있는 저녁 시간, 이상하게 나만 혼자 붕 떠 있는 것 같은 아이! 『감자 좀 달라고요!』는 형하고 동생 사이에 끼어, 식구들에게 관심을 못 받는 아이의 마음을 그린 유쾌한 이야기예요. 그런 아이에게 필요한 건, 똑똑한 형을 닮아 보라는 잔소리나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들의 사소한 관심과 애정이라는 사실을 한바탕 우스운 이야기로 전해 주지요.

자기 일에 푹 빠져 서로를 챙겨주는 것도 잊어버린
가족들에게 따뜻한 저녁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


온 가족이 둘러앉은 저녁 식사 시간이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생각나세요? 식구들끼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모습이라면 좋겠지만, 빌의 식구들처럼 각자 딴 짓만 하고 있는 풍경이 그리 낯설지만은 않을 거예요. 사실 꼭 형이나 동생 때문에 관심의 중심에서 밀려나지 않더라도, 요즈음에는 식구들에게 관심을 가지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잔뜩 밀린 학원 숙제라던가, 밀린 집안일처럼 할 일도 많고요. 거기다 무지무지 재미있는 휴대폰 게임을 하거나 눈에 띄는 인터넷 기사를 죄다 읽으려면 옆으로 고개를 돌릴 틈도 없지요. 게다가 더 문제는, 이렇게 몰입하다보면 자기 모습이 어떤지조차 모르게 된다는 사실이에요.
『감자 좀 달라고요!』는 자기 일에 빠져 다른 식구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도 도통 잊어버린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빌의 식구들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저녁 식사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 하고 돌이켜 생각하게 해 주지요. 투명 인간이 된 빌이 식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다시 몸이 돌아오게 된 것처럼, 휴대폰에서 잠시 눈을 떼고 식구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함께 이야기한다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마다 바쁜 식구들 사이에서 기가 죽었던 아이도, 사랑과 관심을 받고 환히 웃을 수 있을 테고요.

저마다 너무나 바쁜 식구들 사이에서, 왠지 내가 투명 인간이 된 것만 같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고 풀어주는 유머러스한 이야기! 형에 치이고 동생에게 밀려 괜히 더 외로운 아이들이나 너무나도 할일이 많은 엄마 아빠라면 함께 『감자 좀 달라고요!』를 읽어보세요. 썰렁했던 저녁 시간이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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