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만화,애니메이션 > 세계역사만화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5 이미지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5
아직도 끝나지 않은 아시아의 상처
그린비 | 3-4학년 | 2011.09.05
  • 정가
  • 12,900원
  • 판매가
  • 11,610원 (10% 할인)
  • S포인트
  • 581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25.3 | 0.600Kg | 236p
  • ISBN
  • 97889768281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시리즈는 우리가 지금껏 갖고 있는 역사에 대한 내면화된 편견을 깨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시아는 열등한 민족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그건 서양이 침략하고, 식민지로 삼고 수탈하고, 전쟁에 동원하였으며, 심지어 지금도 식민지적 착취를 일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쉽게 아시아의 가난을 손가락질하고 범죄를 질타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 뿌리에는 서양의 침략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는 굳이 밝히지 않은 아시아의 비극들을 드러내는 것은 뒤늦게 가해자를 비난하고 탓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를 드러내 보임으로써 이러한 과거의 상처들이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청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또다시 이런 일이 되풀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해줍니다.

5권에서는 타이, 필리핀, 미얀마, 인도를 비롯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의 역사를 통해 아시아의 남은 과제들을 점검합니다.

  출판사 리뷰

새로운 국가 건설 그후, 아시아의 상처들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의 현대사 요목조목 살펴보기


2010년 11월 13일,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 산 수 치가 7년 만에 가택연금에서 풀려나 석방됐다. 그는 석방 후 국내의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는 서양에서 우리에게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같은 아시아인 동양의 관심도 필요하다”며 미얀마의 민주화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여전히 미얀마 민주화 투쟁의 상징이며 또한 현역이다. 비록 교과서에서는 제쳐지고 말았지만 우리가 아시아사를 배우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아시아사는 바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오늘’의 역사이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린비 교양만화 깜빡 역사’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이하 『깜빡 아시아』) 5권에서는 식민지배와 세계대전, 독재와 민주화 투쟁에 이르기까지 숱한 질곡의 역사를 거쳐 온 가운데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아시아의 과제들을 하나하나 짚어 본다.

아시아의 오늘을 말한다
올해 7월 타이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여성총리가 탄생됐다. 그녀의 이름은 잉락 친나왓으로 망명 중인 탁신 친나왓의 여동생이다. 탁신은 2001년 정권을 잡은 이래 농민과 빈민들에 대한 사회복지정책을 펼치면서 2005년에도 재집권에 성공하며 승승장구하던 인물이었다. 이를 곱게 볼 리 없던 타이 왕실에서는 2006년 군부를 사주하여 14대의 탱크를 동원하고 쿠데타를 일으키니 이것이 왕실발 18번째 쿠데타. 『깜빡 아시아』5권에서는 타이 왕실과 군부의 오랜 밀월관계가 낱낱이 밝혀진다. ‘아직도’ 군부가 문제인 나라는 타이뿐이 아니다. ‘가정엄호’, 가혹한 정치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이 말은 미얀마에서는 ‘군정엄재’, ‘군정은 재난보다 무섭다’라는 뜻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군부정권의 반민주성은 둘째치고 2008년 5월 미얀마 이라와디 지역을 덮친 수재에 대한 군부의 대응은 그야말로 눈 뜨고 볼 수 없는 것이었다. 13만 명의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고 100만 명의 사람들이 집과 생계수단을 잃었지만 미얀마 군부는 그들을 위한 서방의 구호까지도 거부하며 사태를 방관했다. 미얀마의 가장 큰 재난은 바로 군부다.
이 밖에도 허울뿐인 민주화와 극심한 빈부격차, 낙후된 인권 문제 등과 함께 아시아를 할퀴는 또 다른 상처는 아시아 국가 간의 영토분쟁과 내전이다. 카슈미르 지역을 둘러싸고 일어난 1차 인도-파키스탄전쟁, 65년에 재발된 2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영국의 분할지배에 의해 갈가리 찢어진 실론섬에서 벌어졌던 스리랑카 내전 등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식민지배의 비극이 되풀이 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아시아, 어제와 오늘을 합한 새로운 역사 만들기
2011년 8월 인도인 파리다 싱은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그 메일은 1965년 2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당시 파리다 싱의 아버지가 몰던 비행기를 격추시킨 파키스탄 군인 콰이사 후사인이 보낸 것이었다. 그는 편지에서 46년 전 일을 소상히 밝히며 잘못을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파리다 싱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응어리졌던 마음이 풀어지는 것을 느끼며 “우리 모두가 전쟁이라는 비극의 희생자”라는 화해의 답장을 보냈다고 한다. 『깜빡 아시아』전편을 통해 살펴본 아시아 역사의 8할은 위의 사례처럼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본인들의 의지와는 다르게 서로에게 총을 겨누어 가며 만들어낸 상처로 이루어졌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누적된 상처로만 역사를 기억할 수는 없는 법. 저자 유재현은 ‘깜빡 역사’ 시리즈의 막을 내리는 『깜빡 아시아』5권, 그 안에서도 대미를 장식할 나라로 네팔을 택했다. 하필 볼 것이라고는 히말라야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 나라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2006년 이 나라에서 일어난 ‘21세기 최초
의 실험’ 때문이다. ‘산기슭’이라는 뜻을 가졌을 만큼 조용했던 나라에서 왕자에 의한 총기난사사건(2001년)이 발생하고, 공교롭게도 그와 동시에 네팔에 미국의 영향력이 극대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새로운 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던 네팔공산당(M; M은 마오주의의 약자)을 소탕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최하위 수준의 경제, 불합리한 카스트제도, 왕실의 권력 다툼 등은 이미 대세를 네팔공산당(M) 쪽으로 기울게 하기에 충분했다. 왕정 폐지에 대한 요구는 마침내 2006년 4월 총파업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절대왕정은 무너졌으며 네팔공산당(M)은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이들은 마오쩌둥의 가르침을 따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해방구를 조직?확대하며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시켰다. 그러나 그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노선(일 가프라찬다 노선)을 통해 의회민주주의를 받아들였고, 승리를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에서도 선거? 나갔다. 그리고 2008년 실시된 제헌의회 선거에서 제1당으로 선출되었다. 선거를 통한 공산당의 집권이라는, 공솰도유운동사에조차 무너졌으며의 일이 일어난 것이다. 세계 최고의 문명을 자랑하고 있던 아시아가 유럽에게 추월당하고 마는 ‘반전’(! ?으로 시작된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는 네팔에서 시작된 ‘반전’ 드라마로 끝을 맺었다. 새로운 반전이 언제 어디에서 또 시작될는지에 대한 실마리는 결국 다시 아시아 역사에서 찾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를 읽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유재현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그후 여러 사회운동 단체들에서 활동했다. 1992년 『창작과비평』(봄호)에 중편소설 「구르는 돌」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인도차이나 3국(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을 여행한 기록을 모은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열대과일로 남아시아의 문화사를 풀어 낸 『달콤한 열대』, 소설집 『시하눅빌 스토리』, 『난 너무 일찍 온 것일까 늦게 온 것일까』, 쿠바를 여행하며 만난 인간적인 사회의 가능성과 희망을 담아낸 『느린 희망』, 아시아 각국의 잊혀진 역사를 되돌아본 『아시아의 기억을 걷다』, 캄보디아 훈센 개발독재에서 박정희의 부활을 목격한 『무화과나무 뿌리 앞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현장을 기록한 『샬롬과 쌀람, 장벽에 가로막힌 평화』, 아시아의 뒤집힌 민주주의의 현실을 살펴본『아시아의 오늘을 걷다』,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있는 『거꾸로 달리는 미국』 등이 있다.

그림 : 김주형
서울 출생. 홍대 회화과 졸업. 미술동인 <두렁>의 창립동인. 2002년 인사 갤러리에서 개인전 <디지털 판화전>을 열었다. 몬테소리 한솔출판 등에서 어린이 그림책을 만들었으며 다수의 그림책 일러스트를 그렸다. 해외봉사단원으로 2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고 지금은 충북 예순터 마을에서 디지털 판화작업을 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kocdu

  목차

들어가
1장 타이의 민주주의, 왕 앞에 무릎 꿇다
2장 필리핀은 테러와의 전쟁 중
3장 ‘군정’이라는 재난, 미얀마
4장 인도의 독립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5장 차와 눈물의 섬, 스리랑카
6장 문제는 민주주의야, 네팔과 네팔공산당(M)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