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학교 5학년인 누나 이코와 3학년인 남동생 노미, 그리고 두 남매에게 틈만 나면 경제 지식을 풀어 놓는 수다스런 부모님, 이 네 가족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주요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는 책이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실생활이 반영된 현실감 있는 생활 동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따라 옛이야기나 환상동화 형식으로 쓰인 이야기는 번외 편을 읽는 재미를 준다.
개인과 가정 단위의 소규모 생활 경제를 다룬 1권에는 수입과 지출, 용돈 관리, 임금, 일자리, 합리적인 소비, 광고, 은행의 금융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장별로 배치된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코너를 통해 스토리 속의 경제 지식과 심화된 내용을 짚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부자 되기 비법이나 얼마얼마 모으기와 같은 목적론의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보지 않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경제가 어떤 식으로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지 보여 준다. 그로써 독자들은 경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며 구체적인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경제》 시리즈는 이코와 노미 남매의 생활 동화를 통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과 바람직한 경제생활에 대해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의 실생활을 담은 이야기로 어렵고 복잡기만 한 경제 지식들이 머릿속에 쏙쏙!
좌충우돌 이코와 노미 남매와 함께 신나는 경제 세계로 출발해 보세요!
지끈지끈 머리 아픈 경제 수업은 그만!
어렵고 복잡한 돈 계산, 숫자 계산도 그만!
이코와 노미 남매와 함께 신나는 경제 속으로 출발!
평범한 초등학생 남매의 일상생활 속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을 쏙쏙!
《어린이 경제》 시리즈는 초등학교 5학년인 누나 이코와 3학년인 남동생 노미, 그리고 두 남매에게 틈만 나면 경제 지식을 풀어 놓는 수다스런 부모님, 이 네 가족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주요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실생활이 반영된 현실감 있는 생활 동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따라 옛이야기나 환상동화 형식으로 쓰인 이야기는 번외 편을 읽는 재미를 줍니다.
《어린이 경제》 1권은 개인과 가정 단위의 소규모 생활 경제를, 2권은 지역과 나라, 세계 단위의 대규모 사회 경제를 다룹니다. 생활 경제를 다룬 1권에는 수입과 지출, 용돈 관리, 임금, 일자리, 합리적인 소비, 광고, 은행의 금융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사회 경제를 다룬 2권에는 수요와 공급, 주식, 소득의 분배, 세금, 토지, 주택, 무역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장별로 배치된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코너를 통해 스토리 속의 경제 지식과 심화된 내용을 짚어 볼 수 있습니다.
경제는 우리 삶 전반에 깔려 있는 생활 환경
우린 모두 경제 활동을 하는 주체라는 사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순간순간 내리는 선택과 하는 행동들은 대부분 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바라는 욕망 또한 경제 활동에 포함되지요. 이제 경제는 단순히 생활의 일부 요소가 아니라 우리 삶 전반에 걸쳐 있는 환경입니다. 우린 모두 대기 중의 공기로 숨 쉬고 살듯이 경제의 틀 안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일 매순간마다 소비해야 하는 것, 소비하고 싶은 것들이 쌓여 갑니다. 이는 돈을 벌지 않는 어린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경제 주체이며, 어린이 또한 욕구와 욕망을 가지고 소비의 힘을 행사하는 존재들이지요.
이 책은 부자 되기 비법이나 얼마얼마 모으기와 같은 목적론의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보지 않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경제가 어떤 식으로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지 보여 줍니다. 그로써 독자들은 경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며 구체적인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실생활이 녹아 있는 생활 동화와
이우일 화가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
《어린이 경제》는 스펙타클한 도전기나 원대한 목표를 이루어 가는 여정은 아닐지라도, 소소한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경제 논리를 보여 줍니다. 그 속엔 가치문제에 관해 고민해 볼 여지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경기 불황과 청년실업, 정리해고, 탈세와 투기, 불균형 등 경제 분야의 심각한 사안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1권에서 노미는 유난히 풍성한 저녁 식탁을 보며 매일매일 아빠의 월급날이길 바랍니다. 허구한 날 놀이터에 놀러 와 아이들을 귀찮게 하는 동네 백수 형은 알고 보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속병을 앓고 있는 취업준비생이었지요.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 노미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슈퍼댄서’ 운동화를 사기 위해, 엄마 몰래 지금 신고 다니는 운동화를 해지게 만듭니다.
2권에서 이코는 친구 현아네 엄마의 죽 끓는 듯한 변덕이 주식 때문이란 걸 알게 됩니다. 뉴스에서는 옛날 옆집에 살던 아저씨가 탈세 혐의로 구속되는 모습을 봅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만난 재홍이는 길을 막고 서서 세금을 내고 가라며 심술을 부리지요. 또, 같은 반 공주는 집이 세 채나 있는데 민수는 그나마 월세로 살던 집에서마저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이코는 공주네 집 한 채를 빌려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우일 화가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내내 발랄한 분위기로 이끌어갑니다. 어린이 역사책이나 교양서 작업을 많이 해 온 이우일 화가의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표현력은 경제서에서도 유감없이 빛을 발하지요. 단순하고 직설적인 그림체는 정보 내용뿐 아니라 인물들의 성격과 감정도 시원스럽게 발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 논리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앞으로 경제 논리가 적용될 삶의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 어린이들이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갖추고, 개인의 생활뿐 아니라 사회 유지를 위해 올바른 경제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상원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왔다. 1991년 《현대사상사》에 시를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 동화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활동하면서 글을 썼다. 주요 작픔으로 《꼬마 미르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라를 다스린 법, 백성을 위한 제도》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돈돈 마을의 전설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2장 야무지게 돈을 관리하는 법
용돈 기입장이 필요해!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3장 땀 흘려 일한 자에게 임금을
매일매일 월급날이었으면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4장 일자리가 필요해
일원이 아저씨의 하늘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5장 적은 돈으로 최고의 만족을
왕소비와 참소비의 선택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6장 광고는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슈퍼댄서와 찐빵 신발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7장 은행은 돈으로 무슨 일을 할까?
이코와 노미의 돼지 잡는 날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