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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생각
어린이가 읽는 산문
현북스 | 3-4학년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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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천천히 읽는책 시리즈. 이호철의 ‘어린이가 읽는 산문’. 이호철 선생은 38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과 함께 ‘삶을 가꾸는 글쓰기’,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실천하였다. 함께 실린 진솔한 어린이시와 정겨운 그림이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준다.

작가는 함께 읽고, 느끼고, 생각해 보아야 할 24가지 생각거리로 아이들을 생각의 숲으로 이끈다. 아이들은 대상에 대한 동일시 혹은 역지사지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봄으로써 상대의 처지와 감정을 헤아려 배려해 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마다 소중한 생각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것인지를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평생을 어린이와 함께 한 이호철 선생이 어린이에게 주는 24가지 물음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호철의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호철 선생은 38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과 함께 ’삶을 가꾸는 글쓰기‘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실천하였다. 함께 실린 진솔한 어린이시와 정겨운 그림이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준다.

찬찬히 읽으며, 넓고 깊은 생각 일깨우기

작가는 함께 읽고, 느끼고, 생각해 보아야 할 24가지 생각거리로 아이들을 생각의 숲으로 이끈다. 아이들은 대상에 대한 동일시 혹은 역지사지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봄으로써 상대의 처지와 감정을 헤아려 배려해 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세상은 어떻게 다르게 보일까? 이 책은 그 해답을 다음과 같이 보여주고 있다.

닭장에 갇힌 닭을 보며 ‘자유’를 떠올리고, 자전거의 중심을 잡으면서 엇나가는 사회의 중심을 잡아줄 브레이크도 생각하게 된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비웃는 참새들의 말도 들을 수 있고, 다 떨어져 너덜너덜하지만 세상을 깨끗하게 해주는 고마운 걸레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철학적 사고도 할 수 있게 된다.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서라면 조그만 벌레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산꼭대기에 올라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마음은 더욱 넓어지고, 못생긴 열매라도 그 열매를 위해 애쓴 나무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게 된다.

또, 노약자를 배려할까 말까 갈등하는 버스 안 풍경도 새롭게 보이고, 석류 한 알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 돈에 대한 헛된 욕심을 버리고, 모두가 더럽다고 꺼리는 똥조차 함부로 하지 않으며, 네 탓 내 탓 하며 싸우지 않아야 함을 배운다. 쓴맛이 있어야 단맛이 더 달게 느껴진다는 사실과 부끄러움이 뻔뻔함을 이긴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그리고 헛똑똑이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진짜 바보는 누구인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주름진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아버지의 살아온 날들을 헤아리는 마음도 함께 자란다. 스스로의 뒷자리를 돌아보며 떳떳할 수 있고, 없이 살던 시대를 되돌아보며 현재에 감사하며, 가끔은 혼자서 자신을 성찰하여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 또한 스스로를 낮추면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바람직한 어린이로 성장해야 함을 느끼게 된다.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은 짧은 이야기마다 소중한 생각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것인지를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 하나로 이어질 때 생각의 대상은 우주만큼 넓고 다양해진다. 하지만 무관심은 모든 대상을 무의미하게 만들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길을 방해한다. 세상과 자신에 대한 관심이 확장되어 가치관, 세계관이 형성되는 것이므로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관심은 바르게 생각하기의 전제 조건이 된다. 또한 바른 생각에서 바른 행동이 나온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호철
2014년 퇴임 때까지 38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아이들과 함께해 온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의 성과물을 여러 권의 책으로 묶어 내기도 했다. 쓰고 엮은 책으로는 <살아 있는 교실>, <살아 있는 글쓰기>,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이호철의 갈래별 글쓰기 교육>, <엄마 아빠, 나 정말 상처받았어>,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외에 <연필을 잡으면 그리고 싶어요>, <요놈의 감홍시>, <잠 귀신 숙제 귀신> 같은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책을 묶어 내었고, <우리 소 늙다리>, <신나는 썰매타기>, <온산에 참꽃이다!>, <늑대할배 산밭 참외 서리>, <알밤 주우러 가자!>, <산토끼>, <맛있는 쌀밥 묵자> 같은 어린 시절 이야기와 동화집 <울어라 개구리야>,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등이 있다. <온산에 참꽃이다!>의 내용 일부는 6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목차

여는 글_ 넓고 깊게 생각하기

자유롭게 산다는 것
중심을 잡는다는 것
참새의 말
걸레 같은 사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산꼭대기에서 깨닫는 것
조그만 벌레도 함부로 하지 않는 마음
하늘에서 내린 것
버스 안 풍경에서 느끼는 것
나누어 주는 것
돈이라는 것
똥을 잘 대접하는 것
네 탓과 내 탓
단맛을 제대로 안다는 것
'부끄럽다'는 말 살리기
홀로 선다는 것
아버지가 더욱 그립다
뒷자리를 돌아본다는 것
바보와 진짜 바보
없이 살던 시대를 되돌아보면
나를 사랑한다는 것
가끔은 혼자 있어 보자
낮추어 산다는 것
이웃과 함께 산다는 것

이 책에 수록된 어린이 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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