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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 아니야
아주좋은날 | 3-4학년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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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2권. 상대방을 배려하고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인성 동화이다. 이야기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보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길러지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 탓을 하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친구들과의 불필요한 시비와 말다툼이 줄어들게 되고, 원만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더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될 것이다.

또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하면서 산다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잘못을 했을 때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어려운 만큼 용기 있는 모습이 굉장히 멋지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역지사지의 자세를 배우는 인성 동화!

시로는 나쁜 일이 벌어지면 항상 남의 탓을 한다. 급식 시간에 채소를 골라내다가 선생님에게 혼난 것도,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넘어진 것도, 축구 시합에서 진 것도 모두 준수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조기 축구회에서 아빠의 모습을 보고 그동안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고 준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

“나쁜 일이 벌어진 건 모두 준수 때문이에요!
다시는 준수랑 안 놀 거예요!”

“이제 남 탓을 하지 않을래요. 내 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할래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인성 동화!

“내 탓이 아니야. 너 때문이야!”
나쁜 일이 벌어지면 친구 탓으로 돌리고 싶어 하는 아이들

우리는 나쁜 일이 벌어지면 친구나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고 싶어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그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어른들도 가끔 그렇지만, 어린 아이일수록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책임지기 싫어하고 불편한 상황에서 빨리 도망치려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내 탓이 아니야. 모두 너 때문이야!”라고 우기며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떠넘길 때가 많다.
어른들은 아이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릴 때마다 그러면 안 된다고 타이르고 가르침을 준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단번에 알아듣고 “그래, 이제부터는 남 탓을 하지 말아야지. 내 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할 거야.”라고 깨우치지는 않는다. 자라는 아이들은 아직 이성보다 감정과 기분에 휩싸일 때가 더 많은 탓이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봐!”
역지사지의 태도를 배우는 인성 동화

《내 잘못이 아니야》에 나오는 단짝 친구 준수와 시로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이런 생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잘못한 게 없는데 자꾸 내 탓이라는 말을 들으면 준수처럼 억울하겠는걸. 나도 예전에 친구한테 그랬던 적이 있는데…….”
이와 같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보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길러지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 탓을 하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친구들과의 불필요한 시비와 말다툼이 줄어들게 되고, 원만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더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될 것이다.
또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하면서 산다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잘못을 했을 때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어려운 만큼 용기 있는 모습이 굉장히 멋지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시로야, 다음부터는 채소도 잘 먹어야 한다. 알았지?”
시로는 심통이 난 얼굴로 준수를 흘겨보았어요.
선생님이 지나가시고 나서 시로가 준수를 쏘아보며 말했어요.
“야! 너 때문에 나만 혼났잖아!”
시로 말에 준수는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
“선생님한테 혼난 게 왜 나 때문이야? 네가 채소를 안 먹어서 그런 거잖아.”
- ‘1. 내가 혼난 건 너 때문이야’ 중에서

“준수 너 때문에 진 거야. 네가 공만 잘 막았어도 무승부였어!”
준수는 시로 말에 화가 났어요.
“우리 팀이 진 게 왜 나 때문이야? 난 정말 열심히 했거든!”
준수는 자기가 열심히 했다는 걸 아이들에게 꼭 말해 주고 싶었어요.
“열심히 하면 뭘 해. 후반전에도 골대에 맞아서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골문으로 들어갈 뻔했잖아.”
시로가 계속 얄밉게 말했어요.
“야, 이시로! 너는 골문 바로 앞에서 골도 못 넣었잖아! 네가 골만 넣었어도 무승부였거든!”
이번에는 준수도 참지 않고 시로에게 소리를 질렀어요.
어느새 아이들은 시로가 잘못했다는 편과 준수가 잘못했다는 편으로 나뉘어 누구의 잘못인지를 따지기 시작했어요.
- ‘3. 우리 팀이 진 건 너 때문이야’ 중에서

“수비가 몇 명인데 공 하나를 제대로 못 막고 뭐하는 거야?”
시로 아빠는 골문 오른쪽에서 공을 빼앗지 못한 같은 팀 아저씨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불같이 화를 냈어요. 아저씨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요.
“골키퍼한테 바로 들어간 공도 막지 못하면서 우리한테 화를 내면 어떡해?”
- ‘4. 누구 잘못도 아니야’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정신
서울에서 태어나 국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재미난 상상하기, 반려견과 산책하기를 좋아합니다. 2008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으로 등단하고, 2015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도둑고양이와 문제아』(공저) 『별박물관』(공저)이 있고, 지은 책으로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나도 끝까지 할 거야!』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내가 혼난 건 너 때문이야
2. 내가 넘어진 건 너 때문이야
3. 우리 팀이 진 건 너 때문이야
4. 누구 잘못도 아니야
5. 이제 너 때문이라고 하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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