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밤을 걷는 선비』 제2권. 점점 더 음석골 선비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양선. 하지만 선비를 보고 싶어도 그가 불러주기 전에는 만날 수 없는 책쾌 신세이기에 왠지 자신의 처지가 서글프다. 한편 궁 안에 숨어살면서 비밀리에 사람의 피를 취하는 \'미스터리한 존재\'는 음석골 선비의 기운을 느끼고 그를 찾아 나서는데…
출판사 리뷰
기발한 상상력과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흡입력!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경력의 두 작가가 만났다!
'키친'의 조주희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유려한 그림체의 '천일야화', '춘앵전'의 한승희 작가가 야심차게 손잡은 작품!
유수의 드라마 제작사와 영화사로부터 일찌감치 눈도장을 받은 화제의 신간!
윙크 편집부 강추작!
- 한국콘텐츠진흥원 2012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 선정작
- 앱& 웹진 '코믹진 윙크'에 컬러 만화 연재중
'밤을 걷는 선비'의 스토리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죽인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 후 7년.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어 처단할 수밖에 없었다던 실록의 기록을 뒤집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
어린 시절, 가문의 몰락으로 천애고아가 된 여주인공 양선은 여자인 신분을 숨긴 채 남장을 하며 책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책쾌로 살아간다. 어느 날, 구하기 까다로운 책을 찾기로 유명한 ‘음석골’ 선비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양선. 도성 밖 음습하고 조용한 집에 살면서 사람들과 왕래를 하지 않고 지내는 음석골 선비는 책쾌들 사이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로 불린다. 어느 누구도 직접 그의 얼굴을 본 적 없는 음석골 선비에 대해 사람들은 그가 아주 늙은 노인일 거라는 추측만 할 뿐이다. 양선은 음석골 선비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그의 집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 집에는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가 그녀를 맞이하는데… 위험한 남자, 음석골 선비! 그는 조선 왕조의 체제를 붕괴시킬 만한 거대한 음모와 비밀을 알고 있다!! 150여년의 세월을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채 은둔의 나날을 보냈던 뱀파이어 선비의 슬픈 사랑과 운명의 대서사시!
작가 소개
저자 : 조주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 전공. 서울 목일중학교 국어 교사. 2001년 서울문화사 윙크 신인공모전 신인상 수상으로 데뷔. 순정만화잡지 윙크에 여행만화 \'세계유람쥐\' 연재. \'독서클럽\' 글 1~3권 완결. 만화잡지 웹툰에 \'시간 여행보고서\', \'오로의 카페\' 연재. 윙크에 \'키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