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신이 전혀 특별하지 않다는 고민에 빠진 평범 소년 얀. 특별해지기로 결심한 얀은 인터넷에 검색도 해 보고, 기네스 레코드 월드에 전화도 해 보고, 서점에 가서 기네스북도 사 보고, 주위 어른들께 조언도 구해 보지만 특별해지는 건 쉽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특별한 사람들의 모습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한 발은 엉덩이에 붙인 채 잠시도 쉬지 않고 다른 발로 뜀뛰기를 하는 형, 쉼 없이 타자기로 숫자를 입력하는 아저씨, 세계에서 가장 짧은 연주를 하는 락 밴드, 콜라를 원샷하고 길게 트림을 하는 아저씨 등 모두 자신이 특별하다고 외쳤지만 얀의 눈에는 이상해 보일 뿐이었다.
결국 얀은 특별해지기로 결심한 걸 그만두려고 한다. 그런데 동네 달리기 대표 선수인 아빠와 신기록을 400개나 소유한 아저씨의 “내가 좋아서 노력하고 연습하는 것”이라는 말 한마디에 곰곰이 생각에 잠기는데….
출판사 리뷰
평범 소년 얀의 특별 프로젝트!
‘특별해지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난 전혀 특별하지 않다. 이름조차도 평범한 얀이다!
하지만 우리 아빠는 우리 동네 달리기 대표 선수시고, 엄마는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신다. 그리고 누나는 어려운 문제도 척척 푸는 수학박사고, 떼쟁이 동생 스탄은 소문난 말썽꾸러기로 우리 가족 모두가 특별하다.
나만 빼고!
평범한 건 너무 지겹다. 그래서 더는 참지 않기로 했다!
이제 모든 게 달라질 거다. 나는 아주 특별해질 거다!
특별해지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누구나 한번쯤 ‘난 왜 이렇게 평범할까?’ 하고 고민에 잠겨본 적이 있을 거예요.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뽐낸다거나, 특이한 이름으로 주목받는다거나, 소리만 듣고 어떤 악기 소리인지 맞힌다거나,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목소리를 가졌다거나 등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얀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특별해지기로 결심한 얀은 인터넷에 검색도 해 보고, 기네스 레코드 월드에 전화도 해 보고, 서점에 가서 기네스북도 사 보고, 주위 어른들께 조언도 구해 보지만 특별해지는 건 쉽지 않았어요.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특별한 사람들의 모습에 당황하기 시작했지요.
한 발은 엉덩이에 붙인 채 잠시도 쉬지 않고 다른 발로 뜀뛰기를 하는 형, 쉼 없이 타자기로 숫자를 입력하는 아저씨, 세계에서 가장 짧은 연주를 하는 락 밴드, 콜라를 원샷하고 길게 트림을 하는 아저씨 등 모두 자신이 특별하다고 외쳤지만 얀의 눈에는 이상해 보일 뿐이었어요.
결국 얀은 특별해지기로 결심한 걸 그만두려고 했어요. 그런데 동네 달리기 대표 선수인 아빠와 신기록을 400개나 소유한 아저씨의 “내가 좋아서 노력하고 연습하는 것”이라는 말 한마디에 곰곰이 생각에 잠겨요. 그리고 마침내 특별한 얀이 되고 말아요.
얀이 찾은 ‘지구에서 최고로 특별해지는 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카트레인 베르에이큰
카트레인 베르에이큰은 벨기에 헨트 지방에 살고 있다. 그녀는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2010년에는 《Ik denk dat het liefed was(사랑인 줄 알았어요)》로 도서 사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