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 시리즈. 인문학을 자연스럽고도 감동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인문학과 환경 문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날 세계에는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동물이 멸종되어 가고 있다. 그중에는 사자, 곰, 코뿔소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도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러한 동물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인문학적 질문들을 주목함으로써 독자들이 평소 미처 떠올리지 못했던 깊이 있는 생각으로 유도한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다양한 어린이책으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 온 과학아이가 집필해 신뢰도를 높였다. 권수진, 김성화 두 저자로 구성된 '과학아이'는 과학, 사회, 역사 등의 주제에 대한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어린이책들을 펴냈으며, 특히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어린이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출판사 리뷰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생각을 키워 주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는
어린이 인문학 동화
지구촌에서 사라져 가는 동물들이 건네는
인문학의 질문들
사람들은 인간이 지구에서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동물은 마음이 없기 때문에 슬픔이나 기쁨, 아픔도 느끼지 못한다고 여겼지요. 하지만 동물들도 걷어차면 비명을 지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저자의 말」 중에서
인문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인문학 동화
최근 인문학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경제 발전을 넘어 내면의 성장을 바라는 사람들이 그 답을 인문학에서 찾고자 하기 때문이다. 인문학 열풍 속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 주고 생각의 깊이를 키워 주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적절한 인문학 책을 찾으려는 학부모와 교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어린이 독자들이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동화 시리즈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은 인문학을 자연스럽고도 감동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인문학과 환경 문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날 세계에는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동물이 멸종되어 가고 있다. 그중에는 사자, 곰, 코뿔소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도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러한 동물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인문학적 질문들을 주목함으로써 독자들이 평소 미처 떠올리지 못했던 깊이 있는 생각으로 유도한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다양한 어린이책으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 온 과학아이가 집필해 신뢰도를 높였다. 권수진, 김성화 두 저자로 구성된 ‘과학아이’는 과학, 사회, 역사 등의 주제에 대한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어린이책들을 펴냈으며, 특히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어린이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감수성을 자라게 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문과학여행」은 인문학이 진정한 실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대에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친구이자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사람들은 동물들이 말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동물들은 우리처럼 말하지 않을 뿐이에요. 동물들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이 들을 준비만 되어 있다면, 무엇이든 말이에요.
― 「저자의 말」 중에서
다채로운 소재,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들을 통해
인문학의 기초를 다지다
이 책에 수록된 각각의 동화들은 동물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람들로부터 어떤 식으로 부당하게 취급되고 있는지 철저히 동물의 눈에서 전개하고 있다. 그래서 동화를 읽어 나가다 보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입장에 공감하면서, 동시에 동물들이 건네는 인문학적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각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동물들이 처한 현실을 먼저 짚어 줌으로써 독자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본문 뒤에는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토론거리들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좀 더 깊이 사고하는 기회를 갖도록 유도한다.
『1권. 위험한 동물은 죽여도 될까요?』
사람들은 인간의 이익이 동물보다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위험에 처해 왔습니다. 마운틴고릴라는 보금자리인 숲에서 쫓겨났습니다. 아기 코끼리는 밀렵꾼에게 엄마를 잃고 고아가 되었습니다. 엄마 치타는 사냥꾼에게 새끼를 모두 잃고 혼자 남았습니다. 고통받는 동물들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정말로 위험한 동물일까요?” “언제나 동물만 희생해야 할까요?”
작가 소개
저자 : 과학아이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교양책을 쓰고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술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과학자와 놀자』로 제6회 창비 좋은어린이책상을 받았습니다.『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세계사와 놀자』 들을 썼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마운틴고릴라의 숲
코끼리 고아원
코뿔소 구출 작전
귀여운 도둑 개코원숭이
침팬지의 친구
어미 치타 마마구구아
사자 왕국의 최후
아프리카로 날아간 오리 호
(토론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