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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 배우는 인성
파랑새 | 3-4학년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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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육부 인성검사 핵심덕목과 하위요소'의 분류에 따라 목차를 구성한 인성 동시집이다. 아동문학의 원로인 김종상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들 중 인성 교육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50편을 선정하여 각각의 해설과 시를 짓게 된 배경을 담은 책이다. 미취학 연령의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를 통해 잃어 가는 동심을 떠올릴 수 있다.

김종상 시인의 동시를 읽다 보면 아이들의 꼬물꼬물한 손가락이 귓불과 목께, 발바닥을 간질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동문학가로 살아온 내내 작은 것과 생명의 소중함을 음미해 왔던 작가의 감성은 오늘날 입시 경쟁 체제에 메말라 가는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 준다.

  출판사 리뷰

★ 〈교육부 인성검사 핵심덕목과 하위요소〉의 분류에 따라 목차를 구성한 인성 동시집 ★

올바른 아이로 자라는 인성 동화/동시 시리즈

경쟁에서의 승리보다 소중한 삶의 가치를 알고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타인을 살피는 따뜻한 인간애로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바른 미래를 만들어 나갈
지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참된 인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
《옛이야기로 배우는 인성》 《동시로 배우는 인성》 동시 출간!

인성은 감성과 함께 가꾸어집니다.
50편의 동시 속에 숨어 있는 인성 덕목들은
마음을 비춰 주는 거울이 되어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줍니다.

교육부 인성검사 핵심덕목에 근거해 선정한 동시 50편
최근 인성교육진흥법 제정에 따른 인성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론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육계에서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삶의 가치를 어떤 방식으로 교육할지 고민하며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고, 출판계에서도 인성 교육이 새롭게 회자되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류에 맞추어 출간된 《동시로 배우는 인성》은 내용적으로는 감성 배양에 초점을 맞추고, 형식적으로는 교육부에서 배포한 〈교육부 인성검사 핵심덕목과 하위요소〉 자료의 덕목 분류에 의거해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정직, 절제, 자율, 책임과 성실, 소통, 예의, 정의, 공동체 의식, 세계 시민 의식, 지식과 지혜 등의 대주제와 그 하위 덕목에 관한 50편의 동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시로 배우는 인성》은 아동문학의 원로인 김종상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들 중 인성 교육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50편을 선정하여 각각의 해설과 시를 짓게 된 배경을 담은 책입니다. 미취학 연령의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를 통해 잃어 가는 동심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우주 만물에 대한 경이로움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은 인정에 대한 감동을 담은 인성 동시집
김종상 시인의 동시를 읽다 보면 아이들의 꼬물꼬물한 손가락이 귓불과 목께, 발바닥을 간질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동문학가로 살아온 내내 작은 것과 생명의 소중함을 음미해 왔던 작가의 감성은 오늘날 입시 경쟁 체제에 메말라 가는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 줍니다.

연필깎이 칼날을/창밖으로 던졌다/갓 돋아난 새싹들/목이라도 베면 어쩌지/잠이 오지 않는다//뜨겁게 끓는 물을/텃밭에 버렸다/알몸뚱이 벌레들/살이라도 데면 어쩌지/잠이 오지 않는다.
- 〈잠이 오지 않는다〉

인성을 함양한다는 것은 결국 나 자신과 다른 존재들, 세상 만물을 보살피고 아끼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는 무심코 버린 칼날에 새싹이 베일까, 텃밭에 버린 뜨거운 물에 벌레들이 데어 죽지 않을까 걱정하며 잠 못 이루는 아이의 여린 감성을 보여 줍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해설에서 작가는 그것이 책임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책임감을 가진다는 것은 사소한 행동 하나라도 그것이 주변에 미칠 영향과 결과를 생각하는 신중한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오가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정을 그린 작품도 눈에 띱니다.

아침 학교 길에서/낯선 아이를 만났다//눈이 마주쳤을 때/내가 싱긋 웃어 주었다/그 아이도 웃어 주었다//갈림길에서 헤어질 때/그 아이가 먼저 웃어 주었다/나도 웃으며 헤어졌다//그날은 학교에서/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 〈웃음〉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친구를 사귀기 위해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눈이 마주쳤을 때 싱긋 웃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인성은 관계의 경험을 쌓으며 형성됩니다. 〈웃음〉은 작지만 한걸음씩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법, 즉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법을 보여 줍니다.

인성 교육은 설명하는 것이 아닌 느끼게 해 주는 것
인성의 바탕은 감성 능력입니다. 감성이 발달한 사람은 감정이입이 잘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연히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고 배려할 줄도 알게 되지요.
어린이는 성장하면서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의 중심이었던 자신이 수많은 존재 중 하나로 객관화되는 것을 겪으며 사회화가 시작됩니다. 끊임없이 침범해 오는 타자와 충돌하며 어린이는 스스로를 지키면서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이 소중한 존재로서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인성은 그처럼 수없이 넘어지고 부딪치고, 다시 일어나 치유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우리 안의 감성은 나와 다른 존재에게서 나와 같은 점을 발견하며 서로 공감하고 세상을 끌어안을 수 있는 힘을 발휘합니다. 올바른 인성은 비옥한 감성의 토양에서 자라납니다. 《동시로 배우는 인성》이 어린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비료가 되어, 만물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세상과 소통하는 참된 인성의 떡잎을 피워 주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종상
1935년 안동 한두실에서 태어나 풍산 죽전에서 자랐다. 안동사범 본과 졸업 후 52년간 어린이들과 살며 동시, 시, 시조, 동화를 써왔다. 1958년 『새교실』에 소년소설 「부처손」이, 1959년 경북경찰국 민경친선 신춘문예에 시 「저녁 어스름」이,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 위에서 보면」이 당선됐다. 동시집 『흙손 엄마』, 동화집 『아기 사슴』, 시집 『소도 짚신을 신었다』, 시조집 『꽃도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다가온다』, 수필집 『개성화 시대의 어린이, 어린이 문화』 등이 있다. 대한민국 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한국시사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2017년 현재 『문학신문』 주필로 있다.

  목차

1. 정직
마음길 - 솔직성
박쥐 - 솔직성
갯강구 - 용기
체육 시간 ? 용기

2. 절제
아직은 - 자기 조절
마음의 지우개 - 자기 조절
자전거 타기 - 인내
아버지의 돌 - 인내

3. 자율
나 - 자기 이해
폭풍우 - 자기 이해
교실 용광로 - 자기 존중
이름표 달기 - 자기 존중
내가 자랐어 - 자기 존중

4. 책임과 성실
주춧돌 - 근면 성실
고마운 돌 - 근면 성실
일로 말하자 - 책임감
잠이 오지 않는다 - 책임감
말씨 ? 책임감

5. 소통
내 동생 - 공감 능력
생각하자 - 공감 능력
구급차 경적 - 공감 능력
아빠의 말씀 - 관대
맞고도 웃었다 - 관대
풀씨와 거미줄 - 배려
씨앗 심기 - 배려
종이컵과 올챙이 - 배려
두 마리 뱀 - 사회성
웃음 - 사회성
생각이 나요 ? 사회성

6. 예의
외할머니 - 효도
전학 온 아이 - 효도
휠체어 밀기 - 공경
할아버지 말씀 - 공경
입 - 겸손
고맙다 ? 겸손

7. 정의
선생님은 - 공정성
한국말 배우기 - 인권 존중
강아지와 시계 - 약자 보호

8. 공동체 의식
삼발이 - 협동
식당에서 - 질서 의식
우리말로 한다 ? 애국심

9. 세계 시민 의식
공해 ? 환경 의식
공기 오염 - 환경 의식
봄 들길에서 - 환경 의식
휴전선 - 평화 의식
투구꽃 - 평화 의식

10. 지식과 지혜
길 - 개방성
세계의 아이들 - 개방성
땅이 부족해지면 - 창의성
달나라 옥토끼 -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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