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 이미지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
위즈덤하우스 | 부모님 | 2015.12.17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5 | 0.600Kg | 320p
  • ISBN
  • 97889608689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기'는 130편, 52만 6,500자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 3천 년 중국 역사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인물의 흥망성쇠를 담아 인간학의 보고라 평가받는다. 특히 각 인물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까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고전 가운데 독보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불확실한 자신의 삶을 이끌어줄 인생의 지침으로 삼기 위해 '사기'를 찾는다.

그러나 54만 6,500자의 방대한 분량을 읽어내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동안 분량 때문에 '사기'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격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나갔던 인물 16인만 따로 선별해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한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처세에 실패해 모든 것을 잃은 인물, 온갖 수모를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승리를 거머쥔 인물 등 책에서 다루는 16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에 좌절하지 않고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출판사 서평

동양 최고의 사서에서 찾은 인간사의 비책
《사기》는 130편, 52만 6,500자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 3천 년 중국 역사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인물의 흥망성쇠를 담아 인간학의 보고라 평가받는다. 특히 각 인물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까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고전 가운데 독보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불확실한 자신의 삶을 이끌어줄 인생의 지침으로 삼기 위해 《사기》를 찾는다.
그러나 54만 6,500자의 방대한 분량을 읽어내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동안 분량 때문에 《사기》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격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나갔던 인물 16인만 따로 선별해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한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처세에 실패해 모든 것을 잃은 인물, 온갖 수모를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승리를 거머쥔 인물 등 책에서 다루는 16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에 좌절하지 않고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구분하는 처신의 미학
이 책에 등장하는 16인이 겪은 의리와 배신, 인간사의 갈등 등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장면과 다르지 않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숱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결국 자신의 뜻을 관철하며 삶을 주도해나갔다는 점이다. 유방은 자신의 부족한 기량을 인정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략을 적극 수용해, 결국 모든 조건에서 우위를 점했던 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손에 넣었다. 구천은 월왕이 부친을 죽인 것을 잊지 않고 3년 동안 절치부심하며 무력을 강화시켜 마침내 설욕에 성공했다. 이처럼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파악하고 움직여 비로소 승리를 거두었던 그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올바른 처신의 자세와 세상살이의 본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탁월한 임기응변의 지혜
또한 이 책은 기막힌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불리한 조건 속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대의 속성을 파악하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신은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병사들을 이끌고 전장에 나간 불리한 상황에서 강물을 등지고 진을 치게 했다.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시기에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 스스로 분전하게 만든 이 전략은 그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었다. 왕전은 초나라 정벌에 나서 막강한 병권을 소유하게 된 자신을 경계하는 진시황의 태도를 보고, 그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재물을 요구하는 등 공성신퇴의 행보를 보였다. 비루함을 가장해 상대를 안심시키는 전략으로 후에 미칠 화에 대비했던 것이다. 때로는 강인하게 몰아붙이고 때로는 유연하게 상대를 설득하는 《사기》 속 인물들의 임기응변을 통해 독자들은, 약세를 오히려 기회를 전환시키는 반전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신동준
1956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정치와 역사, 사상을 연구하고 강의해온 학자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고전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고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으며,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일본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글로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는 한편 서울대·고려대 등에서 동양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두철미한 시스템의 힘, 상군서》,《욱리자, 한 수 앞을 읽는 처세의 미학》, 《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 《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무경십서》(전 4권),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후흑학》,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제자백가와 백가쟁명》, 《관자 경제학》, 《난세의 인문학》, 《삼국지 다음 이야기》(전 2권), 《초한지 후흑학》, 《삶의 한가운데서 초한지를 읽다》,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열국지 교양강의》, 《조조 사람혁명》, 《춘추전국의 영웅들》(전 3권),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완역 사기》(전 6권),《한 권으로 읽는 실록 초한지》, 《춘추좌전》(전 3권), 《자치통감 삼국지》(전 2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사기》, 인간사의 지혜를 말하다
제1장 관중, 균등한 분배가 곧 가장 큰 이득을 얻는 길이다
사람은 성과로 평가받는다|일의 근본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라|남는 것은 덜고 부족한 것은 보탠다
제2장 안영, 자신에게 엄하고 다른 이에게 관대하라
신념과 의지는 끝까지 관철하라|귀신의 재주보다 사람의 지혜를 믿는다|아랫사람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제3장 진문공, 기다림이 있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지나친 순수함은 우둔함에 가깝다|보복은 또 다른 원한을 낳는다|준비된 자가 결실을 얻는다|실력과 명분을 갖춘 자가 승리한다
제4장 초장왕, 과감하게 결단하고 신의를 지켜라
때를 기다렸다가 시행하라|상대를 파악해 약점을 공략한다|명분이 있는 일을 행하라
제5장 자산, 엄중함과 관대함을 적절히 구사하라
서로의 장점을 살려라|때로는 혹독한 결단이 필요하다|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상황에 맞게 처신하라
제6장 오자서,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아야
큰 치욕을 갚을 수 있다|자신의 한계를 알고 몸을 낮추어라|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라|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너그러워라
제7장 구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지난 치욕을 잊지 않고 뜻을 되새긴다|시기를 포착하고 신속하게 행동하라|성과에 대한 보답을 강요하지 마라
제8장 오기, 자신을 알아주는 곳에서 기회를 찾아라
희생을 두려워 마라|자신을 낮추어야 화합을 꾀할 수 있다|유연하지 못한 처사는 화를 부른다
제9장 상앙, 믿음을 묵묵히 실천할 때 큰 결실을 맺는다
인재를 알아보고 진언을 받아들여라|원하는 것을 주어야 신뢰를 얻는다|기준은 엄격하고 공정하게 적용하라|시기를 가늠하고, 끝까지 밀어부쳐라
제10장 소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