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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아람 | 4-7세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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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러 다시 히말라야로 되돌아간 엄홍길의 마음속에 담긴 그 무언가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김동성 작가의 아득한 히말라야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는 그림책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끼게 해 준다.

열정이나 희망을 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남을 돕는 일 역시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우리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다.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어른이 읽어도 자신을 돌아보기에 충분하다. 한편 이 그림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도서출판 아람이 2만 권의 책을 제작해서 엄홍길 휴먼 재단에 증정하고, 도서 판매 대금 전액이 네팔의 휴먼 스쿨을 짓는 비용으로 쓰인다는 점이다.

  출판사 리뷰

히말라야로 되돌아간 엄홍길

그의 마음속에 도대체 무엇이 있었기에,
고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러 다시 히말라야로 되돌아간 것일까?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도서출판 아람 2016)는 엄홍길의 마음속에 담긴 그 무언가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김동성 작가의 아득한 히말라야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는 그림책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끼게 해 준다.

산에 오르는 이유를 물어보면 엄홍길은 늘 “산이 나를 불러서요.”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그런 엄홍길도 등반로의 중간에 아무렇게나 놓여 있을 고 박무택의 시신을 수습하지 않고서는 마음 편하게 산에 오를 수 없었다. 죽을 뻔한 고비를 몇 번이나 같이 넘긴 후배이니 말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목숨을 걸고 히말라야로 되돌아간 것이다.
엄홍길은 시신을 수습한 후에야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는 히말라야에게 묻는다.
“왜 저를 살려 두셨습니까? 제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엄홍길은 곧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를 떠올린다. 그를 도와주다 죽은 셰르파의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배울 학교가 없어서 가슴이 아프다는 이야기.
그때 엄홍길은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한다. 히말라야에 오른 산봉우리 수만큼 학교를 짓겠노라고.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는 열정이나 희망을 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남을 돕는 일 역시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우리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게 하는 대단한 그림책이다.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어른이 읽어도 자신을 돌아보기에 충분하다.
한편 이 그림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도서출판 아람이 2만 권의 책을 제작해서 엄홍길 휴먼 재단에 증정하고, 도서 판매 대금 전액이 네팔의 휴먼 스쿨을 짓는 비용으로 쓰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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