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태계의 가지각색 신기록을 알아보는 재미난 지식 그림책. 동식물.지형 등 지구 생태계에서 신기록을 세운 자연 친구들을 소개한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 가장 오래 나는 새, 가장 크고 무거운 씨, 가장 높은 산 등 최고 기록뿐만 아니라 가장 작은 벌새, 가장 작은 물고기, 가장 느린 포유류 등 최저 기록을 세운 자연을 통틀어 만날 수 있다. 각 기록을 세운 챔피언들마다 군더더기 없는 설명으로 꼭 알아야 할 생태 지식이 이어진다. 아울러 알아둘 만한 곁가지 지식들은 ‘토막 지식+’ 코너에 따로 담아 두었다.
출판사 리뷰
“기네스북보다 놀라운 기록을 보유한 생태계 챔피언들이 다 모였다!”
지구의 다양한 지형, 땅 위에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는 식물, 자연 곳곳을 누비는 동물까지,
생태계의 가지각색 신기록을 알아보는 재미난 지식 그림책
『자연의 놀라운 62가지 신기록』은 동식물·지형 등 지구 생태계에서 신기록을 세운 자연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 가장 오래 나는 새, 가장 크고 무거운 씨, 가장 높은 산 등 최고 기록뿐만 아니라 가장 작은 벌새, 가장 작은 물고기, 가장 느린 포유류 등 최저 기록을 세운 자연을 통틀어 만날 수 있습니다.
각 기록을 세운 챔피언들마다 군더더기 없는 설명으로 꼭 알아야 할 생태 지식이 이어집니다. 아울러 알아둘 만한 곁가지 지식들은 ‘토막 지식+’ 코너에 따로 담아 두었습니다.
강렬한 한 줄 카피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동식물과 자연 지형에 관한 이야기도 쉽게 기억하도록 해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대륙을 “여행이 언제 끝날지 몰라!”라고 설명하고, 가장 작은 물고기는 “나는 현미경으로 봐 주세요!”라고 수식하는 등 갖가지 참신한 표현들이 담겼습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검은 선으로 그림의 형태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살려 내면서도 따뜻한 수채화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그림이지요.
‘토막 지식+’에서 설명하는 생물종은 색색의 실루엣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그 그림이 본문 사이사이에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지식 위주로 구성된 책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해 주지요. 그림자로 표현된 동식물의 실제 모습을 직접 찾아보며 책을 읽어도 좋을 것입니다.
‘극과 극’의 동식물이 공존하는 생태계
이 책은 생태계를 분류하는 다양한 기준으로 자연을 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동물의 무게·키·소리의 크기·빠르기·수명, 지형의 높이나 면적, 식물의 크기나 높이 등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기준뿐만 아니라 물속 생물들이 숨을 참을 수 있는 시간·잠수할 수 있는 깊이, 열매의 비타민 함량, 화산의 높이 등 평소에는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기준으로도 신기록을 설명하고 있지요.
놀라운 신기록에 감탄하다 보면 자연에서는 ‘극과 극’의 생물들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연이라는 곳은 몸무게가 180톤이나 나가는 ‘흰긴수염고래’가 힘차게 헤엄치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0.17mm밖에 안 되는 곤충이 작은 날개를 퍼덕이고 있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씨, 겹야자 씨를 맛있게 먹기도 하지만 또 0.5mm의 아주 작은 씨앗으로 곡물을 재배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생명을 품는 생태계의 너그러움 앞에서 겸손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가 보고 느낄 수 있는 범위 밖에서도 소중한 생명들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세상을 대하는 시야가 한층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교양 과학 전문 번역가의 솜씨가 돋보이는 책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한 이충호 번역가는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정확하고도 세심한 번역을 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베테랑 번역가의 솜씨는 『자연의 놀라운 62가지 신기록』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었습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 책의 특성 상 우리나라의 생태 환경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생물종도 간혹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 가지 종이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이충호 번역가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이름을 골라내는 한편, 환경부·산림청·국립수산과학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참조해 이름의 정확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자연의 신비를 재미나게 접할 수 있는 지식 그림책으로, 믿고 볼 수 있는 훌륭한 그림 도감으로, 아이들에게 활용도 높은 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생생하게 실감하는 생태계
이 책에는 비밀스러운 페이지가 두 번 등장합니다. 가장 무거운 동물인 흰긴수염고래와 가장 큰 나무인 ‘세쿼이아’를 소개하는 장입니다. 1장을 3페이지로 구성해 아이들이 접힌 부분을 펼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책장을 펼쳤을 때 가득 차 있는 그림은 흰긴수염고래의 무게와 세쿼이아의 높이가 얼마나 압도적인지 실감하도록 독자들을 이끕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작은 육상 포유류인 ‘키티돼지코박쥐’와 가장 가벼운 육상 포유류인 ‘에트루리아땃쥐’는 실물과 같은 크기로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장치 덕분에 아이들은 2차원의 한정된 공간에서도 생태계를 생생하게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비르지니 알라지디
프랑스에서 청소년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쓴 책으로는 『곤충들의 신기록』 『인간이 만든 놀라운 건축물』 등이 있어요.
목차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 | 세상에서 가장 큰 대륙 |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세상에서 가장 큰 바다 | 바다에서 가장 시끄러운 동물 | 육지에서 가장 시끄러운 동물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곤충 |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새 |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동물
번식력이 가장 강한 포유류 | 번식력이 가장 강한 새 | 세상에서 가장 큰 호수
세상에서 가장 높은 폭포 | 가장 많이 먹는 곤충 | 가장 많이 먹는 포유류
새 중의 다관왕, 벌새 |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 가장 작은 벌새 | 가장 힘센 동물
가장 머리가 좋은 동물 | 세상에서 가장 긴 강 | 세상에서 가장 큰 섬 | 가장 오래 사는 생물
세상에서 가장 추운 곳 | 세상에서 가장 더운 곳 | 날개가 가장 긴 새 | 가장 무거운 새
가장 긴 깃털을 가진 새 | 부리가 가장 긴 새 | 가장 멀리 여행하는 철새
가장 오래 나는 새 | 가장 키가 큰 육상 포유류 | 가장 작은 육상 포유류
가장 무거운 육상 포유류 | 가장 가벼운 육상 포유류 | 가장 큰 물고기 | 가장 작은 물고기
가장 큰 파충류 | 가장 작은 파충류 | 가장 무거운 곤충 | 가장 작은 곤충 | 가장 큰 곤충
지구에서 가장 높은 화산 |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화산 | 숨을 가장 오래 참는 동물
가장 깊이 잠수하는 동물 | 키가 가장 큰 꽃 | 꽃송이가 가장 큰 꽃
바다에서 가장 빠른 포유류 | 육지에서 가장 빠른 포유류
가장 빠른 물고기 | 가장 빠른 곤충 | 가장 빠른 거미
가장 빨리 나는 새 | 가장 빨리 달리는 새 | 가장 느린 동물
가장 느린 포유류 | 가장 큰 나무 | 가장 큰 열매 | 가장 크고 무거운 씨
가장 달콤한 열매 | 비타민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