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모네, 드가, 르누아르, 로댕을 비롯한 이름난 화가들과 함께 했던 잊지 못할 추억을 담은 소녀의 그림일기를 만나봅니다.
19세기 후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40점 가량 소개되고 있으며, 샬롯의 일기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마치 일러스트인 양 일기와 자연스레 잘 어울린다. 어린이들이 작품들을 보다 보면 인상주의 화가들의 화풍과 느낌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상상이지만 너무나도 사실적인 생생한 일기를 통하여 유명 화가들의 생활을 엿보게 됩니다.
낭만과 풍류를 만끽하는 19세기 화가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으로 그려졌으며, 아기자기한 친구의 일기를 보듯 친근한 글과 그림, 콜라주가 가득한 그림일기는 어느 한 페이지도 그냥 넘길 수 없을 만큼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존 맥페일 나이트
미국에서 태어나 외교관인 아빠를 따라 프랑스와 스위스,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옮겨다니며 살았습니다. 선생님이 샬롯만 한 나이에 뉴욕에서 배를 타고 여섯 달 동안 항해하여 프랑스의 르아브르와 파리에 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두 딸의 엄마이며, 뉴욕 북쪽의 아담한 시골집에서 글을 쓰면서,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정원도 가꾸며 지낸답니다.
그림 : 멜리사 스위트
뉴저지 주에 있는 위코프에서 태어나, 시티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였다. 요즘은 어린이 책과 카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오숙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졸업.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부에서 근무한 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역서로는 『동물이 뒹굴뒹굴』,『건축이 건들건들』,『혁명이 후끈후끈』,『하룻밤의 지식여행』,『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