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해 우리를 사로잡는 인물 7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에 대한 주요 정보와 함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그들이 맡았던 역할과 인물평까지 소개함으로써 이제껏 보지 못한 방식의 '조선시대 아카이브'를 제공한다.
다른 역사서에서는 볼 수 없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만의 인물평은 가져와 담고, 그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정보는 새로 정리했다. 그래서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을 때 옆에 두고 함께 보면 매우 유용하다. 지금 펼친 페이지에 등장한 인물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앞서 본 인물을 다시 떠올려야 할 때, 혹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기 전이나 후에 편하게 읽어보기에도 좋다. 두 개의 책이 서로를 보완하는 색다른 경험도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 담아놓은 인물의 생몰년, 호, 과거 급제 시기와 주요 관직 등의 객관적인 자료는 역사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역사 소설을 읽을 때, 학생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도 언제든 편하게 꺼내볼 수 있는 기특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화백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조선의 인물 700명을 만나다
우리나라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은 500여 년간 지속된 조선왕조의 하루하루를 상세히 담아낸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역사서로, 진실성과 신빙성이 매우 높은 역사 자료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야기를 품은 문화 콘텐츠의 보고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한글로 번역할 경우 4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과 사건의 맥락을 파악하기 힘든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 그 험난한 길목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가 바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만화 형식을 취한 것이 그 때문이었고, 그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것도 만화라는 형식에 힘입은 바가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난 역사적 인물들의 힘은 매우 강력해서 그들의 행적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복잡한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 사전》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해 우리를 사로잡는 인물 7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에 대한 주요 정보와 함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그들이 맡았던 역할과 인물평까지 소개함으로써 이제껏 보지 못한 방식의 ‘조선시대 아카이브’를 제공한다. 다른 역사서에서는 볼 수 없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만의 인물평은 가져와 담고, 그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정보는 새로 정리했다. 그래서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을 때 옆에 두고 함께 보면 매우 유용하다. 지금 펼친 페이지에 등장한 인물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앞서 본 인물을 다시 떠올려야 할 때, 혹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기 전이나 후에 편하게 읽어보기에도 좋다. 두 개의 책이 서로를 보완하는 색다른 경험도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 담아놓은 인물의 생몰년, 호, 과거 급제 시기와 주요 관직 등의 객관적인 자료는 역사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역사 소설을 읽을 때, 학생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도 언제든 편하게 꺼내볼 수 있는 기특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시백
시사만화가.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1996년 한겨레신문 만평담당자 모집에 응모해 당선되었다. 이어 박재동 화백의 뒤를 이어 2001년 4월까지 한겨레신문에서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연재했으며, 그 외에도 〈말〉, 〈출판저널〉, 〈뉴스피플〉 등의 매체에 만평을 연재한 바 있다.
박시백의 연재만화는 네컷 만화나 한컷짜리 만평이 아닌, 시사 만화로서는 지면이 넓은 편인 페이지 만화이다. 한 이슈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희화화하거나 패러디를 하는 보통의 다른 만평들과 달리, 그의 만화는 사건의 전후관계 및 배경과 진행, 그리고 작가의 논평 등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줄거리 시사만화이기 때문이다. 그의 만화는 부드럽고 유연한 제시방식과 긴 호흡을 가진 \'수필만화\'의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시사만화로서의 본질적 임무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가 〈한겨레신문〉, 〈출판저널〉, 〈말〉, 〈뉴스피플〉 등에 연재했던 시사만화들은 『박시백의 그림 세상 -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신문사를 그만둔 후에는 집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조선왕조실록\' 국역CD를 공부했고, 2003년에 콘티부터 그림과 채색까지 모두 혼자서 작업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는 총 20권으로 기획된 대하역사만화로, 야사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기존 드라마나 만화와 달리 조선의 정치사를 철저히 \'실록\'을 바탕으로 해 만화로 그려내고자 했다.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다 보니 드라마나 등을 통해 알려진 것과 다른 이미지를 가진 인물들이 만화 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만화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는 2013년 완간되었다.
목차
01_개국_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12
공민왕 | 노국대장공주 | 우왕 | 창왕 | 공양왕 | 기황후 | 경복흥 | 김저 | 신돈 | 염흥방 | 윤소종 | 이색 | 이안사(목조) | 이인임 | 이자춘(환조) | 이지란(퉁두란, 이두란) | 정도전 | 정득후 | 정몽주 | 조민수 | 조반 | 조영규 | 최영
02_태조.정종실록_정도전의 개혁과 왕자의 난 27
태조 | 신의왕후 | 신덕왕후 | 정종 | 정안왕후 | 회안대군 | 의안대군 | 권근 | 길재 | 김사형 | 남은 | 박위 | 박포 | 배극렴 | 심덕부 | 우현보 | 원천석 | 이숭인 | 이제 | 이종학 | 이화 | 정총 | 조영무 | 조온 | 조준
03_태종실록_왕권을 세우다 42
태종 | 원경왕후 | 양녕대군 | 효령대군 | 김한로 | 남재 | 민무구 | 민무질 | 민무회 | 민무휼 | 민제 | 박자청 | 변계량 | 이거이 | 이래 | 이무 | 이숙번 | 이저(이애) | 이직 | 자초(무학대사) | 조사의 | 하륜
04_세종.문종실록_황금시대를 열다 56
세종 | 소헌왕후 | 혜빈 양씨 | 문종 | 현덕왕후 | 휘빈 김씨 | 순빈 봉씨 | 강상인 | 맹사성 | 박습 | 박연 | 박은 | 심온 | 유정현 | 이순지 | 이종무 | 이천 | 장영실 | 정인지 | 정초 | 최만리 | 최양선 | 최윤덕 | 최해산 | 하경복 | 허조 | 황수신 | 황희 | 이만주
05_단종.세조실록_반역은 또 다른 반역을 낳고 77
단종 | 정순왕후 | 세조 | 정희왕후(자성대비) | 안평대군 | 임영대군 | 금성대군 | 권람 | 권자신 | 김종서 | 김질 | 박팽년 | 성삼문 | 성승 | 송현수 | 신숙주 | 양정 | 유성원 | 유응부 | 이개 | 이시애 | 이징옥 | 정창손 | 하위지 | 한명회 | 한확 | 홍달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