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19권 '인간 사냥꾼 블랍' 편에는 영화 [구스범스]에서 주인공인 괴짜 소설가 스타인(잭 블랙 분)을 꿀렁꿀렁 집어삼키며, 최고조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던 괴물 블랍의 탄생 일화가 펼쳐진다.
거대하고 축축한 핏빛 몸통, 펄떡펄떡 뛰는 보랏빛 혈관, 사람들을 향해 날름거리는 끈적끈적한 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끔찍한 괴물 블랍이 조용한 소도시의 시내를 공격한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고 자동차들은 전속력으로 달리며 마구 경적을 울려 대는데, 그 가운데에서 얼이 빠진 얼굴로 블랍 괴물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한 남자아이.
어른들은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도망치라고 소리 지르지만 아이는 그럴 수 없다. 블랍 괴물을 만들어 낸 것도, 이 괴물의 공격을 멈춰야 하는 것도 자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로 블랍 괴물은 이 남자아이가 만들었을까? 그렇다면 어쩌다 이런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 냈을까? 그리고 과연, 아이가 블랍 괴물의 공격을 멈출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영화 「구스범스」에서 잭 블랙을 집어삼킨 괴물,
블랍의 탄생 일화가 밝혀진다!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선택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구스범스’ 시리즈 열아홉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구스범스 19권은 영화 「구스범스」에서 주인공인 괴짜 소설가 스타인(잭 블랙 분)을 꿀렁꿀렁 집어삼키며, 최고조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던 괴물 블랍의 탄생 일화가 펼쳐진다.
거대하고 축축한 핏빛 몸통, 펄떡펄떡 뛰는 보랏빛 혈관, 사람들을 향해 날름거리는 끈적끈적한 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끔찍한 괴물 블랍이 조용한 소도시의 시내를 공격한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고 자동차들은 전속력으로 달리며 마구 경적을 울려 대는데, 그 가운데에서 얼이 빠진 얼굴로 블랍 괴물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한 남자아이. 어른들은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도망치라고 소리 지르지만 아이는 그럴 수 없다. 블랍 괴물을 만들어 낸 것도, 이 괴물의 공격을 멈춰야 하는 것도 자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로 블랍 괴물은 이 남자아이가 만들었을까? 그렇다면 어쩌다 이런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 냈을까? 그리고 과연, 아이가 블랍 괴물의 공격을 멈출 수 있을까?
으악, 내가 타이핑한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있어!
타자기에 끔찍한 능력이? 아니면 우연의 일치?‘내가 지어낸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이지만, 그 이야기가 살벌하고 끔찍한 이야기라면 얘기가 다르다. 영화 「구스범스」는 이 같은 설정으로 관객들을 오싹한 공포로 몰아넣었다. 소설가 스타인이 낡은 타자기로 쓴 이야기 속 괴물들이 모조리 현실 세계로 뛰쳐나온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재키도 영화 속 스타인처럼 낡은 타자기로 이야기를 쓴다.
재키는 유명한 공포 소설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취미이자 특기는 무서운 이야기 쓰기. 그러던 어느 날, 번개 맞은 골동품점에서 공짜로 낡은 타자기를 얻게 된다. 그 타자기가 공포 이야기를 쓰기에 안성맞춤이라 여긴 재키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지어 보겠다고 결심한다. 때마침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화가 폭발하고, 그 분노가 가는 대로 가장 무시무시한 이야기 써 내려가는데…….
그런데, 이야기를 타이핑하는 족족 다 현실이 된다! 갑자기 몰아치는 폭풍, 암흑천지가 된 집 안, 꿀렁꿀렁 뭐든지 먹어 치우는 블랍 괴물의 등장까지!
진짜로 낡은 타자기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드는 걸까?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재키가 쓴 이야기가 족족 그대로 현실이 되는 걸까?
이 책은 타자기의 능력이 진실인지 혹은 거짓인지 독자들을 끝까지 궁금증의 도가니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든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이 밝혀지는 마지막엔, 강력한 반전 펀치를 날리며 독자들을 압도한다.
[영화 「구스범스」 원작 도서]『구스범스 1.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영화에서 괴물 부대의 수장으로 나오는 목각 인형 슬래피가 등장하는 책.
『구스범스 17. 초능력 설인의 습격』
영화에서 맨 처음 등장하는 괴물, 설인이 등장한다. 따뜻한 남쪽 지방에 설인이 나타난다는 설정이 재미있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3. 난쟁이 도깨비의 복수』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살벌한 행동을 일삼는 석고상, 난쟁이 도깨비가 으스스한 공포를 선사한다.
『구스범스 18. 쇼크 거리의 악몽』
영화 속에서 자동차를 정말 좋아해서 보는 족족 뭉개고 짓밟는 거대한 사마귀. 그 사마귀가 특별 등장하는 책.
『구스범스 19. 인간 사냥꾼 블랍』
꿀렁꿀렁 스타인까지 먹어 치운 괴물, 블랍이 세상을 위협한다!
『구스범스 13. 투명인간의 저주』
영화에서 강력한 반전을 선사하는 투명인간을 다룬 이야기이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1. 좀비 핼러윈 파티』
공동묘지를 지나다가 스타인을 붙들고 늘어진 좀비. 이 책에서 또한 공동묘지에 서식하며 한 동네를 무시무시한 혼란 속으로 빠뜨린다.
『구스범스 7. 늑대인간의 울음소리』
영화에서 주인공들과 마트 격추 장면을 펼쳤던 늑대인간. 이 책은 한 아이가 늑대인간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작가 소개
저자 : R. L. 스타인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아홉 살 무렵부터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으며, 어른이 된 다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유머 책, 잡지를 출간하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는데,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1년과 200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등록되었습니다. 지금까지 R. L 스타인의 작품은 전 세계 32개 언어로 번역되어 4억 부 넘게 판매되었고, 미국에서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구스범스〉〈공포의 거리〉시리즈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 뉴욕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