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병아리 도서관 시리즈 12권.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곱셈구구를 외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곱셈구구의 원리인 묶어 세기부터 배의 의미, 곱셈을 덧셈식으로 표현하는 방법, 곱셈구구를 쉽게 외우는 방법 등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아이가 곱셈구구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다.
2학년 재민이는 오늘도 수학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수학 시간 내내 대답하느라 바빴다. 제일 먼저 손을 들고, 다른 친구들이 대답하지 못하게 얼른 대답했다. 그런 재민이 앞에 새로운 수학왕 진홍이가 나타난다. 진홍이는 묶어 세기로 재민이보다 개수도 빨리 셀 수 있었고, 같은 수가 여러 번 반복되는 덧셈식도 곱셈식으로 바꿀 줄 알았는데….
출판사 리뷰
곱셈구구를 외우라고?막상 곱셈구구표를 외울 생각을 하자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끄응, 이 많은 걸 언제 다 외워? 이걸 꼭 외워야 하는 거야?”
진홍이는 곱셈구구를 외우면 수를 더 쉽게 셀 수 있고,
곱셈 값도 빨리 구할 수 있다고 했어요.
재민이는 진홍이에게 곱셈구구를 쉽게 외울 수 있는 비법을 물었어요.
“난 5단, 2단, 4단처럼 쉬운 단부터 먼저 외웠어!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물을 생각하면서 외우면 더 쉽지.”
“오, 꼭 순서대로 외울 필요는 없구나! 그거 좋은 방법인데?”
재민이는 친구들과 함께 외우자
어렵기만 하던 곱셈구구도 재밌게 느껴졌어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수학’아이스크림 홈런이 지난 2월 23일 초등학생 22,088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과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저학년(1~2학년, 2,601명)과 고학년(3~6학년, 19,487명) 모두에서 10명 중 6명의 학생이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수학’을 지목했다.
수학이 어렵다고 응답한 1~2학년은 그 이유에 대해 연산(67%), 시계와 시각(12%), 길이·높이·무게 측정(11%), 기타(5%), 짝수와 홀수(3%), 도형(2%)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연산 능력의 기본이 되는 덧셈과 뺄셈이 학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저학년은 수학 자체를 연산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쿠키뉴스 2015년 3월 25일자
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을 교과서에 맞춰 동화와 만화에 함께 담아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계, 도형, 연산(덧셈·뺄셈), 곱셈구구, 길이·높이·무게 등으로 나누어 이제 수학 공부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기본 개념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준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수학 시험 100점 비법
“곱셈구구가 이렇게 쉬웠다니!”2학년 재민이는 오늘도 수학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수학 시간 내내 대답하느라 바빴어요. 제일 먼저 손을 들고, 다른 친구들이 대답하지 못하게 얼른 대답했지요. 그런 재민이 앞에 새로운 수학왕 진홍이가 나타났어요.
진홍이는 묶어 세기로 재민이보다 개수도 빨리 셀 수 있었고, 같은 수가 여러 번 반복되는 덧셈식도 곱셈식으로 바꿀 줄 알았어요. 게다가 곱셈구구도 벌써 모두 외우고 있었지요. 재민이는 이런 진홍이를 꼭 이기고 싶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로미 앞에서 다시 멋진 수학왕의 모습을 보이고 싶었거든요. 재민이는 먼저 묶어 세기와 배의 의미를 덧셈식으로 표현하며 곱셈의 원리를 익히고, 이것을 다시 곱셈식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반복했어요. 그리고 다시 수학왕의 자리를 찾기 위해 진홍이에게 곱셈 대결을 신청했지요. 과연 재민이는 진홍이를 꺾고 다시 수학왕이 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 엄마들은 미리부터 곱셈구구를 외워 두어야 한다며, 곱셈의 의미도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곱셈구구를 외우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노래를 부르며 힘만 들고, 아무리 반복해도 잘 외워지지 않습니다. 엄마도 이런 아이를 보며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곱셈의 원리를 알고, 그것을 이해한 후 곱셈구구를 외운다면 어떨까요? 곱셈구구를 외우다 중간에 잊어버린다고 해도 원리를 알기 때문에 금방 계산하여 다시 이어서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곱셈구구를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에게 곱셈구구의 원리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요?
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곱셈구구가 이렇게 쉬웠다니!》에서는 곱셈구구를 외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곱셈구구의 원리인 묶어 세기부터 배의 의미, 곱셈을 덧셈식으로 표현하는 방법, 곱셈구구를 쉽게 외우는 방법 등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아이가 곱셈구구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유리
책을 통해 마음의 키를 키우며 자연스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봐도 좋은 글, 어린이가 어른이 된 후에 읽어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스토리 창작 집단 ‘스토리 몽키 (http://storymonkey.blog.me)’에서 활동 중입니다.지은 책으로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 《도형이 이렇게 쉬웠다니!》 등이 있습니다.
목차
내가 대답할 거야, 내가! / 하나씩 세기는 너무 느려! / 묶어서 세면 더 빨리 셀 수 있다고? / ‘묶음’을 다른 말로 바꾸면 ‘배’ / 3×6을 어떻게 읽지? / 수학 왕의 자리를 되찾을 거야! / 나랑 곱셈 대결하자! / 곱셈구구를 외우라고? / 1과 0을 곱하면 어떤 수가 나올까? / 셋이 함께하니까 3배 더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