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초, 분… 시간마다 아이가 직접 경험한 일들을 소개했다. 짧은 시간도 누구에게나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되짚어 보게 한다. 일 초, 일 분과 같이 짧은 시간들이 모여 더 큰 시간이 된다. 일 초를 소홀히 한다면 일 년 후도 그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자신에게 주어지는 소중한 시간을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보낼 수 있도록 일깨워 준다.
출판사 리뷰
어른들은 항상 바쁘다. 이모에게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이모는 내 손을 덥석 잡더니 ‘시간이 없다’고 한다. 어른들 중에서 나를 가장 잘 기다려 주는 사람은 할머니다. 할머니는 나에게 ‘시간은 충분해’라고 말한다. 시간은 뭘까? 나에게 시간은 고양이와 놀 때는 빨리 가고, 할머니 차를 타면 느리게 가는 것이다.
그럼 일 초는 얼마나 될까? 일 초 동안 나는 모기한테 물릴 수도 있고, 방귀를 뀔 수도 있다. 일 분 동안에는 오줌도 누고, 씨앗도 심는다. 내가 심은 씨앗은 일 년이 지나면 내 키 만한 나무가 된다. 일 년, 이 년, 삼 년…… 백 년 후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그리고 우리는 평생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일 초가 모이면 일 년”
시간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시간을 단순히 달력과 시계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아이들은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확인하지 않는다. 늘 시계를 보며 바쁘게 살아가는 어른들과는 다르다.
이 책은 초, 분…… 시간마다 아이가 직접 경험한 일들을 소개했다. 짧은 시간도 누구에게나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되짚어 보게 한다. 일 초, 일 분과 같이 짧은 시간들이 모여 더 큰 시간이 된다. 일 초를 소홀히 한다면 일 년 후도 그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에게 주어지는 소중한 시간을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발렌티나 무치
1966년 밀라노에서 태어났고, 예술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고양이, 햇빛, 커피 색깔입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글과 그림, 생각과 꿈이 가득한 집에 삽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며 많은 전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