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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길을 가야 해
크레용하우스 | 5-6학년 | 20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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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엠마의 둘도 없는 친구 유리가 \'우리 이사가!\'라는 폭탄 선언을 한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슬픔에 잠긴 엠마에게, 아빠마저 다섯 달 동안 터키로 출장을 가야 한다고 한다. 엠마는 모두가 자기를 버리고 떠나간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떠나거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접하면 큰 충격과 두려움을 겪는다. 이럴 때 아이 스스로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얻도록 격려하고 지켜봐 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 속의 엠마는 결국 떠나는 것이 끝이 아니며, 소중한 것을 보내주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걸 스스로 깨닫는다.

  작가 소개

글 : 낸시 스틸 브로코
자유 기고가로, 일리노이 주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제는 내 길을 가야 해> 등이 있다.

그림 : 이서영희
서울 변두리 물빛마을에 삽니다. 어린 딸 희령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그림 작가이다.

옮김 : 이예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였으며, 고등학교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세 번의 결혼, 세 번의 절망>이 있다.

  목차

유리의 폭탄 선언
아빠의 폭탄 선언
사랑한다면 떠나지 말아요!
어떨 때는 변화가 필요해!
유리네 집이 안 팔리게 하는 방법
미술적 재능
멋진 친구, 이모할머니
너는 유명해질 거야!
나도 내 길을 가야 해!
변화를 줄 시간
울음도 전염이 되는 건가?
스스로 결정할 권리
멋진 계획
우정의 목걸이를 닮은 하트 연
인생의 건반을 연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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