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롬중학년문고 시리즈. 아우라지에서 시작되는 수달과 남생이의 물길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동강의 자연환경과 천연기념물, 동강할미꽃과 깎아지른 뼝대 위에 세워진 하늘벽유리다리를 만나볼 수 있다. 수달과 남생이는 꾸불꾸불 남한강 물길을 따라가며 정선의 도담삼봉과 온달산성에 얽힌 전설을, 영월의 청령포에서는 단종임금에 대한 슬픈 역사를 들려준다.
충주댐 건설로 충주호가 생기면서 수몰을 피해 청풍의 문화재단지로 옮겨진 문화재들의 사연도 알 수 있으며, 우륵의 탄금대와 신립장군의 임진왜란 이야기며 달천의 물맛과 유래를 알아볼 수 있다. 여강이라고도 부르는 여주에서는 세물머리와 강천섬의 표범장지뱀을 만나고, 흔암리 선사시대 유적지와 강천보를 지나면 신륵사의 전설과 황포돛배, 세종대왕과 효종대왕, 명성황후도 만나게 된다.
출판사 리뷰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는 주인공 수달과 남생이가 남한강 물길을 여행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자연생태’와 ‘문화’ 그리고 ‘역사’ 이야기이다. 대한민국의 자랑거리인 한강은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줄기가 만나서 이루어진다. 남한강은 태백시 대덕산 금대봉 아래 검룡소에서 시작되며 한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꾸불꾸불 흘러내린 남한강은 394km를 달려 양평의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만나 한강을 이루고 서해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주인공 수달은 천연기념물 330호이며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은 동물로 무리들과도 잘 어울리는 동물이다. 이 책에서 수달은 남생이와 함께 아름다운 남한강의 이곳저곳을 여러분에게 안내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우라지에서 시작되는 수달과 남생이의 물길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동강의 자연환경과 천연기념물, 동강할미꽃과 깎아지른 뼝대 위에 세워진 하늘벽유리다리를 만나볼 수 있다. 수달과 남생이는 꾸불꾸불 남한강 물길을 따라가며 정선의 도담삼봉과 온달산성에 얽힌 전설을, 영월의 청령포에서는 단종임금에 대한 슬픈 역사를 들려준다.
충주댐 건설로 충주호가 생기면서 수몰을 피해 청풍의 문화재단지로 옮겨진 문화재들의 사연도 알 수 있으며, 우륵의 탄금대와 신립장군의 임진왜란 이야기며 달천의 물맛과 유래를 알아볼 수 있다. 여강이라고도 부르는 여주에서는 세물머리와 강천섬의 표범장지뱀을 만나고, 흔암리 선사시대 유적지와 강천보를 지나면 신륵사의 전설과 황포돛배, 세종대왕과 효종대왕, 명성황후도 만나게 된다.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는 남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부터 한강이 시작되는 두물머리에 이르기까지,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생태와 문화, 역사이야기를 물줄기를 따라 가며 생생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가족들과 함께 남한강을 여행할 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 이 책의 물길지도를 따라 생태·문화·역사를 함께 아우르며 남한강 물길을 여행 하다보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생태적 감수성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유명은
1961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음 생에 태어나도 글쟁이로 살고 싶을 만큼 글쓰기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새를 키우는 도공>,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 동화 남생이와 수달의 여강 나들이>, <꿈을 향해 크는 나무>,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선녀와 아기>,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 <물방울 하나>, 에세이 <딸아, 엄마도 그랬어> 등을 출간했습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글
1. 남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2. 남한강의 시작 아우라지
3.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동강
4. 물에 떠내려 온 도담삼봉
5. 문화재들의 피난살이
6. 우륵과 신립 장군의 탄금대
7. 삼도와 세물이 만나 삼합
8.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
9. 사람들이 마시는 물, 팔당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