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해적선의 모든 준비는 끝났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가 없다. 그것은 바로 해적 선장! 거대 오징어에게 잡아 먹히기 전까지는 아무도 대항할 수 없었던 야비하고 비열했던 Sid선장의 빈자리를 채울 선장이 필요했다. 선장 선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일등 항해사 Hugh. 일등 항해사인 Hugh와 선원들은 자신들의 해적선에 딱 맞는 선장을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우리 배엔 선장이 필요해! 일등 항해사인 Hugh와 선원들은 자신들의 해적선에 딱 맞는 선장을 찾을 수 있을까? 해적선의 모든 준비는 끝났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가 없다. 그것은 바로 해적 선장! 거대 오징어에게 잡아 먹히기 전까지는 아무도 대항할 수 없었던 야비하고 비열했던 Sid선장을 잊지 말자. 선장 선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일등 항해사 Hugh.
첫 번째 후보는 저기 멀리 보이는 왼쪽 손이 후크인 노를 젓는 사람.
하지만 아쉽게도 후크처럼 보였던 그것은 옷걸이였고 그 배는 유람선이었다.
두 번째 후보는 앵무새를 어깨에 두고 다니는 선장 모습을 한 사람.
하지만 이번에도 앵무새로 보였던 것은 우산의 손잡이였다.
세 번째 후보는 찢긴 종이를 들여다보고 있는 저 사람.
저 종이는 분명 찢겨진 우리 보물지도의 한 부분일거야.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잘못 짚었다. 그 찢겨진 종이는 살 것들을 적어둔 쇼핑리스트였다.
마지막 네 번째 후보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은색 칼을 갖고 있는, 두 개의 금니와 긴 수염을 땋은 모습이 인상적인 사람.
아쉽게도 그 사람은 코스튬 파티에 가기 위해 해적으로 변장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Hugh와 선원들에게 선장을 뽑는데 도움이 될만한 팁을 준다.
그것에 모두 해당되는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
그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일등 항해사 Hugh! 새로운 해적 선장은 그 누구보다 배와 선원들을 잘 알고 있는 용감하고 대담한 Hugh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