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시리즈 5권. 정확히 어떤 것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인성이란 단어를 다섯 명의 시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시를 써 모았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면서 인성이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감정이나 행동 등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성이 바른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주변의 가까운 사람 어쩌면 나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동시마다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함께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고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연결시켜 한층 더 깊게 생각하고, 인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성이란 가정과 학교, 자연, 사람과의 관계 등 모든 곳에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동시집을 통해 자연스레 자리 잡힌 인성은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인성 교육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좋은 사람에 한 뼘 더 가까이 다가가 볼까요?
인성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섯 명의 시인이 쉽게 풀어 쓴 동시집.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어쩌면 좋은 사람이란 인성이 바른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요. 어려운 인성이란 단어를 다섯 명의 시인이 쉽게 동시로 풀어냈어요. 동시를 읽으면 인성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드는 무언인가가 있을 거예요. 다양한 인성의 의미를 생각하다 보면 여러분도 좋은 사람에 한 뼘 더 가까이 다가가 있을 거예요.
- 시인의 말 중에서
▶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인성 국어사전에 인성이란 단어는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두 가지 뜻만 보고 아이들이 막연한 인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어떤 것이라고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다섯 명의 시인이 인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시를 써 모았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면서 인성이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감정이나 행동 등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이 바른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주변의 가까운 사람 어쩌면 나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짝꿍이랑 다툰 얘길 / 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 어깨를 툭 치며 한마디 / “얘기 안 해도 알아, 난 언제나 네 편이야.” (「힘 나는 말 (이해)」 중에서)
- 한 밤 / 두 밤 / 세 밤 // 해님이 / 언제 다녀간 걸까? // 발갛게 익었다 / 참 / 달다 (「남겨 놓은 대추 (기다림)」 중에서」
▶ 한 걸음 한 걸음 바르게 동시마다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고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연결시켜 한층 더 깊게 생각하고, 인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이란 가정과 학교, 자연, 사람과의 관계 등 모든 곳에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집을 통해 자연스레 자리 잡힌 인성은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인성 교육의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 그렇게 둘이 /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 // 괜찮아 / 괜찮아 (「괜찮아 (긍정)」 중에서)
- 분홍색으로 염색해 줘야지. / 머리도 양쪽으로 묶고 / 빨간 핀도 꽂아 줄 거야. / 아 참, / 치마도 입히면 예쁘겠다. / 신발도 신겨 줘야지. (「내 강아지니까 (책임감)」 중에서)
- 오빠가 / 이불 박차고 나올 때까지 / ‘야아일어나아 야아일어나아……’ // 그래, / 누가 이기나 보자! (「누구 고집이 더 센지 (고집)」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박신식
1969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돈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3년 단편 동화로 MBC창작동화대상, 1994년 동시로 아동문예 문학상, 교육평론 신인상, 1995년 장편 동화로 계몽사 아동문학상, 2017년 장편 동화로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곱슬머리 화랑 야나》,《등대지기 우리 아빠》, 《내 동생 순이》,《공짜밥》,《엄마 왕따》,《찢어버린 상장》 등과 동시집 《풀, 풀이름 짓기》가 있습니다.
저자 : 양재홍
경상북도 예천에서 나고 자랐어요. 소백산 기슭과 낙동강 물소리 덕택에 시를 지을 수 있게 되었어요. 추계예술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1994년 문화일보 하계 문예 공모를 통해 등단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즐거운 모험》, 《재주 많은 다섯 친구》, 《우리 집 막걸리》,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어린이라서 좋은 이유》 등이 있어요.
저자 : 한상순
1999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하였고, 황금펜 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동시집으로는 《예쁜 이름표 하나》 《갖고 싶은 비밀번호》 《뻥튀기는 속상해》 《병원에 온 비둘기》 《딱따구리 학교》 등이 있습니다. 동시 〈좀좀좀좀〉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저자 : 박혜선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습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동시 ‘아버지의 가방’이 중등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동화책 <저를 찾지 마세요>, 그림책 <신발이 열리는 나무>, <내가 엄마 할 거야>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이묘신
2002년 ‘MBC 창작동화 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고, 2005년 동시 〈애벌레 흉터〉 외 5편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땅 보며 걷기, 먼 산 보며 생각하기, 하늘 보며 꿈꾸기가 특기라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청소년을 위한 시집 《내 짧은 연애 이야기》가 있다.
목차
1부 활짝, 웃음꽃이 핍니다
2부 해님이 언제 다녀간 걸까?
3부 누가 이기나 보자!
4부 언제나 네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