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 과일의 형태, 과일의 이모저모, 과일의 동물학, 과일 퀴즈 이렇게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과일과 꽃, 잎사귀의 모양을 이해하고, 과일이 식물의 어느 부분에서 성장을 하는지, 또 과일과 채소는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과일이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곤충과 해를 끼치는 곤충들을 함께 살펴본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즐겨 먹는 과일을 살펴보며, 같은 종류인데 씨가 없는 것과 있는 것은 무슨 차이인지 알아보고 하나의 종이 다른 여러 가지로 변화하게 된 원인을 배운다. 더불어 열매를 맺는 식물이 어떤 방식으로 번식을 하는지, 식물이 번식을 하는 데 도움을 준 동물들을 만나 본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그림책을 보듯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봄나무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과일의 비밀》 출간!
식탁 위에 오른 맛있는 과일들은 어디에서 왔을까?봄나무에서 어린이 생태 도감인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의 첫 권이 출간되었다.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는 우리 식탁 위에 오른 다양한 먹거리의 한살이를 세밀한 그림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꽃이나 풀, 곤충 같은 생물을 단편적으로 설명해 주는 기존의 자연 도감과는 다르게 사과, 딸기, 쌀과 보리, 콩, 생선 뼈 등 아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의 생김새와 그들의 번식 방법, 살아온 환경까지 두루 담은 새로운 형식의 생태 그림책 시리즈다.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 소개‘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는 산이나 들을 찾아가야 볼 수 있는 생명체가 아니라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먹거리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밥상에 놓인 밥과 반찬은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이다.
과일은 왜 달콤할까? 꽃과 열매와 곤충은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일상 속에서 과학의 재미를 찾다《과일의 비밀》은 과일의 형태, 과일의 이모저모, 과일의 동물학, 과일 퀴즈 이렇게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 과일의 형태: 다양한 과일과 꽃, 잎사귀의 모양을 이해하고, 과일이 식물의 어느 부분에서 성장을 하는지, 또 과일과 채소는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과일이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곤충과 해를 끼치는 곤충들을 함께 살펴본다.
2. 과일의 이모저모: 세계 곳곳에서 즐겨 먹는 과일을 살펴본다. 또 같은 종류인데 씨가 없는 것과 있는 것은 무슨 차이인지 알아보고 하나의 종이 다른 여러 가지로 변화하게 된 원인을 배운다.
3. 과일의 동물학: 열매를 맺는 식물이 어떤 방식으로 번식을 하는지, 식물이 번식을 하는 데 도움을 준 동물들을 만나 본다.
4. 과일 퀴즈: 과일들의 특징을 알아보고 내가 알고 있는 과일은 몇 개나 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식물의 한살이’라는 딱딱한 과학을 일상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실제 경험보다 교과서에서 먼저 배우는 식물의 생명력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과, 귤, 바나나에서 찾아 보여 준다. 이처럼 《과일의 비밀》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그림책을 보듯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 속의 어떤 것도 쉽게 지나치지 않는 관찰력과 과학의 재미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동북아생물다양성 연구소 현진오 소장님이 추천하는 책! 《과일의 비밀》은 일본의 오키나와에 살면서 오랫동안 생물을 연구하고 또 직접 찾아다니며 쌓아 온 저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런 그의 책을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현진오 소장이 감수를 맡았다. 어릴 때부터 우리 산과 들의 풀꽃들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스럽게 자연 사랑을 키워 온 현진오 소장은 현재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현진오 소장은 그동안 《식물 뿌리 깊은 내 친구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등의 책을 펴냈고, 여러 어린이책의 감수를 맡았다. 이 책의 저자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을 그의 추천사는 그래서 더 값지다.
“……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 알았으면 하는 것은 따로 있어요. 바로 하나의 씨앗이 자라 잎이 되고, 꽃이 되고, 열매를 맺어 우리 앞에 놓이기까지의 고마운 과정이지요. 바람 한 점, 꿀벌 한 마리, 사람의 정성스런 손길까지 열매를 맺는 데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함께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맛있는 과일을 맛볼 수 있어요.”
- 추천의 글 중
작가 소개
저자 : 모리구치 미쓰루
1962년 치바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동물이나 곤충, 식물을 관찰하며 노는 것을 좋아해서 생물을 전공했어요. 치바대학의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자유의 숲 중고등학교에서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생물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2007년부터 오키나와대학 인문학부 준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와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사계절 생태도감》 《바퀴벌레는 억울해》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먹어 본 적이 있나요? 2
과일의 형태
나무에서 열리는 딸기 4
어디에 속할까요? 6
누가누가 피었나? 8
사과로 변신해요 10
꽃이 숨어 있어요 12
딸기를 비교해 봐요 14
용이 기지개를 켜요16
잎사귀의 비밀 18
신기한 잎사귀 20
악당(해충) 도감 22
과일의 이모저모
모두 밀감이에요 24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해요,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해요 26
씨 없는 과일을 찾아 보세요 28
알맹이가 두 겹이에요 30
참외의 여정 32
세계의 과일 가게 34
키위의 고향 36
모두 다르게 생긴 사과 38
과일의 동물학
바다를 건너 온 전설 속 열매 40
무인도 밀감 42
맛의 신호44
모두가 좋아해요 46
너구리의 수집품48
매실을 잘 살펴보세요! 50
박쥐의 펠릿 52
호두를 까는 방법 54
하늘을 나는 열매들 56
나무늘보의 열매 58
마치며
과일 퀴즈 60
색인
이 책에 등장하는 과일들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