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담푸스 저학년 동화 시리즈 3권. 이 책에는 한 마을에 살고 있는 세 가족이 등장한다. 세 가족은 각자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강한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야기를 끌고 갈 수 있는 것은 이 이야기가 유머와 풍자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읽는 이들에게 교훈을 주지만 딱딱하게 훈육하는 것이 아니라 익살맞은 웃음을 통해서 이기심에 대해 알게 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일러스트는 독특한 이야기에 꼭 맞춘 듯이 신비롭게 그러져 있다. 과장되고 희화화된 표현은 인물들의 성격을 잘 나타내 주고, 따뜻한 색감이 포근하고 평화로운 마을을 느끼게 해 준다. 블랙 유머의 귀재라고 불리는 레인 스미스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그림 기법은 이 책이 가진 개성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출판사 리뷰
혹시 양말 속에 밤송이가 박혀 본 적 있나요?개퍼가 꼭 그렇습니다. 야구공만 한 크기의 오렌지빛 몸에 감자 눈처럼 여러 개의 눈이 달렸는데, 염소를 무척 좋아하지요.
염소 근처에만 가면 신이 나서 기쁨에 찬 소리를 질러 대거든요. 개퍼들을 탈탈 털어 바다로 돌려보내지 않으면 염소를 온통 뒤덮어 결국 염소젖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개퍼들에게 온몸이 뒤덮인 채 바닥에 나자빠진 염소들을 구해야 해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라운 이야기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이야기는 새롭고 독특하지요. ‘개퍼’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생물입니다. 야구공만 한 크기에, 오렌지빛 몸에, 여러 개의 눈이 달린, 좋아하는 한 가지에 집요하게 달라붙어 기쁨에 찬 비명을 질러 대지요. 염소 한 마리에 수백 마리 개퍼들이 달라붙어 비명을 질러 대는 광경을 상상해 보세요. 아이들은 개퍼를 보며 더 많은 것을 상상하고 새로운 것을 꿈꿀 수 있습니다. 오로지 상상력의 산물인 개퍼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 또한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영미권에서 사랑 받는 아동서 베스트셀러!《프립 마을의 몹시 집요한 개퍼들》은 이미 영미권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입니다. 많은 언론과 평론가들이 극찬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특히 연극과 뮤지컬로 각색되어 무대 위에서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최근엔 애니메이션 영화화가 결정되어 미디어 제작사인 MGM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중입니다.
●풍자와 유머로 가득한 일침이 책에는 한 마을에 살고 있는 세 가족이 등장합니다. 세 가족은 각자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한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야기를 끌고 갈 수 있는 것은 이 이야기가 유머와 풍자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읽는 이들에게 교훈을 주지만 딱딱하게 훈육하는 것이 아니라 익살맞은 웃음을 통해서 이기심해 대해 알게 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의 개성을 살려주는 그림《프립 마을의 몹시 집요한 개퍼들》의 일러스트는 독특한 이야기에 꼭 맞춘 듯이 신비롭게 그러져 있습니다. 과장되고 희화화된 표현은 인물들의 성격을 잘 나타내 주고, 따뜻한 색감이 포근하고 평화로운 마을을 느끼게 해 줍니다. 블랙 유머의 귀재라고 불리는 레인 스미스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그림 기법은 이 책이 가진 개성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지 손더스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타임」)로 불리는 미국 단편문학의 귀재. 중편소설과 에세이, 아동문학으로까지 명성을 높이며 현대 미국문학의 새로운 경계를 구축하고 있다.대표작으로 2006년 펜/헤밍웨이상 최종후보에 올랐던 첫 단편집 『CivilWarLand in Bad Decline(악화일로를 걷는 내전의 땅)』과 이후 발표한 두 권의 단편집 『Pastoralia(패스토럴리아)』, 『In Persuasion Nation(설득의 나라에서)』이 있다. 2013년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피플」, 「NPR」 등이 일제히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여 화제가 된 네 번째 단편집 『12월 10일(Tenth of December)』은 2014년 미국에서 스토리상(Story Prize)을, 영국에서 제1회 폴리오문학상(Folio Prize)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The Very Persistent Gappers of Frip(프립의 몹시 집요한 개퍼들)』과 산문집 『The Braindead Megaphone(우둔한 메가폰)』이 있다."영미문학계 천재", "지난 20년간 미국 문단을 빛낸 작가", "작가 그 이상의 존재" 등 특히 작가들의 각별한 인정을 받아 작가들의 작가(writer's writer)로 자리매김한 그는 현재 뉴욕 시러큐스대학교 문예창작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GQ」, 「하퍼스」, 「뉴요커」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첫 장편소설 <링컨 인더 바도(Lincoln in the Bardo)>로 2017년 맨부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