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외계인 사냥꾼 게임을 좋아하는 알렉스와 아인슈타인을 꿈꾸는 허버트는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마을 머윈스빌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알렉스와 허버트는 외계인 사냥꾼 게임복을 개조해서 만든 우주복을 입고 웜홀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외계인 지데일리언과 함께 살고, 신기한 교통수단으로 가득한 백 년 후 머윈스빌에 떨어졌다. 미래의 머윈스빌은 지루함을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도 흥미로운 마을이 되어 있었는데….
출판사 리뷰
<해리포터> 시리즈의 저자 조앤 K. 롤링이 추천하는 판타지 동화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에서 추천하는 어린이 동화
▶ 웜홀 속으로 외계인 사냥꾼 게임을 좋아하는 알렉스와 아인슈타인을 꿈꾸는 허버트는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마을 머윈스빌에 살아요. 어느 날, 알렉스와 허버트는 외계인 사냥꾼 게임복을 개조해서 만든 우주복을 입고 웜홀로 빨려 들어갔어요! 그리고 외계인 지데일리언과 함께 살고, 신기한 교통수단으로 가득한 백 년 후 머윈스빌에 떨어졌지요. 미래의 머윈스빌은 지루함을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도 흥미로운 마을이 되어 있었어요.
알렉스, 허버트와 함께 백 년 후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 백 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알렉스와 허버트가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우주의 시간과 공간 벽에 난 구멍인 웜홀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해요. 웜홀을 통해 도착한 백 년 후 머윈스빌은 외계인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이었어요. 심지어 사람이 아닌 외계인에 의해 발전한 마을이었어요. 시청이나 기억 은행에서도 외계인이 업무를 보았지요. ‘미용 부스’ 기계에 머리를 집어넣으면 머리 모양이 바뀌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길을 가다 부스에 머리를 넣으면 시험을 볼 수도 있고, 교과 내용을 내려받을 수도 있었어요. 하늘에 있는 수송관을 타고 원하는 목적지에 갈 수도 있었지요.
외계인 사냥꾼 게임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알렉스와 과학밖에 모르는 허버트는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관심사를 비웃고 한심하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알렉스와 허버트는 여러 모험을 통해 우정을 쌓아가고, 서로의 관심사를 인정하고 함께 즐기게 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한가득! 아이들은 학교에서 미래 과학 글짓기나 과학 상상화 그리기를 할 때 어떤 미래를 떠올릴까요? 상상이란 정답이 없지만 몇몇 아이들은 경험해 보지 않은 무언가를 상상할 때 머릿속이 새하얘져 한숨부터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하거나 남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지요.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여 주고, 독창적인 이야기 속에 담긴 과학 상식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글 사이사이에 나오는 삽화는 풍부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아이들은 허버트의 기발한 발명품과 백 년 후 생생한 세상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자유롭게 상상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푸슉! 알렉스와 허버트는 눈 깜짝할 사이에 희미하게 아롱대는 빛의 커튼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리고 아롱대던 빛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인간의 얼굴에 그러한 가발과 콧수염의 조합이었다면 괴상하게만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혐오스러운 생명체에 가발을 씌우고 콧수염을 붙여 놓으니 무릎이 휙 꺾이고 바지에 오줌을 지릴 정도로 우스꽝스러웠다.
작가 소개
저자 : 피터 넬슨
시나리오 작가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아내 다이엔과 두 아들 찰스, 크리스토퍼와 함께 살고 있다. 외계인을 만나거나 시간 여행을 해 본 적 없는 작가는 첫 어린이 책을 상상하며 써야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