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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 나무야
봄의정원 | 3-4학년 |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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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원 그림책 시리즈 1권. 두려움을 이겨 내는 ‘작은나무’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간결한 글과 그림은 메시지를 담백하게 전달하며 감동을 더한다. 작은나무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음으로써 독자들이 각자의 눈으로 작은나무를 바라보며,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변화와 성장의 과정, 그에 따른 작은나무의 마음을 잘 담아내는 구성도 돋보인다.

전반부에서 모두가 작은 나무일 때는 흰 여백이 도드라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여백은 성장한 나무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양쪽 면이 펼쳐진 그림에서는 마치 연극 무대를 보듯 숲의 풍경이 고정되어 반복되고 있다. 이런 구성은 작은나무 주위에서 일어나는 숲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그 속에서 작은나무의 마음을 느껴 볼 수 있도록 한다. 비로소 튼튼하게 자란 작은나무가 숲을 이루게 되는 마지막 장면은 벅찬 감동을 안겨 준다.

  출판사 리뷰

두려움을 이겨 내는 ‘작은나무’의 성장 이야기!
작은나무는 행복했어요. 작고 푸른 잎은 햇빛에 반짝였고,
다정한 친구들이 작은나무를 찾아와 주었지요.
어느 날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면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

친숙한 것과의 이별, 그 두려움을 향한 위로

태어나서 끊임없이 성장하듯, 아이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과 만나게 됩니다. 때가 되면 엄마 품을 떠나 두 발로 걸어 다녀야 하고, 손때 묻은 애착 담요를 놓아야 하며, 익숙했던 환경에서 벗어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합니다. 정든 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친구와 사귀기도 해야 합니다. 누구든 익숙한 것들과 헤어지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그 두려움은 더 크지요.
이야기 속의 ‘작은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싱그러운 잎을 뽐내며 숲 속 동물들과 행복하게 지내던 작은나무에게 찾아온 새로운 변화는 두렵기만 합니다. 가을이 되어 다른 나무들이 모두 나뭇잎을 떨어뜨릴 때도 작은나무는 작은 잎을 더 꼭 움켜쥐기만 할 뿐입니다.
아이들은 작은나무의 모습에서 익숙한 것, 친숙한 것과 헤어질 자신이 없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면서 나만이 갖는 두려움이 아니라는 사실, 두려운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사실만으로 큰 위로를 받게 됩니다.

성장의 원동력은 결국 자기 안에 있다는 ‘성장의 비밀’
잎을 떨어뜨리지 못하는 작은나무에게 다정한 동물 친구들이 찾아와 격려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부모처럼, 동생을 걱정하는 형처럼, 위로하는 친구처럼 말입니다. 독자들도 작은나무의 친구가 되어 자연스럽게 작은나무를 응원하게 되지요.
하지만 작은나무는 쉽사리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쑥쑥 자라는 주변 나무들과 달리 작은나무는 오랜 시간 동안 성장이 멈춰 있습니다. 울창한 숲 속에서 혼자 작은 나무로 남아 있는 자신을 자각한 순간, 마침내 작은나무는 나뭇잎을 하나둘 떠나보냅니다.
동물 친구들의 격려만으로 작은나무가 달라지지 않듯, 주변의 힘만으로는 진정한 성장이 일어나지 못합니다. 주변의 격려와 용기가 필요하지만, 결국 성장을 이루어 내는 힘과 용기는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임을 말해 주지요.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야 하는 어른에게도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때를 결정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자고요. 힘들어 할 때 주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이의 나뭇잎을 떼어 주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는 것임을 말이지요.
어쩌면 친숙한 것과 이별할 ‘때’, 용기를 내어 실행할 ‘때’, 그래서 훌쩍 성장하는 ‘때’는 남들과 똑같을 수 없고 그럴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성장을 위해 준비하고 뜸 들이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며, 결국은 해낼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망설임과 시련 후에 마법까지 찾아오는 성장
나뭇잎을 떨어뜨리면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알 수 없는 것, 겪어 보지 않은 새로운 환경은 두려움이 따릅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의 품을 떠나면, 새 학교에 들어가면, 새 친구를 만나면 나에게 어떤 일이 찾아올까? 그것에 대한 대답을 이 책은 선명하고 간결하게 보여 줍니다.
잎을 떨어뜨리고 혹독한 시간을 견딘 후에 작은나무는 튼튼하고 멋지게 자라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련 후에 마법처럼 찾아오는 성장의 속성을 극적이고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 이야기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성장을 위해 겪는 망설임이나 시련은 의연하게 숲을 이루고 서 있는 나무 같은 어른들도 아주아주 옛날부터 겪어 온 일이라고 담담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인 너 혼자만 겪은 일이 아니니 마음을 놓으라고 말이지요.

글과 그림의 특징
간결한 글과 그림은 메시지를 담백하게 전달하며 감동을 더합니다. 작은나무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음으로써 독자들이 각자의 눈으로 작은나무를 바라보며,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여지를 주지요.
변화와 성장의 과정, 그에 따른 작은나무의 마음을 잘 담아내는 구성도 돋보입니다.
전반부에서 모두가 작은 나무일 때는 흰 여백이 도드라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여백은 성장한 나무로 풍성하게 채워집니다. 양쪽 면이 펼쳐진 그림에서는 마치 연극 무대를 보듯 숲의 풍경이 고정되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구성은 작은나무 주위에서 일어나는 숲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그 속에서 작은나무의 마음을 느껴 볼 수 있도록 하지요. 비로소 튼튼하게 자란 작은나무가 숲을 이루게 되는 마지막 장면은 벅찬 감동을 안겨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렌 롱
2000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 <나는 기차들을 꿈꾸어요>로 골든 카이트상을 받았습니다. 2004년 <천문학자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로 두 번째 골든 카이트상과 부모들이 주는 황금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씩씩한 꼬마 기관차>, <피바디 선생님의 사과>,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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