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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따라별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나’ 찾는 방법
해와나무 | 3-4학년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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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딴생각 딴세상 시리즈 4권. 따라따라별에서 외계인 꺄오가 지구인 호야를 찾아왔다. 호야가 만든 ‘지구 말 사전’을 들고 말이다. 꺄오네 별은 서로가 서로를 따라 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 별이라 '나'라는 말도 '꿈'이라는 말도 없다고 한다. 따라 하기 싫어하는 꺄오에게 외롭고 힘든 별이었다. 호야는 나를 궁금해하는 꺄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나눈다.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외계인 꺄오는 물론이고 호야까지도 더 풍성하고 선명하게 나에 대해 발견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따라따라별’은 서로서로 따라 하는 게 가장 중요해서
‘나’라는 말도 ‘꿈’이라는 말도 없대요!
따라 하기 싫어서 도망친 외계인 꺄오는
‘나’와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외계인도 따라 할 수 있는 ‘나’와 ‘꿈’ 찾는 방법

따라따라별에서 외계인 꺄오가 지구인 호야를 찾아왔어요. 호야가 만든 ‘지구 말 사전’을 들고 말이죠.
꺄오네 별은 서로가 서로를 따라 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 별이라 '나'라는 말도 '꿈'이라는 말도 없대요.
따라 하기 싫어하는 꺄오에게 외롭고 힘든 별이죠. 호야는 나를 궁금해하는 꺄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나누어요.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외계인 꺄오는 물론이고 호야까지도 더 풍성하고 선명하게 나에 대해 발견해요.
▶ 교과서랑 같이 읽기 학교 1-1 <우리는 친구>│나 2-1 <나의 꿈>

‘나‘에 대해 소개하기 어려운 친구들 모여라!
새로운 학년이 되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지요? 그럴 때면 어김없이 ‘나’를 소개하고 ‘꿈’을 발표하는 시간이 찾아와요. 그 순간이 오면, 새삼 나에 대해 고민하게 돼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 꿈은 뭘까? 어떻게 해야 나와 꿈을 잘 설명할 수 있을까?’ 골똘히 생각하지만 쉽지 않아요.
내가 누구인지 설명하는 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무척 어려워요. 나는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 계속 성장하고 변하니까요. 하지만 누구라도 외계인 꺄오보다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꺄오가 사는 따라따라별에는 ‘나’라는 말조차 없으니까요. 서로가 서로를 똑같이 따라 하기 때문에 너와 나의 구분도 없고 꿈도 없는 별! 따라 하기 싫은 꺄오가 살기에는 무척 괴로운 별이에요. 그래서 꺄오는 호야가 만든 ‘지구 말 사전’을 발견하고 별을 도망쳐 지구로 가기로 해요. 열 달 동안의 멀미나는 비행 끝에 한밤중에 불쑥 호야를 찾아가죠. 호야는 외계인도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알기 쉽게 ‘나’와 ‘꿈’에 대해 알려 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부르는지 알면 ‘나’를 찾을 수 있어요
호야가 만든 ‘지구 말 사전’에는 ‘나’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나'는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름이나 별명으로 불린다. 내가 아는 나와 가족과 친구들이 아는 내가 다를 수도 있다. 나에게 여러 가지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호야 말대로 가족과 친구, 이웃이 나를 어떻게 부르는지 알고 나면 내가 누구인지 찾을 수 있어요! 또 내가 어떨 때 즐겁고 신이 나는지, 어떨 때 화나고 슬픈지를 정리해 보세요. 그걸 통해서도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어요. 나는 한 가지 모습이 아니라 여러 가지 모습을 갖고 있고 늘 변해요. 무엇을 경험하느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나도 몰랐던 새로운 내가 발견되죠.
호야는 엄마, 아빠에게는 ‘편식쟁이 막내아들’, 누나에게는 ‘귀찮은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는 ‘귀여운 손자’, 윗집 아저씨에게는 ‘쿵쿵대는 개구쟁이 꼬마’ 등으로 다양하게 불려요. 반면에 따라따라별에서는 서로 똑같이 행동하기 때문에 딱 이름 하나로만 불려요. 예외적으로 꺄오만 친구들에게는 ‘안 따라 하는 꺄오’ 이웃에게는 ‘이상한 모자 쓰는 꺄오’로 불리지요. 꺄오는 남다른 자신이 고민이었지만 이제는 호야처럼 여러 가지로 불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라요.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잘하고 싶은 일을 알면 꿈을 찾을 수 있어요
‘나’를 알게 된 꺄오는 호야에게 ‘꿈’에 대해 물어요. ‘지구 말 사전’에는 ‘꿈’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꿈'은 이루고 싶은 소망이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다. 나의 꿈을 찾으려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잘하고 싶은 일을 알아야 한다.
꺄오는 남들을 따라 하는 게 싫었을 뿐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어요. 그런데 호야가 꺄오에게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묻네요. 꺄오는 호야 덕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하나둘 꼽아 보다 마침내 꿈까지 찾을 수 있게 돼요. 꺄오가 한 방법 그대로 따라서 꿈 이름표를 만들어 볼까요?
1. 먼저 좋아하는 일들을 나열해 보세요. 2. 자기 모습 가운데 지키고 싶은 모습과 바꾸고 싶은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 3. 내가 바라는 세상을 그려 보세요. 4.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찾아냈다면 그게 바로 꿈이에요! (참고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이것은 꿈이 아니라 그냥 직업이에요. 꿈은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모두 합한 거예요. 꺄오는 따라따라별을 안 똑같게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꿈을 찾는 일이 무척 막막하고 어려웠던 어린이들에게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호야는 바우를 부러워한다?"
꺄오의 말에 호야가 고개를 끄덕였다. 꺄오가 다시 물었다.
"호야는 부러우면 심통이 난다?"
호야가 푸우,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바오 옆에만 있으면 제가 쪼그매지는 기분이 들어요.
바우처럼 되고 싶어요. 아니, 바우보다 잘나고 싶어요.
그래서 화나고 짜증나요. 바우보다 못난 나도 맘에 안 들고,
바우를 따라 하려는 나도 맘에 안 들어요."
꺄오는 호야 마음을 조금 알 것 같았다.
잘 따라 하는 친구들이 부러운 적은 없지만,
꺄오 자신이 맘에 안 들어서 화난 적은 있다.

호야가 물었다.
"꺄오 님이 좋아하는 일은 뭐예요?"
꺄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저 남들을 따라 하는 게 싫었을 뿐이다.
하지만 마음먹고 생각해 보니 금방 알 수 있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신현경
딴 생각에 빠지는 버릇을 걱정만 했지, 그 덕분에 딴 세상을 만날 줄은 몰랐어요. 요리조리생각하다 보면, 더 넓고 더 깊은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만난 딴 세상에는 머릿속이 말랑말랑한 어린이들이 살아요. 나도 말랑말랑해지려고 애를 쓰다가 ‘KB창작동화제 장려상’,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쓰레기에서 레를 빼면 쓰기》《급식 먹고 슈퍼스타》《백만원을 구하려면 돈이 필요해!》《여자와 남자를 배우는 책》《멋대로 도서관》《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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