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 1권. 교육부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핵심 덕목과 하위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양심, 존중, 양보, 정직, 책임, 배려, 예절, 고운 말, 효로 구성될 본 시리즈의 특징은 생활 밀착형 동화로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는 점이다. 독자의 나이 또래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동화로 구성하여 흥미를 유도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이 풀어 나가는 역할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전현직 교사, 장학사, 동화 작가로 구성된 필자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보고, 생각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인성 덕목을 체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동근이의 양심>은 양심을 왜 꼭 지켜야 하는지, 그 가치와 의미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이다. 동근이의 이야기를 통해 양심이란 무엇인지, 왜 양심을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초등용 필독서
올바른 삶의 가치를 깨워 주는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
인성이란 사람의 성품을 말합니다.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지요. 즉, 올바른 인성이란 ‘사람의 사람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다면, 사람이 함께 모여 사는 이 세상도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는 교육부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핵심 덕목과 하위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양심, 존중, 양보, 정직, 책임, 배려, 예절, 고운 말, 효로 구성될 본 시리즈의 특징은 생활 밀착형 동화로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는 점입니다. 독자의 나이 또래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동화로 구성하여 흥미를 유도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이 풀어 나가는 역할에 몰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현직 교사, 장학사, 동화 작가로 구성된 필자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보고, 생각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인성 덕목을 체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양심을 꼭 지켜야 할까?
동근이가 들려주는 양심의 미덕과 참의미
동근이에게는 늘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는 보물1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호등 돌’입니다. 동근이의 할아버지가 하얀 돌에 물감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서 선물해 준 것이지요. 할아버지는 앞으로 동근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가 생기면 이 돌을 보고 가만히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라고 하십니다. 해서 옳은 일이면 ‘파란불’이고, 그른 일이면 ‘빨간불’이라고 말씀하시면서요.
새 학기 첫날, 동근이는 사촌 세아와 같은 반이 됩니다. 세아와 학교생활을 같이 하던 동근이는 세아의 비밀 행동을 목격하지요. 또, 친구 건이의 말하지 못할 사정도 알게 됩니다. 아무도 모르는 친구들의 비밀을 알게 된 동근이는 어떻게 할까요? 올바른 마음의 소리대로 행동할 수 있을까요?
《동근이의 양심》은 양심을 왜 꼭 지켜야 하는지, 그 가치와 의미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동근이의 이야기를 통해 양심이란 무엇인지, 왜 양심을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양심의 힘을 키워 주는 어린이 인성 수업
산이나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나침반이 꼭 필요합니다. 나침반은 늘 북쪽을 가리키기 때문에 방향을 찾을 때 큰 도움을 주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도 나침반처럼 옳은 방향을 알려 주는 마음의 소리가 있습니다. 그 소리를 우리는 ‘양심’이라고 부릅니다.
양심은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해로운 일은 남에게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왠지 귀찮고, 하기 싫은 일도 끝내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고 보람이 느껴진다면 그 일은 옳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옳은 일, 즉 양심을 지키고 나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훨씬 더 사랑하게 되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장 눈앞에 펼쳐진 긴박한 상황에 휩쓸려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가치 판단이 바로 서지 않은 아이들은 특히 더 그럴 수 있지요. 그렇기에 올바른 양심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올바른 양심이 있다면 부끄럽지 않고 후회하지 않을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동근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올 때마다 신호등 돌을 보며 마음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동근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양심을 지키는 일이 우리 자신과 더불어 소중한 사람들을 함께 지키는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있는 양심, 각자의 신호등 돌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정진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94년 새벗 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초빙 연구원이며, 현재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칭찬 한 봉지》 《내 이름은 김창》 《우리 반 암행어사》 《꿈이 나를 불러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수진
어릴 적부터 작은 것들을 모으고 만드느라 밤을 꼬박 새우곤 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는 단짝 친구와 공책 끄트머리에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알록달록 펭귄》이 있습니다.
목차
빨간불이 켜졌다! _8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_20
남의 생각을 훔치는 것은 나빠! _30
외로워도 괜찮아 _46
로봇에 빠진 아이들 _54
주인에게 돌려주기 _64
독초 알로카시아 _76
파란불이 켜졌다! _92
생각 더하기_ 양심,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 _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