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의 후속편. 생태학을 잘 모르는 어린이에게 생태학은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고, 자연과 모든 생물의 삶에 대해 알면 어른이 아니어도 지구를 보살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책이다. 우리 생활 속에 있는 생태학을 적절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여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이해하게 해 준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행동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이다. 특히 물건을 살 때 ‘이 물건이 정말 필요한지’, ‘이 물건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자원이 쓰였을지’ 생각하고 구입하라고 말하고있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한 후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사면 생태계는 덜 오염될 것이고, 지금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까지도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구를 보살피는 일을 하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어!”
나는 생태학이란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의 삶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조카들에게 보여 주기로 했어요. 그렇게 우리의 오후가 시작되었답니다. 지구를 보살피는 일을 하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는 생태학을 잘 모르는 어린이에게 생태학은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고, 자연과 모든 생물의 삶에 대해 알면 어른이 아니어도 지구를 보살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우리 생활 속에 있는 생태학을 적절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여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이해하게 해 줍니다.
벽돌로 된 벽이 있어. 벽을 이루는 벽돌 하나하나가 땅, 물, 태양,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을 나타낸다고 생각해 보자. 큰 벽에서 벽돌 한 장을 빼 버린다고 해서 벽이 무너지지는 않겠지? 하지만 하나씩 둘씩 자꾸 빼다 보면 벽은 와르르 무너지고 말 거야.
_ 21쪽 “생물이 멸종하면 어떻게 돼요?” 중에서
이 책에 나오는 마리엘라는 생태학에 관심이 많은 생물학 박사입니다. 마리엘라의 조카인 소피아와 비올레타는 이런 이모의 조카들답게 지구를 보살피는 생태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죠. 지구를 보살피는 일은 어른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조카들에게 마리엘라는 어린이도 지구를 보살필 수 있다며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학에 대해 알려 줍니다. 공원에서 공원에 있는 생물 말하기 게임을 하며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수박이 나오는 철이 아니라 수박을 못 먹는 것을 아쉬워하는 조카들에게 과일을 일 년 내내 먹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이렇게 마리엘라 이모와 하루를 보낸 조카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 속에 있는 생태학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생태학은 우리가 먹는 찌개에도 들어 있으니까요!”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지요.
“물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부터 “물은 왜 아껴야 할까?”까지
우리가 꼭 던져야 하는 질문을 가르쳐 주는 책 마리엘라와 조카들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서로 질문을 하고 답을 합니다. “물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 “물건은 천연자원으로 만들어졌어.”, “생물이 멸종하면 어떻게 돼요?” → “모든 생물은 서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한 생물이 멸종하면 온 생태계에 영향을 끼쳐.”, “책임감 있는 소비자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책임감 있는 소비자란, 물건을 살 때 늘 신중하게 생각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사는 소비자야.”, “왜 재활용을 해야 해요?” → “재활용을 하면 쓰레기의 양도 줄일 수 있고, 천연자원과 에너지도 아낄 수 있어.”, “물은 왜 아껴야 할까?” → “사람이 쓸 수 있는 물은 아주 적은데, 우리는 이 적은 양의 물을 잘 나눠 써야 해.” 이런 질문을 하지 않고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지구를 아프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 또한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지구를 위해 행동하게 되고,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행동이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고요?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행동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비닐봉지 하나가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내가 밤새 켜 놓은 컴퓨터 때문에 환경이 오염됩니다. 그리고 내가 충동적으로 산 물건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행동을 할 때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합니다. 특히 물건을 살 때 ‘이 물건이 정말 필요한지’, ‘이 물건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자원이 쓰였을지’ 생각하고 구입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한 후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사면 생태계는 덜 오염될 것이고, 지금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까지도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지금 현재,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또한 모든 인류가 직면해 있는 가장 큰 위협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_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2016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 중
▶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관련 단원 ㆍ 3학년 1학기 1. 우리 생활과 물질
ㆍ 3학년 2학기 1. 동물의 생활
4. 소리의 성질
ㆍ 4학년 1학기 2. 식물의 한살이
ㆍ 4학년 2학기 2. 물의 상태 변화
ㆍ 6학년 1학기 2. 생물과 환경
4. 여러 가지 기체
ㆍ 6학년 2학기 2. 전기의 작용
4. 연소와 소화
작가 소개
저자 : 일레아나 로테르스타인
생물학자이자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여러 권 쓴 작가예요. 어렸을 때부터 생물이 관계 맺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주말이면 시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열린 공간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자연 정밀 과학부를 졸업했어요. 일찍이 과학 지식 전파가 자신의 사명임을 깨달은 일레아나는 를루아르 재단과 함께 ‘과학 보급 입문’ 강연을 시작했지요. 이후로 「라 나시온」「페르필」「파히나 12」등 많은 신문에 기사를 쓰기도 했답니다. 여러 권의 책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기도 했어요.
저자 : 마리엘라 코간
생물학 박사이며 내레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지구와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았어요. 바다, 하늘, 산 등 자연을 사랑하고 맨발로 걷기, 눈 감고 있기, 심호흡하기 등 자연과 하나 되는 모든 활동을 즐겨요.
목차
감수자의 글 ● 7
14:00 물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 10
14:30 물건이 클수록 천연자원이 더 많이 필요한가요? ● 12
14:45 소음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14
15:00 공원은 왜 있다고 생각하니? ● 16
16:00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 ● 18
16:30 생물이 멸종하면 어떻게 돼요? ● 20
17:00 생태계 교란 생물이 뭐예요? ● 22
17:30 유기농 식품이 뭐예요? ● 24
17:45 어째서 수박을 일 년 내내 먹을 수 없는 거죠? ● 26
18:00 책임감 있는 소비자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28
18:15 왜 비닐봉지를 안 쓰세요? ● 30
18:30 자동차가 뿜어내는 연기는 어디로 갈까? ● 32
18:40 온실 효과가 뭐예요? ● 34
19:00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 어떻게 될까? ● 36
19:15 왜 전기를 아껴야 하는지 아니? ● 38
19:30 세상의 쓰레기를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는 걸 아니? ● 40
19:45 왜 재활용을 해야 해요? ● 42
20:00 물은 왜 아껴야 할까? ● 44
20:45 물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식탁에 도착했을까? ● 46
21:30 지구를 돌보는 사람은 누굴까? ● 48
22:00 생태학은 우리가 먹는 찌개에도 들어 있으니까요!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