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은 대부분 식습관에 조금씩 문제가 있다. 씹는 행위 자체를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반찬만 먹기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먹거나 밥을 입에 삭히며 오래오래 먹는 등 엄마들은 수많은 이유로 아이들과 밥 전쟁을 한다. 문제는 전문가들의 책을 읽어도, 레시피를 바꿔봐도 식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아이와의 밥전쟁 다이어리>는 ‘체중 3%, 지지리도 밥 안 먹는 아이’를 ‘30분 안에 제 손으로 밥 한 그릇을 비우는 아이’로 바꿔낸 엄마의 밥 먹이는 노하우가 칠십여 가지 수록된 특별한 다이어리다. 낯선 음식을 두려워하고 마냥 놀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살피며 저자가 실제로 했던 방법이라 어떻게 먹여야 할지 답답해했던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밥 먹이는 노하우 외에도 육아의 애환을 담은 일상툰은 엄마들에게 공감과 여유를 주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유아식 레시피는 뭘 해 먹일지 항상 걱정인 엄마들의 짐을 덜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레시피보다 중요한 건 먹이는 방법이다.”
“다이어리를 쓰며 식사량, 편식, 식사예절까지 함께 잡는다.”
밥 안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를 바꿔낸 엄마의 실전 노하우 수록.
밥 먹이는 시간이 전쟁 같은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다이어리북.
아이들은 대부분 식습관에 조금씩 문제가 있다. 씹는 행위 자체를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반찬만 먹기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먹거나 밥을 입에 삭히며 오래오래 먹는 등 엄마들은 수많은 이유로 아이들과 밥 전쟁을 한다. 윽박질러보기도 하고, 선물이나 과자를 놓고 회유도 했다가 급기야는 ‘때 되면 먹겠지. 고쳐지겠지.’ 하며 반쯤 포기하는 엄마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전문가들의 책을 읽어도, 레시피를 바꿔봐도 식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아이와의 밥전쟁 다이어리>는 ‘체중 3%, 지지리도 밥 안 먹는 아이’를 ‘30분 안에 제 손으로 밥 한 그릇을 비우는 아이’로 바꿔낸 엄마의 밥 먹이는 노하우가 칠십여 가지 수록된 특별한 다이어리다. 낯선 음식을 두려워하고 마냥 놀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살피며 저자가 실제로 했던 방법이라 어떻게 먹여야 할지 답답해했던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밥 먹이는 노하우 외에도 육아의 애환을 담은 일상툰은 엄마들에게 공감과 여유를 주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유아식 레시피는 뭘 해 먹일지 항상 걱정인 엄마들의 짐을 덜어줄 것이다.
때 되면 먹을 거라며 기다리면 편식과 비만에 이를 수 있다. 내 아이 밥 먹이는 일인데 새해로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라. 한 주에 한두 가지 방법을 새롭게 실천하면서 아이의 식습관을 계획하고 기록하고 점검해보라. 일 년 후,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이제 아이와의 밥전쟁을 완전히 끝냈다.”
[출판사 서평]
‘밥만 잘 먹어도 소원이 없겠다.’
밥 안 먹는 아이를 둔 엄마들의 마음은 딱 이렇다. <아이와의 밥전쟁 다이어리>에 갖가지 밥 먹이는 방법을 선보인 저자도 ‘체중 3%, 지지리도 밥 안 먹는 아이’를 둔 엄마였다. ‘때 되면 잘 먹는다.’는 느긋한 말과 ‘안 먹으면 치워버리라.’는 무책임한 말을 뒤로하고 끊임없이 밥 먹이는 방법을 연구했다.
“남들은 아이와 무엇을 하며 놀고 어디를 데려가며, 어떤 공부를 시킬지 궁리하는 시간에 나는 어떻게 하면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일지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밥을 먹으면서 하는 놀이 생각해내기, 외식으로 음식의 다양함 알려주기, 입맛에 맞는 음식이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는 외식 메뉴 만들어 주기 등등. 아이가 잘 안 먹으면 차리는 재미라도 느끼려 했고, ‘이렇게 공들여 차려서 뭐하나, 먹지도 않을 게 뻔한데.’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음식에 담지 않으려고 했다. 아이와 행복한 식사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아이에게 맞춰갔다.” - 프롤로그 중에서
‘레시피보다 중요한 건 먹이는 방법이다.’
밥을 안 먹는 아이들은 낯선 음식에 대한 경계가 강해서, 먹어보지 않은 음식은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일단 뱉어내기 일쑤다. 이런 아이들이 단순히 레시피만 바꾼다고 해서 잘 먹을까? 먹으라고 윽박지르는 게 통할까? 한두 번은 통할지 몰라도 아이에게 밥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하긴 어렵다. 저자는 낯선 음식을 먹이기 위해 역할놀이도 하고 노래도 만들고 밥상 놀이도 개발하는 등 아이가 경계심을 풀고 밥상에 앉도록 했다.
‘밥상 평화의 비결엔 기록과 관찰의 힘이 숨어있다.’
저자는 다른 책에서 말하는 월령별 평균 키와 몸무게, 평균 섭취량에 흔들리지 않았다. 아이마다 체질도, 식성도, 대사량도, 기질도 다 다른데 그 차이를 무시한 평균으로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했다. 대신에 아이가 어떤 재료와 식감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재료와 식감이라도 어떻게 먹이면 잘 먹는지 관찰하며 기록했다.
“밥에는 통 관심이 없던 내 아이는 50개월 무렵부터 30분 안에 밥을 스스로 다 먹고, 시키지 않아도 자기 밥그릇을 설거지통에 넣는다. 아이와 눈을 맞추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려던 나의 선택은 아이를 그렇게 바꿔놓았다. 나는 이제 아이와의 밥 전쟁을 완전히 끝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딱, 1년만 투자하라!’
내 아이 밥 먹이는 일인데, 새해에 시작할 거라며 미뤄둘 수 없다. 때 되면 잘 먹을 거라며 손을 놓는다면 아이를 기다리는 건 편식과 비만일 것이다. 딱 1년만 투자해보자. 아이가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할 몸과 식습관의 기초를 만드는 일인데 그 정도는 투자할 만하지 않은가.
작가 소개
저자 : 나무비
아이 하나 생겼다고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까 싶었는데, 밥 먹이는 게 육아의 반이라는 것을 제대로 깨달으며 ‘엄마사람’이 되었다. 밥 안 먹는 아이, 입 짧은 아이를 키운 엄마가 아니라 그래도 잘해낸 엄마로 남기 위해 매일 노력하며 아이와의 밥 전쟁을 치렀고 마침내 끝냈다. 때 되면 잘 먹겠지 하며 기다리기보다 지금 잘 먹이려고 애쓰는 엄마, 무엇을 먹이느냐보다 어떻게 먹일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보통 엄마의 실전 노하우가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라며 《아이와의 밥 전쟁 다이어리》를 준비했다. 네이버 포스트 초대 작가 100인에 선정되어 육아 부문 작가로 활동하며, 「아이와의 밥 전쟁」, 「불량 놀이」 등을 연재하고 있다.
그림 : 한효영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6년간 폰트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부, MBC 등에서 주최한 캐릭터 이모티콘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카카오톡의 ‘힙합비둘기’ 이모티콘을 개발했다. 육아맘과 임산부의 일상을 담은 한 컷 일상툰을 그리며 행복한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내 아이 식생활 점검하기
다이어리 사용법
Monthly Plan
Daily Diary
Simple Rec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