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풀꽃을 초판의 829종보다 60종 늘어난 890종을 실었습다. 크고 두꺼운 도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양이다. 봄, 여름, 가을, 수생식물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나누고, 비슷한 풀꽃들은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모아 실었으며, 뿌리잎, 어린잎, 꽃과 열매 등을 함께 다뤄 어느 때 봐도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풀꽃의 특징은 물론 눈여겨봐야 할 것과 자라는 곳, 꽃 빛깔, 꽃 피는 때, 크기 등 풀꽃 관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야생화 도감’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도감들을 보면, 주로 꽃을 다루거나 지나치게 클로즈업한 사진을 싣는 경우가 많다. 보기에는 예쁠지 모르나 꽃이 피지 않은 모습을 보고는 구분하기 어렵고, 현장에 나가면 실물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워 야외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기도 한다.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예쁜 꽃 사진보다 풀꽃의 전체 모습과 주변 환경까지 담은 사진을 주로 싣고, 여백을 최소화해서 큰 도감에 견주어도 사진 크기가 작지 않도록 편집하여 야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담은 풀꽃은 우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풀꽃이 많아요. 어찌 보면 너무나 작고 하찮은 풀. 그러면서도 누구나 한번쯤은 ‘저 풀도 이름이 있을까?’, ‘저 풀 이름은 뭘까?’ 생각해 봤을 것 같은 풀. 그래서 어느 때 누가 봐도 알아보기 쉽게 꽃이 피지 않은 모습도 담으려고 애썼어요.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풀은 나란히 실었고요.
―글쓴이의 말 중에서
1. 풀꽃 친구를 소개하는 야외용 풀꽃 도감 초판이 나온 지 10년. 그동안 많은 전문가와 동호인들이 노력해서 새롭게 밝힌 것도 있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았으며, 여러 가지로 혼용되던 식물 이름이 국가표준식물명으로 통일되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이름을 불러 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개정판을 냅니다..
늘 우리 주변에 있지만 너무나 흔하고 가까이 있어 오히려 더 모르는 것이 풀꽃입니다. 어쩌다 눈에 들어와 아는 척이라도 할라치면 이름부터 콱 막혀 더 다가가지 못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알아보려 해도, 크고 무거운 도감을 들고 다닐 생각을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생태 탐사의 길잡이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작으면서도 많은 풀꽃이 담겨 있어 언제든지 들고 다니며 눈앞에 있는 풀꽃의 이름과 특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사철 제본을 적용하여 잘 펼쳐지고 튼튼합니다. 아마추어와 어린이들에게 풀꽃 친구를 소개하는 데 손색이 없는 야외용 풀꽃 도감입니다.
2.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의 특징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풀꽃을 초판의 829종보다 60종 늘어난 890종을 실었습니다. 크고 두꺼운 도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양입니다. 봄, 여름, 가을, 수생식물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나누고, 비슷한 풀꽃들은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모아 실었으며, 뿌리잎, 어린잎, 꽃과 열매 등을 함께 다뤄 어느 때 봐도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풀꽃의 특징은 물론 눈여겨봐야 할 것과 자라는 곳, 꽃 빛깔, 꽃 피는 때, 크기 등 풀꽃 관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야생화 도감’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도감들을 보면, 주로 꽃을 다루거나 지나치게 클로즈업한 사진을 싣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에는 예쁠지 모르나 꽃이 피지 않은 모습을 보고는 구분하기 어렵고, 현장에 나가면 실물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워 야외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기도 합니다.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예쁜 꽃 사진보다 풀꽃의 전체 모습과 주변 환경까지 담은 사진을 주로 싣고, 여백을 최소화해서 큰 도감에 견주어도 사진 크기가 작지 않도록 편집하여 야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책이 잘 펼쳐지고 튼튼하도록 실로 꿰매고 다시 특수 풀을 바르는 제본을 적용하여 야외에서 보기 편리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영득
산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산에서 잘 놀고, 동물을 좋아해서 다람쥐나 산토끼를 만나면 집이 어디냐고 물으며 따라갔어요. 막대기로 집을 짓고, 돌멩이나 초록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했어요. 숲에서 노는 시간이 지금도 가장 재미있고 설레는 동화 작가예요. 동화로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경남아동문학상, 청소년도서저작상,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어요. 그림책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강마을 아기 너구리》,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 자연을 담은 책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내가 좋아하는 물풀》, 《새콤달콤 딸기야》 등이 있어요.
저자 : 정현도
현재 부산의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다 보니 꽃이 더 예뻐 보였고, 꽃을 좋아하다 보니 꽃 같은 아이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땅에 살아갈 사람들이 이 땅의 자연을 사랑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1997년부터 야생화 누리집 ‘꽃지기의 꽃누리’를 통해 꽃 사랑을 전하고, 한국식물생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