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 4권. 어린이들이 직접 강낭콩을 화분에 심어 키워 보면서 식물이 자라는 데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또 어떤 자연의 과학이 숨어 있는지 관찰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 강낭콩 새싹을 보며 씨앗에서 움트는 생명력을 느끼고, 열매와 씨앗을 다시 내어 주는 신비로운 자연의 과학을 알아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씨앗이 싹 트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파릇파릇 쑥쑥 자라는 새싹을 관찰해요봄이 되면 땅에서는 새싹이 흙을 밀어내고 머리를 내밀며 올라와요. 새싹은 햇빛을 받으며 날마다 쑥쑥 위로 뻗어 자라지요. 단단하고 자그마한 씨앗이 어떻게 건강한 덩굴식물로 자라는 걸까요? 씨앗이 깊은 잠에서라도 깨어난 것일까요? 여기에는 자연의 과학이 숨어 있어요.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아주 작은 크기의 씨앗일지라도 씨앗은 봄이 되면 저절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뒤 열매를 맺어 우리를 비롯한 많은 동물에게 먹을거리도 주고, 또 다시 처음처럼 많은 씨앗들을 남기고 여러 곳으로 퍼져 나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직접 강낭콩을 화분에 심어 키워 보면서 식물이 자라는 데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또 어떤 자연의 과학이 숨어 있는지 관찰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강낭콩 새싹을 보며 씨앗에서 움트는 생명력을 느끼고, 열매와 씨앗을 다시 내어 주는 신비로운 자연의 과학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동글납작한 강낭콩 씨앗, 뾰족하고 길쭉한 해바라기 씨앗, 동글동글한 옥수수 씨앗…. 이 씨앗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강낭콩 씨앗이 화분에 심어진 지 일주일이 지나자 싹이 올라왔어요. 어린 농부는 강낭콩 씨앗이 잘 자라려면 흙과 물 그리고 햇빛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강낭콩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을 준 뒤 햇볕을 쬐어 주면 둘째 날부터 강낭콩 씨앗은 싹을 조금씩 틔우고 자라기 시작해요. 넷째 날이 되면 뿌리가 아래로 뻗어 내리고, 일주일이 지나면 흙을 밀어내고 올라온 떡잎을 볼 수 있어요. 떡잎 사이로 여린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떡잎은 떨어지고 강낭콩 줄기는 뻗어 올라 많은 잎사귀가 달려요. 강낭콩이 잘 자라기 위해선 광합성을 통해 영양분을 만들어야 해요. 광합성을 하지 못하면 강낭콩 덩굴은 영양분을 얻지 못해 이내 시들어 버리고 말지요.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적당한 물과 햇빛,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섭취하여 광합성 작용을 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잘 자란 강낭콩 덩굴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요. 마침내 어린 농부는 처음 심었을 때와 똑같은 강낭콩 씨앗들을 거두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