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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최제우.최시형
다산어린이 | 3-4학년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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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최제우.최시형>에서는 민족 종교 동학을 이끈 두 지도자를 다룬다. 최제우, 최시형의 삶과 사상은 고통 속에 살아가던 당시 조선 백성들에게 스스로의 존귀함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깨닫게 해 주었다. 동학으로 인해 백성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바꾸는 삶의 주체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러한 민중 의식의 성장은 일제 강점기의 항일 운동으로 이어졌고, 이후의 역사 속에서도 아직까지 살아 숨 쉬고 있다.

  출판사 리뷰

★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조선 시대 대표 인물!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조선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세종 대왕과 같은 인물은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 예술가를 통해 조선 시대 예술과 유교 사회에서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며, 김만덕, 임상옥 같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인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봉준, 정여립, 홍경래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조선 사회에 불어온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조선 사회의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 20권을 통해 조선 시대 대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새로운 시대의 시작, 조선의 건국부터 근대 대한제국까지 조선 500년의 역사가 재미있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 민족 종교 동학을 이끈 두 지도자를 만나다!

1. 최제우·최시형 들여다보기

19세기 무렵, 세도 정치와 삼정의 문란으로 조선의 국운이 기울어 가던 시기, 최제우는 몰락한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났습니다. 학문에 뜻이 있었지만 신분 차별로 과거를 볼 수 없던 최제우는 불합리한 세상에 좌절했습니다. 이후 전국을 떠돌며 세상을 돌아보던 그는 자신보다 더욱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백성들의 고통을 직접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고통을 해결할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 최제우는 마침내 깨달음을 얻어 1860년, 민족 종교 동학을 창시하였습니다. ‘사람을 하늘처럼 귀하게 여기라’는 동학의 가르침은 탐관오리들의 수탈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백성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부모마저 여의고 힘겨운 삶을 살았던 최시형은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쳐도 가난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현실에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동학의 가르침 속에서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하였고, 최제우의 뒤를 이어 동학의 제2대 교주의 자리에 오릅니다.
이후 동학은 전국으로 퍼져 나갔고 동학을 믿는 백성들은 셀 수 없이 많아졌습니다.

백성들 스스로 일어나다
사람을 하늘처럼 여기라는 동학의 교리는 폭정과 수탈에 지친 백성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 나가 동학 농민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무능한 조정과 외세의 침입 속에서 백성들이 꿈꾸고 믿었던 새로운 세상은 결국 펼쳐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제우, 최시형의 삶과 사상은 고통 속에 살아가던 당시 조선 백성들에게 스스로의 존귀함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동학으로 인해 백성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바꾸는 삶의 주체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민중 의식의 성장은 일제 강점기의 항일 운동으로 이어졌고, 이후의 역사 속에서도 아직까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목차

1. 서자의 설움
2. 깨달음을 향해
3. 동학의 길을 열다
4. 가혹한 세월 속에서
5. 진리를 깨닫다
6. 조선에 드리워진 그림자
7. 사람이 곧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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