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푸른숲 생각 나무 시리즈 5권. 이 책은 멀리 있는 경제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내 이웃이 살아가는 생활을 바탕으로 돈과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물건을 살 때 필요하기도 하고, 용돈을 받아 쓰기도 하는 아이들에게도 돈은 매우 친밀하면서도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눈만 뜨면 나쁜 일을 계획하는 악당 뱅크와 친구들이 벌이는 엉뚱한 은행털이 소동을 통해 돈과 경제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한다. ‘처음 만나는 경제 이야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경제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추어 이야기와 정보를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돈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돌고 도는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 주는
똑똑한 경제 동화!
뱅크 일당의 작전을 쫓아가다 보면, 돈과 경제 개념이 내 머릿속에 쏙!요즘 조금만 눈을 돌려 보면, 여기저기에서 어린이 경제 교실이 열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공감하지만, 어디서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난감한 것도 사실입니다.
경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생활과 아주 밀접한 문제이지요. 하지만 아무리 가깝다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경제가 일단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악당 뱅크는 돈이 필요해》는 멀리 있는 경제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내 이웃이 살아가는 생활을 바탕으로 돈과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살 때 필요하기도 하고, 용돈을 받아 쓰기도 하는 아이들에게도 돈은 매우 친밀하면서도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눈만 뜨면 나쁜 일을 계획하는 악당 뱅크와 친구들이 벌이는 엉뚱한 은행털이 소동을 통해 돈과 경제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합니다. ‘처음 만나는 경제 이야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경제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추어 이야기와 정보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길어 올린 경제 이야기긁적시 최고의 악당인 뱅크와 친구들은 언제나 나쁜 일을 꾸미는 데는 선수들입니다. 이번에는 한몫 단단히 잡기 위해 긁적시 최고의 은행이면서 악당의 소굴에서 가장 가까운 행복은행을 털기 위해 엉뚱한 계획을 세우지요. 그러고는 바로 실행에 들어갑니다.
은행은 악당 뱅크와 친구들에게는 돈을 훔치러 가는 곳이지만,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동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익숙한 공간이지요. 뱅크 일당은 변장을 하고 은행에 들어갑니다. 금고를 열기 위해 암호를 풀기도 하고, 지폐에는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보안 장치들이 있다는 것도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은행이 뭐하는 곳인지, 예금은 항상 안전한 것인지, 돈이 없을 땐 어떻게 살았는지, 돈은 누가 만드는 것인지 등 아이들 입장에서 궁금할 법한 질문과 함께 경제 활동, 생산 활동, 소득, 무역, 4가지 경제 법칙 등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들을 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는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어요. 정기 예금은 일정 기간 동안 돈을 찾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은행에 목돈을 맡겨 두는 것을 말해요. 대신 이자가 높은 편이지요. 그와 달리 자유롭게 맡기고 필요할 때 찾아 쓸 수 있는 보통 예금도 있어요.
반면에, 적금은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금액을 매달 입금하는 거예요. 정해진 기간이 끝나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아요. 예금은 목돈을 은행에 맡기고 이자 수익을 얻고 싶을 때, 적금은 적은 돈을 모아서 목돈을 만들고 싶을 때 이용하지요._
소득은 이렇게 정해진 기간 동안 벌어들인 돈을 말해요. 엄마나 아빠가 회사에서 받는 월급, 형이나 누나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받는 소득은 ‘근로 소득’이에요.
동네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도현이 아빠나 커피숍을 하는 희재 엄마가 얻는 소득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업 소득’이에요. 회사나 가게를 운영해서 얻는 소득을 말해요.
작가 소개
저자 : 펠리시아 로
어린이 책 작가이자 출판인으로 활동하며 책을 쓰고 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런던에 어린이 서점을 열기도 했다.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악당 뱅크는 돈이 필요해》, 《1~3학년을 위한 똑똑 수학 동화 세트》등 170권이 넘는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