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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청소부
산하 | 3-4학년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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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52권. 실존 인물인 코르넬리우스 워싱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하지만 서술하는 방식은 마치 전설 속 영웅담과 비슷하다. 반복되는 운율과 내용, 그리고 과장된 표현들 때문이다. 청소를 위해 춤추듯 움직이는 코르넬리우스를 따르며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이웃들을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피리 부는 사나이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한다.

이 책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즐겁게 살고 있던 소시민이 엄청난 재해를 만나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는 상황에 도전하는 용기를 보여준다. 코르넬리우스는 산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를 보며 자신과 같은 사람이 수만 명은 더 있어야겠다며 좌절한다. 하지만 결국 눈물을 훔치고 일어나 긍정적인 힘으로 이웃의 기운을 북돋운다.

마법같은 에너지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 코르넬리우스는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진짜 영웅이다. 피리 부는 사나이가 아이들을 모아 어디론가 사라진 것과는 달리, 위대한 청소부는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마음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남긴다.

  출판사 리뷰

미국 뉴올리언스에 ‘위대한 코르넬리우스’라고 불리는 남자가 살았습니다.
흥겨운 소리가 나서 밖을 내다보면 그 사람은 거리를 청소하고 있었어요.
청소부가 춤추며 거리를 누비면 사람들도 모두 함께 춤을 추었어요!
미시시피 강에서 시작된 태풍이 뉴올리언스를 덮치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온통 진흙탕과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뉴올리언스에서,
이 사람은 어떤 기적을 만들어냈을까요?

쓰레기통의 마법사, 위대한 코르넬리우스!


미국 뉴올리언스에 ‘쓰레기통의 마법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위대한 청소부가 있었습니다. 언제 보아도 쾌활하고 즐거운 그는 “쓰레기통 뚜껑을 심벌즈처럼 챙챙 연주하고” “탱고를 추며 툴루주 거리를 오르락, 삼바를 추며 세인트피터 거리를 내리락”했답니다. 그 청소부가 지나가면 거리는 먼지 하나 없이 반짝거렸습니다. 이웃들도 그를 따라 함께 춤추며 행진했지요. 남자의 이름은 코르넬리우스였습니다. 그가 탄 트럭이 길모퉁이를 돌 때면 “위대한 코르넬리우스! 위대한 코르넬리우스!”하고 아이들이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태풍 카트리나가 이 아름다운 도시를 “마치 걸쭉한 진흙탕”처럼 만들기 전까지는요.

태풍 카트리나가 남긴 상처

2005년 8월 말, 미국 남동부에 초대형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미국 역사상 최악의 태풍이라 불리는 카트리나입니다. 확인된 사망자만 수천 명에, 2만 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엄청난 재난이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뉴올리언스의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재즈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이곳은 해수면보다 지대가 낮은 지역인 데다, 태풍이 둑을 부수면서 온통 물난리가 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자연재해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재난 대비와 대응이 모두 부실해서 약탈과 감염, 폭동 등으로 피해가 커졌습니다. 인재(人災)라는 평가였지요. 카트리나는 태풍 이전과 이후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습니다. 그저 쓰레기와 죽음, 온통 폐허가 된 도시만 남기고 사라졌지요.

진짜 영웅이 나타났다

《위대한 청소부》는 실존 인물인 코르넬리우스 워싱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하지만 서술하는 방식은 마치 전설 속 영웅담과 비슷합니다. 반복되는 운율과 내용, 그리고 과장된 표현들 때문입니다. 청소를 위해 춤추듯 움직이는 코르넬리우스를 따르며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이웃들을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피리 부는 사나이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즐겁게 살고 있던 소시민이 엄청난 재해를 만나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는 상황에 도전하는 용기를 보여줍니다. 코르넬리우스는 산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를 보며 자신과 같은 사람이 수만 명은 더 있어야겠다며 좌절합니다. 하지만 결국 눈물을 훔치고 일어나 긍정적인 힘으로 이웃의 기운을 북돋우지요. 마법같은 에너지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 코르넬리우스는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진짜 영웅입니다. 피리 부는 사나이가 아이들을 모아 어디론가 사라진 것과는 달리, 위대한 청소부는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마음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남긴 것이지요.

희망의 힘, 긍정의 기적

많은 재해 복구 과정에서 그랬듯 뉴올리언스에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글 작가 필 빌드너도 카트리나 피해 지역에서 봉사한 것을 시작으로, 신문기사를 통해 코르넬리우스 워싱턴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카트리나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신에 작가는 코르넬리우스의 어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머리숱이 별로 없는 남자가 동그란 귀걸이를 하고 특유의 뉴올리언스 사투리를 하는 모습이 생생히 떠올랐다고 합니다. 한편, 그림작가 존 파라는 인터뷰에서 이 책이 정말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속내를 털어놓습니다. 그가 사는 도시 퀸스는 다행히 태풍 카타리나의 영향을 조금 피해갔지만, 바로 인접한 뉴욕과 뉴저지의 피해가 엄청났기 때문이지요. 사건 이후에도 마냥 좌절하지 않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긍정적인 힘이 만들어낸 희망을 세련되고 활기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해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필 빌드너
미국의 작가이자 교사입니다. 뉴욕에서 중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과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맨발의 조와 블랙 벳시》 《21마리 코끼리》 등 여러 작품으로 텍사스 블루보넷 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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